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옥상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20T 페데스탈 타일을 주문했습니다. 자재가 도착하면 옥상까지 올려야 하는데, 1개 층 정도만 곰방하면 되는 상황이라 고민이 많습니다.
단순히 짐을 옮기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일반 인력을 쓰면 될지, 아니면 이런 중량 자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운반팀을 따로 섭외해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타일이나 석재 같은 자재들은 특성상 옮기다가 파손될 위험이 크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페데스탈 타일처럼 무게가 나가는 자재를 옮길 때 동선이나 적재 위치를 잘못 잡으면 작업 시간이 늘어나거나 현장이 꼬일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걱정이 됩니다.
엘리베이터나 계단 같은 이동 경로를 고려해서 효율적으로 옮겨줄 수 있는 분들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일반 양중 인력으로도 충분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자재 파손 없이 지정된 위치에 깔끔하게 정리까지 해주시는 분들을 찾는 게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9
먼***루
20T면 무게가 상당할 텐데 일반 잡부님들 부르셨다가 타일 깨져서 나오는 경우 종종 봤습니다.
옥***무
아무래도 파손 위험이 가장 걱정되네요. 전문 팀은 그런 부분을 더 신경 써주시겠죠?
수***인
단순히 올리는 것보다 어디에 어떻게 쌓아두느냐가 중요합니다. 시공자가 바로 쓸 수 있게 배치해야 나중에 편해요.
자***워
양중 동선 파악 못 하면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시간만 잡아먹더라고요. 경험 많은 분들이 확실히 빠릅니다.
반***자
혹시 타일 외에 다른 중량 자재도 같이 들어오나요? 한꺼번에 처리하시는 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현***씨
맞습니다. 석고보드나 목자재 같은 것도 같이 들어온다면 전문 팀에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계***어
1개 층이라도 양이 많으면 곰방 난이도가 확 올라갑니다. 인원 배분을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꼼***감
보양 작업이나 적재 방식까지 신경 써주는 팀인지 확인하고 결정하세요.
공***중
자재 특성에 맞춰서 운반하는 분들이 계시니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