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가락타운아파트, 90년대 구축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전체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하루 만에 철거부터 시공까지 마친 사례로, 빗물이 새어 들어온 흔적이 있던 벽면과 뻑뻑한 창호의 소음을 해결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오래된 아파트일수록 창호의 기밀성이 떨어져 비 오는 날의 누수나 외부 소음에 취약해지곤 하죠.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할지, 거주 중에 공사가 가능할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이 집의 KCC창호 시공 과정과 자재 선택을 통해 짚어보겠습니다.
완성된 발코니는 백색 프레임이 외부 풍경과 어우러져 한결 밝아진 모습입니다. 발코니 26T 그린+투명 유리를 적용해 외부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빛의 유입을 조절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도시 풍경과 산의 능선이 깨끗한 유리창을 통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보일러와 세탁기가 배치된 실내 공간의 벽면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기존 창호를 걷어낸 자리에 전기 박스와 배관들이 노출되어 있으며,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기 전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됩니다.
발코니 창호 근접 시공 단계에서는 벽면 마감재와 프레임 사이의 틈을 메우는 작업이 중요합니다. 작업자가 세밀하게 위치를 잡으며 고정하는 모습이 보이며, 외부 풍경이 보이는 지점까지 프레임이 정확하게 밀착되어야 빗물 유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방 창호 교체 과정에서는 기존의 낡은 벽면 상태가 드러납니다. 꽃 그림 타일이 붙은 하단부와 달리 상부 벽면에는 세월의 흔적인 흠집과 부식이 보이며, 이 부분들을 정리하며 새로운 창호를 설치하는 단계입니다.
연보라색 페인트로 마감된 실내 벽면에는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푸른색 블라인드가 설치된 상단과 대비되는 백색 프레임이 들어서며, 창 너머로 호수와 건물이 보이는 시야가 확보되었습니다.
발코니 공간의 전체적인 톤을 흰색으로 맞추어 정돈했습니다. 흰색 벽과 천장, 그리고 새롭게 설치된 KCC창호가 일체감을 이루며, 갈색 수납장과 녹색 식물이 포인트가 되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꿨습니다.
발코니 창호의 디테일을 보면 금속 난간과 흰색 프레임이 맞닿아 있습니다. 외부의 산과 건물이 보이는 지점에 26T 두께의 유리가 적용되어 외부 소음을 줄이고 내부 온도를 유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흰색 바닥 타일과 벽면이 새 창호와 만나면서 발코니 특유의 습한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배치된 녹색 식물들이 백색 배경과 대비되어 더욱 선명하게 보이며, 창밖의 도시 풍경이 액자처럼 담깁니다.
주방의 창호 설치가 마무리되는 과정입니다. 꽃 모양 타일 장식이 있는 하단부와 흰색 페인트 마감의 상단 벽면 사이에 새로운 창호가 안착되었으며, 수납장이 없는 상판 근처까지 정밀하게 시공되었습니다.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 접합부를 근접해서 보면 이음새가 매끄럽게 처리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늘과 외부 건물이 비치는 유리 표면은 오염 없이 깨끗하며, 백색 프레임이 단단하게 고정된 상태입니다.
내부창에는 아늑한 분위기를 주는 미스트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연두색 벽면과 어우러진 불투명한 유리 패널은 외부나 다른 공간으로부터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도 은은한 빛을 들여보냅니다.
안방 창은 요청에 따라 4짝문 형태로 제작되었습니다. 4짝문의 경우 자동 핸들 대신 수동 잠금 방식인 크리센트가 적용되며, 목재 마루 바닥과 꽃무늬 커튼이 설치된 실내 공간에 맞게 설치되었습니다.
거주 세대에서 공사를 진행할 때는 윈치를 사용한 양중 과정과 가구 이동 범위 확인이 필수적입니다. 특히 90년대 구축 아파트의 경우 알루미늄 샷시 철거 후 벽면의 누수 흔적이나 부식 상태를 반드시 확인하고 보강해야 합니다.
동색의 무거운 알루미늄 샷시에서 화사한 백색 KCC창호로 교체하며 집 전체의 톤이 바뀌었습니다. 발코니 26T 그린+투명 유리와 내부 22T 일반 유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기능과 심미성을 모두 챙긴 사례입니다.
비 오는 날의 누수가 고민이라면 26T 두께의 유리 스펙과 KCC창호의 백색 프레임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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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집***무
안방창 4짝문으로 제작하신 거네요? 요즘은 3짝문에 자동핸들을 많이 한다던데 수동 크리센트 방식은 어떤가요?
반셀끝
이 댁에서는 요청에 따라 4짝문 형태로 제작하시면서 수동 잠금 방식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미***프
내부창 미스트유리 적용하신 거 신의 한 수 같아요. 프라이버시 보호되면서 빛은 들어와서 아늑해 보이거든요.
반셀끝
맞아요, 불투명한 패널이라 은은한 빛이 들어오는 게 포인트인 공간이에요!
사***민
거주 중에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하다니 놀라워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도 가능한지 궁금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구**출
백색 KCC창호로 바꾸니까 집 분위기가 확 밝아졌네요. 동색 알루미늄 샷시일 때랑 차이가 정말 커서 부러워요.
햇**득
발코니 26T 그린 유리가 색감이 오묘하고 예쁘네요. 외부 풍경이 액자처럼 담긴다는 표현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초***어
주방 창호 윗부분 벽면 부식된 곳 정리하고 설치하신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이런 디테일이 걱정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