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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유리 아칭창을 픽스창 4개로 나누어 해결한 샷시 교체 | 해운대구 반여동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48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해운대구 반여동 아시아 선수촌 아파트 48평, 집 안 전체의 샷시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마감 후 가전 배치까지 모두 끝난 상태에서 기록된 사례로,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을 공간별 용도에 맞춰 적용했습니다.

오래된 창호를 바꿀 때면 유리 종류나 프레임 두께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각 방의 위치와 발코니 유무에 따라 선택한 KCC 제품들이 어떻게 배치되었는지 그 구성을 따라가 볼게요.

헤이즈 패턴 목재 마감과 흰색 프레임 문이 설치된 내부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은 헤이즈 패턴의 목재 마감재로 정돈되었고, 중앙에는 흰색 프레임의 작은 문이 설치되었습니다. 창호 교체와 함께 진행된 내부 마감이 전체적인 톤을 맞추고 있습니다.

외부 고층 아파트 전경이 보이는 창호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 너머로 고층 아파트 단지의 풍경이 들어옵니다. 거실과 안방 앞 발코니에는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설치했으며,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빛의 유입을 조절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같은 제품으로 쓸 수는 없습니다. 내부용 창이 필요한 곳에는 다른 기준이 적용됩니다.

흰 벽면과 창호가 설치되고 있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면과 맞닿은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안방에는 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배치했는데, 내부에는 22T 불투명+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프라이버시와 채광을 동시에 고려했습니다.

4개의 창호가 나란히 배치된 실내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네 개의 창호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입니다. 원래 이 자리는 곡유리가 적용된 아칭 형태였으나, 곡유리 그대로 교체할 경우 비용 상승 폭이 매우 큽니다. 그래서 픽스창 4개를 정밀하게 제작해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시공하여 형태를 유지하면서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처럼 창의 형태에 따라 시공 방식이 달라지는데, 작은방의 경우 바닥까지 내려오는 완창 구조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흰색 벽면에 설치된 창호의 근접 촬영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으로 마감된 벽면에 창호가 밀착되어 설치된 근접 샷입니다. 작은방 두 곳에는 225TM 공틀 단창(22T 투명+투명 유리)을 적용했습니다. 발코니 출입이 잦은 완창 구조에서는 이중창보다 단창이 사용하기에 더 적합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서비스 공간인 발코니와 전실의 마감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금속 라이트 레일과 투명 유리창이 설치된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바닥재와 벽면이 적용된 발코니 공간에 투명 유리창과 금속 라이트 레일이 설치되었습니다. 입구 전실과 뒤 발코니 역시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과 24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48평형의 넓은 구조인 만큼, 안방 화장실에 설치된 118 와일드빌 단창(22T 불투명+투명 유리)처럼 세부 공간의 용도에 맞는 제품 선택이 중요했습니다. 특히 곡유리 구간을 픽스창 4개로 나누어 시공한 점은 비용과 디자인의 타협점을 찾은 사례입니다.

전체적으로 KCC 창호의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 시리즈가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로이+그린 유리의 조합이 외부 풍경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곡유리 아칭창의 비용이 고민된다면 픽스창 4개로 나누어 시공하는 방식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부***8

    안방 이중창에 불투명 유리를 조합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그렇게 할까 고민 중이에요. 프라이버시랑 채광 둘 다 잡으신 것 같아 부러워요.

  • 집***무

    곡유리 아칭창을 픽스창 4개로 나눈 아이디어 진짜 좋네요! 비용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이렇게 해결할 수 있다니 참고가 많이 돼요.

    • 반셀끝

      맞아요, 곡유리 그대로 교체하면 비용 부담이 큰데 픽스창으로 나누어 시공해 형태와 효율을 모두 잡은 사례예요.

  • 화***버

    작은방 완창 구조에 이중창 대신 단창을 배치하신 이유가 궁금했는데, 발코니 출입이 잦은 곳이라 그렇게 하셨군요. 곧 샷시 교체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 반셀끝

      네, 바닥까지 내려오는 완창 구조에서는 이중창보다 단창이 사용하기에 더 적합해서 그렇게 적용된 현장입니다.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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