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연그레이 벽면을 삼성 SG121 화이트로 밝힌 거실과 팬트리 | 양주 옥정동 제일풍경채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주 옥정동 제일풍경채, 신축 아파트의 기본 연그레이 톤을 더 화사한 무드로 바꾸기 위해 인테리어 필름을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상태에서 거실 아트월과 주방 팬트리 벽면을 중심으로 색감을 조정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이 나쁘지 않더라도, 빛의 양이나 개인의 취향에 따라 조금 더 밝은 톤을 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색상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집 전체의 온도감이 달라지기에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죠. 이번 사례에서는 삼성필름 SG121 제품을 사용해 거실과 주방의 연결성을 어떻게 잡았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시공 전 회색 수납장과 석재 상판이 보이는 거실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회색 수납장과 석재 상판의 아일랜드가 배치된 공간으로, 전반적으로 차분한 톤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무드를 더 밝게 끌어올리기 위해 필름 시공을 계획했습니다.

흰색 벽면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맞닿은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텅 빈 실내 공간의 벽면은 흰색과 베이지색 바닥재가 맞닿아 있습니다. 우측의 어두운 색상 문과 대비되는 벽면의 색감을 조정해 전체적인 톤을 맞추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회색 마감 처리된 벽면과 어두운 색상의 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회색 마감이 적용된 상태입니다. 신축 특유의 정갈함은 있지만, 거실과 연결되는 공간의 일관성을 위해 더 밝은 화이트 톤으로의 변화를 준비했습니다.

도어 주변에 배치된 시공 도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을 위해 도어 주변에 소형 도구와 기기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필름 시공은 정밀한 컷팅과 부착이 핵심이기에 도구의 준비 상태가 마감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회색 문짝과 상단 프레임의 접합 부분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문짝 사이의 흑색 틈과 상단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런 접합 부위는 필름이 들뜨기 쉬운 곳이라 더욱 세밀한 래핑 처리가 요구됩니다.

바닥과 벽 접합부에 쌓인 먼지 클로즈업 · 사진 출처 (새 창)

바닥과 벽이 만나는 접합 부분에 먼지가 쌓여 있는 클로즈업 사진입니다. 필름을 붙이기 전, 이처럼 이물질을 완전히 제거하는 밑작업이 선행되어야 기포 없이 매끈한 표면이 나옵니다.

회색 수납장과 LED 조명이 설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마감의 수납장과 LED 조명이 설치된 공간입니다. 천장의 빛이 벽면에 닿을 때 연그레이보다 화이트 톤이 더 많은 빛을 반사해 공간의 분위기를 바꿉니다.

회색 벽면과 목재 마루가 이어지는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공간의 회색 벽면과 목재 패턴의 마루가 보입니다. 주방으로 이어지는 이 통로의 색감을 바꾸면 집 안 깊숙한 곳까지 밝은 기운이 전달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거실 팬트리 타공 위치를 표시한 메모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중 거실 팬트리 부분의 타공 위치를 표시해 둔 메모가 보입니다. 단순한 부착을 넘어 구조적인 보완이 필요한 지점을 정확히 짚어내어 시공에 반영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석재 패널이 만나는 지점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 두 짝과 우측의 석재 패널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맞닿는 곳이기에 필름의 끝단을 어떻게 처리하느냐가 마감의 완성도를 좌우합니다.

흰색 표면과 석재 질감의 접합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표면과 석재 질감의 표면이 접합된 디테일입니다. 시공 전에는 접합부의 라인이 다소 투박하게 보일 수 있어, 이를 정돈하는 코킹 작업이 함께 계획되었습니다.

화이트 필름과 석재 표면의 정교한 접합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삼성필름 SG121로 마감된 후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반투명 실리콘을 제거하고 고급 안료가 포함된 실리콘으로 다시 코킹하여, 석재 질감의 표면과 화이트 필름의 경계가 선명하고 깨끗하게 정리되었습니다.

거실 아트월의 경우 4개의 넓은 알판 몰딩과 메지 홈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이 홈의 각을 그대로 살리면서 래핑하여 입체감을 유지했고, 주방 팬트리 벽면 역시 동일한 공법으로 화사함을 더했습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마감을 변경할 때는 기존 실리콘의 변색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반투명 실리콘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변하므로, 필름 시공 시점에 맞춰 고품질 실리콘으로 교체 코킹하는 순서를 추천합니다.

연그레이 톤의 거실벽과 주방 팬트리를 삼성 SG121의 부드러운 화이트로 덮어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전환했습니다. 알판 몰딩의 디테일을 살린 래핑과 정교한 실리콘 마감이 더해져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부드럽고 매끈한 화이트 톤을 원하신다면 삼성 SG121 모델을 통해 거실과 팬트리의 색감을 맞춰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양*맘

    아트월 알판 몰딩의 각을 그대로 살려서 래핑하신 게 정말 정교해 보이네요. 이런 디테일 잡기가 어렵지 않나요?

    • 반셀끝

      메지 홈의 입체감을 유지하면서 래핑하는 공법을 적용해 정돈된 인상을 냈다고 해요.

  • 깔*이

    석재 상판이랑 화이트 필름 경계에 실리콘 코킹 새로 하신 부분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마감이 깔끔하네요.

  • 화***후

    삼성 SG121 화이트 톤이 연그레이보다 훨씬 화사해 보여요. 거실 분위기가 확 살아난 느낌이라 부러워요!

  • 홈***링

    주방 팬트리 문짝까지 색감을 통일하니까 거실이랑 연결성이 좋아 보여요. 혹시 다른 방문들도 같은 색으로 하셨을까요?

    •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는 방문 3세트와 욕실문 1세트도 함께 작업이 진행되었다고 합니다.

  • 입***자

    저희 집도 기본 벽지가 연그레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팬트리 벽면까지 화이트로 맞춘 거 보니 참고가 많이 돼요.

반셀끝이 정리한 필름 글

필름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필름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