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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문부터 섀시까지 낡은 색감을 지운 필름 리폼 | 양천구 신월 시영A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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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 시영A 15동, 집안 곳곳의 낡은 색감을 지우고 인테리어 필름으로 마감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적인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현관문과 문틀, 섀시와 분전함까지 세밀하게 필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의 굴곡이나 섀시의 낡은 시트지 상태가 제각각이라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색을 입혀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방화문과 섀시, 그리고 타바프라임까지 이어지는 필름 시공의 상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벽면이 벗겨진 상태의 문틀과 노출된 전선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 마감재를 정리하는 단계부터입니다. 벽면이 벗겨지고 전선이 노출된 상태의 문틀 주변을 정리하며 필름이 밀착될 수 있는 기초 환경을 만듭니다.

마감 전의 흰색 벽면과 콘크리트 바닥의 내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과 마감되지 않은 흰색 벽면이 드러난 내부 공간에서도 작업은 계속됩니다. 자재들이 놓인 현장에서 문틀의 수평과 수직을 확인하며 밑작업을 진행합니다.

필름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시공의 퀄리티는 세밀한 도구 사용에서 결정됩니다. 전용 헤라와 수공구를 이용해 기포 없이 면을 잡아주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벽돌 패턴 벽면과 롤 형태의 필름 자재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 패턴의 벽면과 철거된 천장 아래에서도 기둥과 같은 수직 구조물을 정돈합니다. 롤 형태의 필름 자재를 규격에 맞게 재단하여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타일 바닥과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와 타일 바닥이 맞닿은 지점은 특히 주의가 필요합니다. 도어의 프레임과 벽면의 경계선을 정교하게 맞추어 필름을 입힙니다.

수공구를 이용한 필름 밀착 작업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작은 굴곡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좌우하기 때문에 수공구를 활용해 꼼꼼하게 눌러줍니다. 이 과정이 충분해야 시간이 지나도 필름이 들뜨지 않습니다.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된 문틀 주변 · 사진 출처 (새 창)

문틀 주변에 파란색 테이프로 보양 작업을 한 모습입니다. 주변 벽면에 오염이 묻지 않도록 보호하면서 문틀의 모서리 부분을 정밀하게 마감합니다.

필름 마감을 위해 도구를 사용하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한번 도구를 이용해 접착 상태를 확인합니다. 필름의 끝단이 말려 들어가지 않도록 밀착시키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벽지가 벗겨진 복도와 노출된 금속 호스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경우 벽지가 벗겨진 상태에서 바닥 콘크리트와 금속 호스가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런 환경일수록 필름 시공 후 도배가 들어올 자리를 고려해 문틀 마감을 잡아야 합니다.

부분 타일 설치된 벽면과 열린 문 너머의 창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이 부분적으로 설치된 복도 벽면과 문이 열린 공간을 정리합니다. 창문과 연결되는 문틀의 각을 살려 필름을 입히는 과정입니다.

금속 격자 창호와 회색 벽면의 천장 상단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상단의 벗겨진 벽지와 회색 벽면, 그리고 금속 격자가 있는 창호 부분을 확인합니다. 섀시의 프레임 색상을 통일하여 시각적인 일체감을 줍니다.

마지막 마감 상태를 점검하는 수공구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까지 수공구를 이용해 마감 부위를 점검하며 마무리합니다. 작은 틈새까지 필름이 완전히 밀착되었는지 확인하는 단계로 모든 공정이 끝납니다.

이번 현장은 방화문, 문틀, 섀시, 등박스, 타바프라임, 분전함까지 집안의 모든 프레임을 필름으로 덮어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특히 섀시와 문틀처럼 면적이 넓고 눈에 잘 띄는 곳의 색상 선택이 전체 무드를 결정짓습니다.

낡은 방화문과 섀시의 색상을 바꾸고 싶다면, 시공 전 기존 시트지의 들뜸 상태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양천구 신월 시영A 현장처럼 문틀과 섀시의 색상을 하나로 맞추면 정돈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 초***어

    섀시 프레임 색상을 통일하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혹시 전체적으로 사용하신 필름 색상이 어떤 톤인지 알 수 있을까요?

    • 반셀끝

      전체적인 무드를 결정짓는 색상 선택이 중요했던 현장이에요. 구체적인 톤은 아티클 속 완성된 모습의 색감을 참고해 보세요!

  • 리***녀

    문틀 수평 수직 잡는 밑작업 과정 보니까 정말 꼼꼼하게 진행하시네요. 곧 필름 시공 예정이라 이런 디테일한 과정이 정말 궁금했는데 도움 됐어요.

  • 집***무

    분전함까지 필름으로 덮으신 거 진짜 세심하시네요. 보통 이런 작은 부분은 놓치기 쉬운데 색감을 통일하니까 훨씬 정돈된 느낌이에요.

  • 신***민

    방화문이랑 섀시 색상을 하나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저희 집도 비슷한 연식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이렇게 맞추면 분위기가 확 달라지겠어요.

    • 반셀끝

      맞아요. 이번 현장처럼 면적이 넓은 섀시와 문틀 색상을 통일하면 시각적으로 일체감이 생겨서 훨씬 깔끔해 보이더라고요.

  • 미***프

    타바프라임 부분 필름 마감이 정말 정교해 보여요. 굴곡진 곳이 많아서 까다로웠을 텐데 마감이 깔끔해서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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