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샷시를 전체적으로 교체했습니다. 그런데 시공 후 살펴보니 샷시와 샷시가 맞닿는 세로줄 모헤어 고정 부분이 스크류로 처리되어 있더라고요. 이 스크류 때문에 모헤어 쪽에 틈이 생기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업체 측에 스크류 대신 본드로 고정해달라고 요청을 해둔 상태입니다. 하지만 업체에서는 신규 샷시 모두 스크류로 고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본드로 고정할 경우 나중에 이탈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본드로 재시공을 받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원래 이렇게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전문가분들의 의견을 구하고 싶습니다.
추가로 모서리 부분에도 뜨는 곳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문의하니 업체에서는 연결 모서리 부분이 용접되어 있어 사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하네요. 이 현상 역시 방법이 없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창***석
모서리 벌어짐은 어느 정도인지 사진으로 봐야 알 것 같네요. 아주 미세한 정도라면 그럴 수 있는데 눈에 띄게 벌어졌다면 이야기가 다르죠.
바***해
사진을 찍어봤는데 육안으로 봐도 약간의 틈이 보입니다. 용접 때문이라는 말이 맞는지 확신이 안 서네요.
틈***람
모헤어 틈새는 기밀성과 직결되는 문제라 신경 쓰이시겠어요. 본드 시공 시 나중에 보수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은 업체 말이 맞을 것 같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우선 스크류 고정 부위의 틈새가 실제 외풍이 들어올 정도의 유격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서리 벌어짐의 경우 용접 부위의 수축이나 조립 공차로 인해 발생할 수 있으나, 실리콘 마감으로 보완 가능한 수준인지 먼저 판별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꼼***인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결국 재시공 요청해서 해결했습니다. 그냥 넘어가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바***해
재시공을 통해 해결하셨군요. 본드로 바꿨을 때 정말 이탈 위험이 큰지 고민이 됩니다.
샷***중
본드로 하면 나중에 모헤어만 교체해야 할 때 뜯어내기가 훨씬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스크류를 쓰는 것 아닐까요?
바***대
업체 말만 믿지 마시고 다른 곳에 사진 보내서 자문을 한 번 더 구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