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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한 와인색 싱크대를 화이트로 덮어낸 주방의 반전 | 양주회천대광로제비앙 39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주회천대광로제비앙 39평, 주방의 강렬한 와인색 가구들을 화이트 톤으로 바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특정 공간의 색감이 전체적인 무드와 어긋나 부분적인 리폼이 필요한 조건이었어요.

신축 입주 전, 기본 제공되는 가구의 색상이 생각보다 너무 진해 고민하는 경우가 많죠. 어떤 자재를 선택해야 기존 마감재와 이질감 없이 어우러질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삼성필름 SG113 모델을 활용해 주방의 인상을 바꾼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된 주방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인 주방의 모습부터 살펴볼게요. 흰색 상판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맞물려 밝은 분위기를 띠고 있으며, 중앙의 아일랜드와 벽면 수납장 모두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었습니다. 창가 쪽 싱크대와 수전 주변까지 일관된 색감이 적용되어 시각적인 통일감이 느껴집니다.

오븐과 세탁기가 배치된 화이트 수납장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조리 공간의 효율을 높인 구성이 돋보이는 구역입니다. 검은색 오븐과 세탁기가 배치된 공간의 수납장들 역시 화이트 필름으로 마감되었으며, 상단의 레인지후드와 회색 타일 벽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창호 옆 싱크대와 유리 마감장의 완성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와 인접한 싱크대 영역입니다. 상부의 유리 마감장부터 하부 수납장까지 모두 래핑 처리되었으며, 스테인리스 수전의 금속 질감이 화이트 배경 위에서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그런데 시공 전의 모습은 지금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시공 전 와인색 상부장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상부장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타일 벽면 위로 짙은 빨간색과 갈색이 섞인 와인색 수납장이 설치되어 있어, 신축 특유의 밝은 분위기보다는 묵직한 인상이 강했습니다.

벽 타일 줄눈의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벽 타일의 줄눈 상태가 확인되는 디테일 컷입니다. 실내 외의 다른 공간 마감 상태를 점검하며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시공 전 와인색 아일랜드 카운터 · 사진 출처 (새 창)

아일랜드 카운터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상판은 흰색이지만 하부의 강렬한 와인색이 바닥의 목재 마루와 대비되어, 39평이라는 넓은 면적에도 불구하고 시각적으로 다소 무겁게 느껴지는 지점이었습니다.

시공 전 수납장의 강렬한 색감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문에 소품이 걸려 있는 작업 전의 디테일입니다. 가구 표면의 광택과 색감이 매우 진해, 필름 시공 시 기존 색상이 비치지 않도록 꼼꼼한 래핑이 요구되는 상태였습니다.

화이트로 바뀐 하부장과 오븐 배치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다시 완성된 모습으로 돌아와 보면, 검은색 오븐이 배치된 하부장과 우측의 유리 도어 가구가 화이트 톤으로 바뀌어 주변의 나무 패턴 바닥재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시공 전 수납장 일부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수납장의 일부 모습입니다. 상판 위의 물건들과 바닥 마루가 보이며, 이 구역 역시 짙은 와인색의 면적이 넓어 화이트 필름으로의 변화가 가장 극적으로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단순히 겉면만 덮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곳까지 신경 쓰는 것이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필름 마감 처리의 근접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이 입혀지는 마감 처리의 근접 사진입니다. 매끄러운 흰색 면과 목재 질감이 만나는 지점을 정밀하게 처리하여 들뜸 없는 마감을 구현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재와 벽면 접합부의 실리콘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재와 벽면, 그리고 가구의 접합 부분입니다. 필름 시공 후에는 반드시 실리콘 코킹 작업이 병행되어야 하며, 여기서는 오염 방지 항균 펄실리콘을 사용해 라인을 깔끔하게 잡았습니다.

시공에 사용된 삼성필름 SG113 샘플 · 사진 출처 (새 창)

선택에 사용된 삼성필름 SG113 샘플 카드입니다. 샘플로 볼 때보다 실제 넓은 면적에 시공했을 때 질감 표현력이 우수하고 새 아파트의 분위기와 잘 맞는 자재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밥솥이 들어가는 레일 서랍장의 내부면과 하부장 아래 걸레받이까지 모두 래핑해야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특히 상부장의 관절형 경첩처럼 특수한 부속품이 사용된 경우, 이를 완전히 분리한 후 시공하고 역순으로 조립해야 마감이 매끄럽습니다.

강렬했던 와인색 상·하부장 일체를 삼성필름 SG113 화이트 모델로 래핑하고, 펄실리콘 코킹으로 마무리하여 주방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신축의 깨끗함에 화사한 톤이 더해져 정돈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주방 가구의 색상이 너무 진해 고민이라면 삼성필름 SG113과 같은 화이트 엠보 자재로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양*맘

    삼성필름 SG113 색감이 베이지색 바닥재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혹시 펄실리콘 코킹 마감한 부분은 나중에 관리하기가 쉬운 편인가요?

    • 반셀끝

      오염 방지 항균 펄실리콘을 사용해서 라인을 깔끔하게 잡았다고 해요!

  • 깔**집

    밥솥 레일 서랍장 내부까지 래핑하신 거 보고 놀랐어요. 보통 겉면만 하는데 이런 보이지 않는 곳까지 챙겨야 완성도가 달라 보이더라고요.

  • 미***트

    관절형 경첩을 다 분리해서 시공했다는 디테일에 감탄했어요. 마감이 매끄럽게 나온 이유가 있었네요.

  • 하***꿈

    와인색 상하부장이 화이트로 바뀌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딴판이네요. 저도 신축 입주 앞두고 주방 색감이 너무 진해서 고민인데 SG113 모델 눈여겨봐야겠어요.

  • 홈***링

    스테인리스 수전의 금속 질감이 화이트 배경이랑 만나니까 훨씬 선명하고 깨끗해 보여요. 39평 공간이 훨씬 화사해진 느낌이에요.

    • 반셀끝

      맞아요, 화이트 톤으로 정돈되면서 수전 같은 포인트가 더 돋보이는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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