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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한 기본 컬러를 삼성필름 SG113 화이트로 바꾼 용인 세영리첼 | 용인 세영리첼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용인 세영리첼 신축 현장, 주방 하부장과 거실 샷시의 어두운 톤을 화이트로 바꾼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기본으로 제공된 다크한 컬러가 공간의 분위기를 무겁게 만들어, 거실과 주방을 중심으로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진행했습니다.

신축 아파트라도 브랜드 고유의 디폴트 컬러가 취향과 맞지 않을 때가 있죠. 이 집에서 어떤 부위를 선택해 색상을 바꿨는지, 마감 디테일은 어떻게 잡았는지 살펴볼게요.

화이트 톤으로 통일된 주방의 완성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전체적인 주방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어두운 하부장과 아일랜드 테이블을 화이트 톤으로 시공하여 상부장의 화이트 컬러와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바닥 타일과 벽면 타일의 톤이 밝아 필름 시공 후의 화사함이 더 돋보입니다.

시공 전 어두운 색상의 주방 하부장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상판 위에 파란색 보호재가 덮여 있으며, 하부장의 짙은 색상이 공간을 다소 무겁게 누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 단계에서 어떤 색상을 입힐지 결정하고 기초 작업을 준비합니다.

화이트 필름이 입혀진 주방 하부장과 식기세척기 자리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후의 주방 내부 모습입니다. 식기세척기가 들어갈 자리를 포함해 하부장 전체가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상판 위에 놓인 소품들과 어우러져 이전보다 한결 밝은 분위기가 형성되었습니다.

상판과 벽면 접합부의 필름 마감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상판 표면과 벽면이 만나는 접합부의 디테일입니다. 필름지를 붙인 후 띠 몰딩 부분까지 꼼꼼하게 마감하여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까지 놓치지 않는 과정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시공 전 검은색 수납장이 보이는 아일랜드 카운터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아일랜드 카운터 모습입니다. 주변의 검은색 수납장들이 강한 대비를 이루고 있어 시각적으로 무거운 느낌이 듭니다. 목재 패턴의 마루와 어두운 가구의 조합을 바꾸기 위해 화이트 필름을 선택했습니다.

정밀하게 마감된 수납장 내부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내부의 마감 상태입니다. 밥솥 등이 들어가는 깊고 좁은 내부 공간까지 각과 라인을 살려 정밀하게 작업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신경 써야 문을 열고 닫을 때 완성도가 느껴집니다.

진주색 펄 실리콘으로 마감된 상판 접합부 · 사진 출처 (새 창)

석재 상판과 필름 마감면이 만나는 지점입니다. 이곳에 진주색 펄 실리콘을 사용하여 코킹 처리를 했습니다. 반투명 실리콘보다 정돈된 느낌을 주며, 상판과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잡아줍니다.

시공 전 주방의 전반적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 주방의 전경입니다. 아일랜드 상판 아래의 짙은 색상과 벽면의 전기 소켓 등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하부장과 아일랜드 테이블을 동일한 화이트로 지정했습니다.

시공 전 어두운 프레임의 샷시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샷시 프레임 모습입니다. 신축 샷시라 상태는 좋지만, 프레임의 어두운 색상이 외부 풍경과 대비되어 다소 답답한 인상을 줍니다. 유리의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는 기초 작업부터 시작합니다.

화이트 필름 시공 후의 창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화이트 필름을 입힌 후의 창호 근접 샷입니다. 프레임 색상이 밝아지면서 외부의 건물과 산지가 보이는 풍경이 더 선명하게 들어오는 느낌입니다. 샷시의 색상 하나만으로도 실내의 조도가 달라 보입니다.

화이트 프레임으로 완성된 이중창 샷시 · 사진 출처 (새 창)

이중창 구조의 앞뒤 프레임을 모두 삼성필름 SG113 모델로 통일하여 일치감을 주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펄 실리콘으로 유리를 코킹하여 마감했습니다.

작업 중 확인되는 타일 표면의 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과정에서 확인되는 타일 표면의 모습입니다. 미세한 격자 무늬가 있는 표면 상태를 확인하며 필름지가 들뜨지 않도록 프라이머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초가 탄탄해야 필름의 밀착력이 높아집니다.

신축 아파트의 경우 샷시 프레임의 상태가 좋아 밑작업이 수월하지만, 유리의 실리콘 제거와 프라이머 도포 같은 기초 공정은 필수입니다. 특히 이중창 구조라면 앞뒤 프레임의 색상을 통일해야 이질감이 없습니다.

주방 하부장부터 거실 샷시까지, 어두운 톤을 걷어내고 삼성필름 SG113의 솔리드 화이트를 입혀 공간의 인상을 바꾸었습니다. 펄 실리콘 마감으로 디테일을 더해 신축의 깨끗함을 유지하면서도 원하는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다크한 기본 컬러가 고민이라면 삼성필름 SG113처럼 톤 다운된 솔리드 화이트로 포인트를 줘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7

  • 디***착

    상판 접합부에 펄 실리콘 마감하신 거 보고 감탄했어요. 이런 작은 틈새 마감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 집***보

    이중창 앞뒤 프레임을 모두 통일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혹시 샷시 필름 시공할 때 기존 실리콘 제거 과정이 꼭 필요한가요?

    • 반셀끝

      네, 신축이라도 유리의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는 기초 작업이 필수라고 해요.

  • 화***후

    삼성필름 SG113 컬러 진짜 깔끔하네요. 주방 하부장이랑 아일랜드까지 톤을 맞추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 용*맘

    거실 샷시 프레임 색상 하나로 조도가 이렇게 달라 보일 수 있나요? 어두운 톤이 답답해 보였는데 화이트로 바꾸니 훨씬 화사해요.

  • 입***자

    저도 곧 신축 입주하는데 기본 컬러가 너무 다크해서 고민이었거든요. 주방 하부장 위주로만 바꿔도 충분할지 궁금해요!

    • 반셀끝

      네, 이번 사례처럼 거실과 주방 중심의 포인트 시공만으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바꾸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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