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송정동 현진에버빌A 101동, 집안 곳곳의 문틀과 섀시 그리고 가구들을 인테리어 필름으로 감싼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필름 시공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집안의 기본 뼈대인 문과 창호의 색상만 바꿔도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죠. 어떤 필름을 선택하고 어디까지 범위를 잡아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있을 거예요. 필름 시공 전의 모습부터 가구 마감까지의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당시에는 창문 프레임의 기존 색상을 정리하는 단계부터 시작했습니다. 섀시의 굴곡진 면과 모서리 부분을 세밀하게 처리해야 나중에 들뜸 없이 밀착됩니다. 기초 작업을 거쳐 화이트 톤의 깨끗한 면이 드러나게 준비했어요.
수납장의 표면 역시 꼼꼼한 전처리가 필요합니다. 기존 필름이 일어난 곳은 없는지 확인하고 면을 고르게 잡아야 결과물이 매끄럽게 나옵니다. 이 과정이 생략되면 마감 후 표면이 울퉁불퉁해 보일 수 있습니다.
창문 주변의 마감선 역시 하나하나 짚어가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섀시는 면적이 넓어 기포가 생기기 쉬우므로 전용 헤라로 밀어내며 밀착시키는 것이 핵심입니다. 빛이 들어오는 창가 쪽의 색감이 바뀌며 분위기가 전환되기 시작합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벽면과 가구의 색 조합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바닥의 색감이 진한 편이라 상부의 필름 색상을 밝게 가져가야 전체적인 균형이 맞습니다. 면과 선이 만나는 지점을 정교하게 재단하여 붙였습니다.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하단부는 오염에 노출되기 쉬운 지점입니다. 타일과 수납장의 경계선을 따라 필름을 정밀하게 밀착시켰습니다.
수납장의 넓은 면을 채워가는 단계입니다. 우드톤 바닥 위로 뻗은 가구의 색상이 밝게 바뀌면서 공간의 인상이 달라집니다. 큰 면적일수록 수평과 수직을 정확히 맞춰 시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투명한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경우, 패널과 프레임의 색상 차이를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서로 다른 재질이 만나는 지점이라도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톤을 맞췄습니다. 패널의 직선 라인을 살려 마감했습니다.
창문과 수납장이 인접한 구역은 빛의 반사가 심해 기포나 먼지가 잘 보입니다. 그래서 더욱 세밀하게 표면을 닦아내고 필름을 입히는 과정에 집중했습니다. 창틀의 섀시부터 가구까지 일관된 색감으로 연결됩니다.
수납장의 모서리와 꺾이는 면을 처리하는 과정입니다. 필름 시공의 퀄리티는 이런 작은 굴곡진 부분의 마감에서 결정됩니다. 들뜨는 곳 없이 팽팽하게 당겨 붙여 매끄러운 표면을 만들었습니다.
주방의 싱크볼 하부장 역시 필름 시공 범위에 포함되었습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이라 습기에 노출될 수 있는 하단부의 마감에 신경을 썼습니다. 하부장의 색상이 바뀌며 주방 전체의 톤이 정돈되었습니다.
도어 표면에 주변 모습이 반사될 정도로 매끄럽게 마감된 상태입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밝은 색상의 도어가 배치되어 시각적인 대비가 생겼습니다. 문짝과 문틀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처리해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은 수납장의 최하단부까지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보이지 않는 구석진 곳까지 필름을 밀어 넣어 마감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이렇게 집안 전체의 문틀, 섀시, 가구들이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습니다.
이번 현장은 문짝과 문틀, 섀시, 등박스뿐만 아니라 시스템장, 냉장고장, 싱크대 하부장, 붙박이장, 화장대까지 광범위한 필름 시공이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섀시와 가구의 색상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춘 것이 특징입니다.
기존의 짙은 색상들이 사라지고 화이트 톤의 필름이 입혀지면서 공간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문틀부터 붙박이장까지 세밀하게 덮어낸 작업 범위가 돋보이는 현장이었습니다.
이천 송정동 현진에버빌A의 섀시와 시스템장, 냉장고장까지 이어지는 필름 시공 범위를 참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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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봄**집
화장대랑 붙박이장까지 전부 필름으로 덮어내신 거 보고 저도 시공 범위 넓게 잡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참고가 많이 되는 아티클이네요.
인***무
문틀이랑 도어 패널의 색상 차이를 줄여서 이질감 없게 마감한 디테일이 놀라워요. 직선 라인이 살아있어서 훨씬 정교해 보이네요.
초**사
우드톤 바닥에 상부 가구들을 밝게 가져가신 조합이 너무 세련됐어요. 저희 집도 바닥색이 진해서 고민인데 이렇게 톤을 맞추면 균형이 잡힐까요?
송***민
싱크대 하부장 필름 시공하신 거 보고 저희 집 주방도 생각나네요. 물 쓰는 곳이라 습기 때문에 걱정되는데 관리하기는 어떤지 궁금해요.
반셀끝
습기에 노출될 수 있는 하단부 마감에 특히 신경을 써서 작업이 진행된 현장이라고 합니다.
화***후
화이트 톤 필름으로 섀시까지 싹 맞춘 거 보니까 집이 정말 깨끗해 보여요. 특히 창가 쪽 색감이 바뀌면서 분위기가 확 달라진 게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