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곡동 유림아파트 50평대 15층 탑층 세대의 창호 교체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모두 걷어내고 KCC 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새로 입히는 공정을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공간마다 다른 유리 두께와 기능성 유리를 어떻게 조합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각 방의 위치와 햇빛의 양, 그리고 외부 소음 정도에 따라 선택지가 달라지기 때문이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창호 사양과 자재 선택 과정을 따라가 보겠습니다.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자리를 잡는 시공 과정입니다. 벽면 타일과 일부 철거된 면이 드러나 있어 기초 작업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단계입니다. 프레임이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유지해야 나중에 문을 닫았을 때 틈새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런데 모든 창을 계획대로 설치할 수는 없는 변수가 생기곤 합니다. 작은방 분합창의 경우 보통 225TM 공틀 단창을 사용하지만, 이곳은 골조 상태로 인해 120 발코니 단창(24T 투명+투명 유리)으로 제품을 변경해 시공했습니다.
벽면 마감이 벗겨진 상태에서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발코니 공간입니다. 거실과 안방 앞 발코니에는 KCC 140 뉴프라임 단창을 설치했으며, 24T 로이+그린 유리와 단열간봉을 적용해 열 손실을 줄였습니다. 창호 옆 에어컨 배관과 전기 박스가 노출된 상태로 보아 마감재 작업 전의 모습입니다.
방 내부의 창호는 더욱 세심하게 구성했습니다. 안방과 작은방에는 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배치해 내부 22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2T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했고, 자동핸들을 달아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흰색 도어와 타일 벽면이 보이는 내부 공간의 작업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KCC 자재 수급 상황을 고려해 LG 터닝도어(24T 모루 유리)를 선택해 시공했습니다. 바닥에 쌓인 자재 조각과 배관들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최종 마감 전의 정리 단계임을 알 수 있습니다.
주방 싱크 쪽에는 242 뉴프라임 발코니 이중창을 설치해 내부 24T 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뒤 발코니 역시 140 뉴프라임 발코니 단창(24T 로이+그린 유리)으로 통일감을 주어 마무리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설치할 곳의 골조 상태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 사례처럼 225TM 공틀 단창이 들어갈 자리에 골조 문제가 있다면 120 발코니 단창 같은 대안 제품을 미리 염두에 두어야 공사 기간이 늘어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50평대 대형 평수의 특성상 거실부터 주방, 각 방의 발코니까지 적용된 창호의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KCC 140 뉴프라임부터 230 와이드빌까지, 공간의 용도에 맞게 유리 두께와 색상을 다르게 지정한 점이 돋보입니다.
LG 터닝도어의 모루 유리와 KCC의 로이+그린 유리가 각자의 위치에서 빛과 시선을 조절하고 있습니다. 24T 두께의 유리들이 집 전체의 외벽을 촘촘하게 메우고 있습니다.
KCC 140 뉴프라임이나 230 와이드빌 같은 구체적인 제품군을 통해 우리 집의 골조 상태에 맞는 창호를 먼저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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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부***8
LG 터닝도어 모루 유리 선택하신 거 센스 있으시네요! 적당히 시선을 차단해주면서 빛은 들어와서 답답하지 않아 보여요.
집***무
안방이랑 작은방에 230 와이드빌 이중창 넣으셨네요. 자동핸들 달면 확실히 열고 닫을 때 편할 것 같은데 조작감이 어떤지 궁금해요.
반셀끝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성을 높인 구성이라고 해요. 편리함 면에서 만족도가 높은 옵션 중 하나입니다!
창***중
작은방 분합창 골조 때문에 제품 변경했다는 내용 진짜 도움 돼요. 저희 집도 오래된 아파트라 변수가 많을 것 같아 걱정했는데 대안 제품을 미리 생각해야겠네요.
반셀끝
맞아요, 현장 상황에 따라 계획과 달라지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미리 염두에 두시면 공사 기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