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114제곱미터 정도 되는 집을 반셀프로 진행해보려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턴키가 아니라 직접 공정을 잡다 보니 제가 생각한 순서와 예산이 현실적인지 확신이 서지 않아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내역은 도배, 마루, 조명 및 전기 작업, 그리고 화장실 2곳을 전부 철거하고 새로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에 주방 싱크대 교체와 현관 작업까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주방 확장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전체적인 동선과 일정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예산은 평당 150만 원 정도로 잡았는데, 확장 공사가 포함된 상태에서 이 금액으로 마감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현장 감독은 매일 오전부터 점심시간까지 상주하며 체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제가 짠 공정 계획표대로 진행했을 때 무리가 없을지, 혹은 주방 확장 시 특별히 더 신경 써서 확인해야 할 일정상의 주의점이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장
평당 150이면 아주 타이트하진 않지만, 주방 확장 범위에 따라 자재비 차이가 클 것 같습니다.
햇***집
오전부터 점심까지만 계시면 오후에 진행되는 마감 작업들을 놓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계***중
그 부분이 걱정이라 오후 일정은 최대한 단순한 공정으로 배치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철***히
화장실 2개소 전체 철거면 소음이랑 폐기물 양이 상당할 텐데, 관리사무소 신고부터 확실히 하세요.
전***기
주방 확장하시면서 콘센트 위치 새로 잡으실 텐데, 전기 공정 때 미리 도면 그려서 요청하셨나요?
마***게
마루 시공 전에 주방 확장 부위 바닥 수평이 잘 잡혔는지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도***지
공정 순서가 어떻게 되나요? 보통 철거 후 설비, 목공, 타일 순으로 가는데 주방 확장이 껴있으면 목공 일정이 중요합니다.
꼼***감
맞아요. 확장 부위 단열 작업이 제대로 안 되면 나중에 도배지 뜰 수 있어서 그 부분 체크가 필수죠.
싱***무
주방 확장 후 싱크대 들어오는 날짜랑 마루 시공 날짜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현***줘
현관 작업 범위가 단순 필름인지 아니면 타일이나 중문 설치까지 포함된 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