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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했던 라운드창을 걷어내고 선택한 화이트 일자창 | 구서동 구서시티타워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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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서동 구서시티타워, 2000년대 초반에 지어진 구축의 갈색 샷시를 걷어내고 KCC창호 화이트 색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를 계획하며 기존의 올드한 컬러를 지우고 현대적인 톤으로 정돈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오래된 창호의 색상이나 특이한 구조 때문에 교체 범위를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선택이 유지보수와 사용성에 유리할지 구체적인 자재와 시공 방식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철거를 앞둔 발코니의 기존 라운드창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라운드창을 철거하는 것이었습니다. 곡선형 창호는 제작과 시공 난도가 높고 추후 수리가 까다로운 구조라, 이번에는 실용적인 일자창호로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흰 벽과 타일 바닥이 있는 공간의 창호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맞닿은 공간에 새로운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창호 외부의 파란색 보호 천막이 보이며, 벽면의 거울과 전화기 등 기존 설비들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프레임 교체가 이루어졌습니다.

보호 테이프가 부착된 창호 프레임과 기초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이 벽체와 맞닿는 지점에는 표면 보호용 테이프를 부착해 흠집을 방지했습니다. 벽지가 제거된 상태의 벽면과 흙바닥이 드러난 기초 단계에서 수평과 수직을 정밀하게 맞추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그런데 창호 교체 시에는 유리의 두께와 종류를 결정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창호 설치 구역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이어졌습니다. 내창에는 22T 일반유리를 적용해 적절한 두께감을 확보하고, 외부 환경과 맞닿는 지점의 마감을 준비했습니다.

전등 구조물이 노출된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시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는 모습입니다. 천장의 전등 구조물이 노출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 위로 프레임이 안착되었으며, 외부 난간과의 간격을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외부 전경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외부 건물 전경이 보이는 발코니 창호의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24T 일반유리를 적용한 복층유리 구조로 시공하여 외부 소음과 냉기를 제어하는 기본 성능을 갖췄습니다.

화이트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자 발코니의 전체적인 톤이 밝게 바뀌었습니다. 기존의 갈색 프레임이 사라진 자리에 KCC창호의 화이트 컬러가 들어가면서 주변 타일 바닥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설치 후 마감 처리 방식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도배 전 단계의 벽면과 설치된 창호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도배 전 단계의 흰색 벽면과 흙바닥 상태에서 창호의 고정 상태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빈틈은 우레탄폼을 가득 충전해 밀폐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마감했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내부 타일 바닥의 접합부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외부 모습과 내부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근접 촬영 컷입니다. 별도의 몰딩 작업 없이 우레탄폼 충전으로 마무리하여, 이후 진행될 인테리어 공정에서 도배지로 깔끔하게 덮일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창호를 교체할 때는 기존 라운드창의 유지 여부와 유리 두께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발코니창 24T, 내창 22T 일반유리 사양을 확인하고, 화이트 색상의 KCC창호를 선택해 톤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0년대 초반의 갈색 샷시와 불편한 라운드 구조를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일자창호로 교체하여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복층유리의 두께와 우레탄폼 충전 마감까지 꼼꼼하게 적용된 사례입니다.

KCC창호 화이트 색상과 24T 일반유리 조합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 현장의 마감 상태를 참고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꼼***사

    우레탄폼으로 빈틈없이 채운 마감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도배 전 단계에서 이렇게 꼼꼼하게 잡아야 나중에 깔끔하더라고요.

  • 부*맘

    KCC창호 화이트 컬러가 역시 정석인 것 같아요. 구축 특유의 올드한 느낌이 싹 사라져서 부러워요.

  • 화***후

    갈색 샷시에서 화이트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사네요. 확실히 톤이 밝아져서 주변 타일이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 인***무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입주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이었는데, 라운드창을 일자로 바꾸는 선택지까지 알게 되어 도움 됐어요!

    • 반셀끝

      구축의 경우 특이한 구조가 많아서 고민이 많으실 텐데, 이번 사례가 좋은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 창**금

    발코니 24T랑 내창 22T 일반유리 조합으로 하셨네요. 혹시 일반유리 말고 로이유리 적용했을 때랑 차이가 많이 날까요?

    • 반셀끝

      이번 현장은 일반유리로 시공되었어요! 로이유리는 단열 성능을 더 높이고 싶을 때 선택하는 옵션이라 취향이나 환경에 따라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 구***인

    라운드창 철거하고 일자창으로 바꾸신 거 진짜 신의 한 수네요! 저희 집도 라운드창이라 수리 걱정 많았는데 참고가 많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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