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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늬목 도어를 살려 완성한 화이트 톤 리폼 | 명륜아이파크 42평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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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명륜아이파크 42평형, 기존 무늬목 자재의 질감을 유지하며 필름으로 색을 입힌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방 가구와 걸레받이를 제외한 나머지 영역을 중심으로 셀프 인테리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이었어요.

기존 자재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색상이 맞지 않아 고민될 때가 있죠. 무늬목 도어를 교체하는 대신 필름으로 리폼하여 자재의 가치를 유지하면서 분위기를 바꾸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수납장과 도어 패널의 기초 면 정리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납장과 도어 패널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타일과 우드톤 바닥이 교차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체크하며 필름이 밀착될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에요. 기초 작업이 정밀해야 결과물에서 기포나 들뜸이 보이지 않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의 표면 점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한 도어 패널과 수납장의 면을 고르게 다듬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기존의 무늬목 질감이 살아있는 도어는 ABS 도어보다 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부착 준비를 마칩니다.

수납장 접합부의 정밀한 면 정리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과 패널의 접합부를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면이 고르지 않은 부분은 없는지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 단계에서 면을 제대로 잡아야 완성 후 선이 곧게 떨어집니다.

수납장 내부 선반과 모서리 정리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내부 선반의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 범위를 설정합니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와 연결되는 모서리 부분의 마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면을 정리했어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돈해야 필름의 끝단이 깔끔하게 마무리됩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하단부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 하단부를 정리하는 모습입니다. 바닥재와 가구가 만나는 지점은 오염에 노출되기 쉬워 더욱 정밀한 밀착이 요구돼요. 들뜬 곳 없이 밀착시켜 이물질이 들어갈 틈을 줄였습니다.

콘센트 주변 수납장과 패널의 컷팅 준비 · 사진 출처 (새 창)

콘센트가 설치된 수납장 주변과 도어 패널을 작업하는 과정이에요. 전기 배선이 나오는 콘센트 주변은 필름을 정교하게 컷팅해야 마감이 지저분해지지 않습니다. 틈새 하나하나를 세밀하게 처리하며 면을 채워 나갔어요.

카운터 공간 수납장의 면 정리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카운터 공간의 수납장과 콘센트 주변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사용자의 손이 자주 닿는 곳이라 필름의 접착력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에요. 면과 면이 만나는 코너 부분을 특히 신경 써서 다듬었습니다.

창문과 타일 바닥이 인접한 수납장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과 타일 바닥이 보이는 수납장 영역의 시공 과정입니다. 외부 빛이 직접 들어오는 창가 쪽은 필름의 색감이 더 선명하게 드러나므로 기포 없이 부착하는 것이 중요해요. 창틀과 수납장의 경계선을 따라 정밀하게 마감했습니다.

도어 패널의 최종 이물질 제거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불투명 도어 패널과 수납장의 면을 다시 한번 점검하는 모습입니다. 필름을 입히기 전 최종적으로 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하고 접착력을 높이는 밑작업을 진행했어요. 이 과정이 생략되면 시간이 흐른 뒤 필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창문 프레임의 리폼 전 표면 정리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프레임의 상태를 확인하며 리폼 범위를 잡는 단계입니다. 샷시의 경우 기존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히기 위해 표면 정리를 세밀하게 진행했어요. 창틀의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면을 잡았습니다.

샷시 필름 시공을 위한 기초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 영역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샷시 필름 작업은 면적이 넓어 일정한 텐션을 유지하며 부착하는 것이 기술이에요. 들뜸 없이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기 위해 기초 작업을 반복했습니다.

수납장 전체 면의 최종 마감 준비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수납장의 전체적인 면을 정리하며 마감 준비를 마쳤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자재의 특성을 고려하여 부착 순서를 조정했어요. 이렇게 기초를 다진 후 본격적인 색 입히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목공 과정에서 누락된 공용욕실 문틀 부분을 현장의 남은 합판으로 직접 메워 마감한 디테일이 돋보입니다. 또한 화장대 상부의 기존 조명 자리를 MDF로 메운 뒤 다운라이트를 설치해 조명 계획을 수정했어요. 화장대 서랍의 높이가 맞지 않는 부분은 구조적인 문제로 그대로 두었지만, 필름의 톤을 맞춰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전체적인 톤은 페인티드 우드 sg1160으로 샷시와 방문을, sg113으로 붙박이장과 화장대를 마감해 화이트 톤의 일관성을 줬습니다. 포인트가 필요한 안방 슬라이드 도어와 붙박이장 TV 자리에는 고가의 삼성 hg 5109 자재를 사용했고, 현관문은 짙은 녹색인 sg1188로 강렬한 첫인상을 만들었습니다.

현관문의 sg1188 컬러가 주는 무게감이 전체적인 화이트 톤과 대비를 이루며 중심을 잡아주네요.

삼성 hg 5109나 sg1188 같은 포인트 자재를 선택할 때는 전체적인 화이트 톤과의 대비를 먼저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부*맘

    안방 슬라이드 도어에 사용된 hg 5109 자재 색감이 고급스럽네요. 화이트 베이스에 이런 포인트 하나 들어가는 게 분위기가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 반셀끝

      맞아요. 전체적인 화이트 톤에 대비되는 포인트 자재를 선택하셔서 중심이 잘 잡힌 현장이더라고요.

  • 화***후

    현관문 sg1188 짙은 녹색 포인트가 화이트 톤이랑 대비돼서 진짜 세련돼 보여요. 저도 현관문 색상 고민 중인데 참고되네요!

  • 집***보

    무늬목 도어를 교체 안 하고 필름으로 리폼하신 거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는데, 혹시 sg1160이랑 sg113 색 차이가 많이 나나요?

    • 반셀끝

      두 제품 모두 화이트 톤이지만, 공간별로 일관성을 주면서 미세하게 톤을 맞춰 마감한 사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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