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안동 한일아파트, 베란다 창호를 KCC창호 백색 프레임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작업은 전체 턴키가 아닌 공정별로 업체를 직접 선정하는 반셀프 인테리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외부와 맞닿은 베란다 샷시 교체와 터닝도어 설치에 집중했습니다.
창호 교체는 비용 부담이 커서 망설여지기 마련이지만, 인테리어 마감 후에 바꾸려면 이미 완성된 벽면이나 바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순서가 매우 중요합니다. 어떤 유리를 선택하고 방충망의 종류를 어떻게 정해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이 집의 사례를 통해 짚어보겠습니다.
완성된 베란다 창가에서는 외부의 도시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기존의 칙칙했던 회색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밝은 백색 KCC창호를 설치해 공간의 전반적인 톤을 밝게 바꾸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이 백색 창호 프레임과 맞물려 정돈된 모습입니다. 슬라이딩 방식으로 작동하는 창호 너머로 산과 건물이 보이며, 실내로 들어오는 빛의 양이 이전보다 늘어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산과 가까운 위치라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낮다는 점이 변수였습니다. 그래서 일반 유리 대신 단열 성능을 높인 24T 로이유리를 적용해 '그린+로이' 조합으로 마감했습니다.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앉히기 위한 준비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격자 무늬가 있는 투명 유리 패널과 벽면 사이의 콘크리트 잔재를 정리하며 수평을 맞추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페인트 마감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창호 설치가 먼저 이루어지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벽면 일부에 파란색 페인트가 칠해져 있어, 창호 시공 후 후속 공정이 이어질 예정임을 보여줍니다.
발코니 외부에 검은색 난간이 설치된 상태에서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자리를 잡았습니다.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보이지만,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정밀하게 이루어져야 하는 시점입니다.
창호를 열어 내부 레일과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근접 샷입니다. 레일의 구동 범위와 유리 패널의 밀착도를 체크하여 슬라이딩 시 걸림이 없는지 확인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프레임 주변에 부착된 흰색 보호 필름은 시공 중 발생할 수 있는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필름을 제거하기 전까지는 프레임의 정확한 색감보다 보호재의 질감이 먼저 보입니다.
벽면의 표면이 아직 불완전한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이 고정된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 프레임의 수직과 수평이 정확히 잡혀야 이후 목공이나 도배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맞닿은 지점에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 경관을 담아냅니다. 창호의 밀폐력을 높이기 위해 프레임 접합부의 마감 상태를 세밀하게 살피는 과정이 이어졌습니다.
슬라이딩 창호가 벽면에 완전히 밀착되었지만,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상태로 노출되어 있습니다. 샷시 시공이 완료된 후 타일이나 마루 등 바닥재 공정이 들어와야 최종적인 모습이 완성됩니다.
천장과 벽면이 흰색으로 구성된 발코니 공간에 좌우 슬라이딩 창호가 배치되었습니다. 바닥에 놓인 나무 조각과 백색 포장물들은 시공 과정에서 사용된 자재의 잔해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거실 확장으로 인해 안방 베란다로 나가는 통로에는 별도의 도어가 필요했습니다. 일반적인 투명 유리 대신 시선을 적절히 차단하면서도 디자인 요소가 있는 모루유리 터닝도어를 선택해 납품했습니다.
설치 중인 터닝도어의 디테일을 보면 세로 줄무늬가 특징인 모루유리가 적용되었습니다. 손잡이와 잠금 장치가 포함된 프레임이 벽면에 고정되어 공간을 분리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번 현장은 여름철 벌레 유입을 막기 위해 일반 알루미늄 재질이 아닌 미세촘촘방충망을 추가로 적용했습니다. 24T 로이유리와 미세촘촘방충망의 조합은 외부 환경에 민감한 집일수록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선택지입니다.
반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한다면 샷시 교체 범위를 발코니창, 내창, 혹은 전체 교체 중 예산에 맞춰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터닝도어의 경우, 제품 납품 후 목수 작업 단계에서 시공할지 아니면 샷시 업체가 한 번에 처리할지에 따라 인건비 발생 여부가 달라지므로 일정을 미리 조율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색 알루미늄 샷시에서 백색 KCC창호로 바뀐 것만으로도 공간의 분위기가 확연히 달라졌습니다. 24T 로이유리와 모루유리 터닝도어를 통해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챙긴 사례입니다.
산 근처의 쌀쌀한 기온이 고민이라면 24T 로이유리와 미세촘촘방충망의 조합을 먼저 검토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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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화***후
백색 KCC창호 프레임으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밝아졌네요. 칙칙한 회색 알루미늄 샷시랑 차이가 정말 커요.
김*맘
24T 로이유리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고민 중이에요. 산 근처라 쌀쌀한데 단열 성능 차이가 많이 날까요?
반셀끝
기온이 낮은 환경일수록 일반 유리보다 로이유리가 단열에 더 유리해서 많이들 선택하시는 편이에요!
인***보
샷시 교체 순서를 인테리어 마감 전에 잡으라는 팁 정말 유용해요. 일정 짤 때 놓칠 뻔했는데 다행히 읽었네요!
반셀끝
맞아요, 마감 후에 바꾸면 벽면이나 바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순서가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집***무
모루유리 터닝도어 선택하신 거 진짜 센스 있으시네요! 시선 차단되면서도 디자인 포인트가 돼서 너무 예뻐요.
반***전
미세촘촘방충망 추가하신 거 참고해야겠어요. 여름에 벌레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는데 좋은 선택지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