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아무리 좋은 거 달아도 단열 시공 제대로 안 되면 소용없더라고요
이번에 샷시 교체하면서 브랜드나 스펙만 보고 결정했는데, 막상 뜯어본 현장 보니까 정말 충격적이었어요. 겉으로 보이는 창호가 아무리 고스펙이라도 벽체 단열이 엉망이면 결국 냉기가 그대로 들어오더라고요.
기존 집 단열 상태를 보니까 25년밖에 안 된 건물인데도 시공이 너무 허술해서 놀랐어요. 창틀 주변 틈새나 벽면 사이로 찬 바람이 들어올 수밖에 없는 구조였거든요. 샷시만 바꾼다고 끝이 아니라 그 안쪽 단열재가 얼마나 꼼패하게 채워져 있는지 확인하는 게 진짜 핵심이었어요.
결국 인테리어 할 때 눈에 보이는 자재만큼이나 보이지 않는 단열 공정까지 꼼꼼하게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 집은 내가 직접 공부해서 지켜야 한다는 걸 이번에 뼈저리게 느꼈네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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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예전에 샷시 새로 했는데 벽체 단열 안 되어 있어서 보강 공사 엄청 했어요. 진짜 샷시가 전부가 아니더라고요.
맞아요. 겉만 번지르르하면 뭐 하나 싶더라고요. 틈새 메우는 게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저희 집도 작년에 샷시 바꿨는데 단열재 부족해서 결로 생겼거든요. 진짜 공정 하나하나 다 봐야 해요.
단열 공사할 때 우레탄 폼 얼마나 쏴주는지도 꼭 체크해보세요. 그거 하나로 체감이 달라요.
안 그래도 이번에 폼 채워진 거 확인하면서 진행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샷시 교체할 때 단열 공사 범위까지 같이 견적 받으셨나요?
네, 샷시 철거하고 나서 벽면 쪽 단열 보강하는 것까지 같이 요청드렸어요.
진짜 눈에 안 보이는 곳이 제일 무섭죠. 공부 많이 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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