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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바닥까지 걷어낸 깊이 90mm의 미장과 600각 포세린 타일 | 강동구 성내동 청구빌라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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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성내동 청구빌라트, 베란다 바닥을 600각 포세린 타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을 걷어내고 원바닥까지 철거하여 기초부터 다시 잡은 공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바닥 철거 후 드러난 높이 차이를 어떻게 메우느냐에 따라 마감의 완성도가 달라지곤 하죠. 원바닥까지 걷어낸 자리의 높이를 맞추기 위해 조적 벽돌과 레미탈을 사용한 미장 과정부터 타일 마감까지의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복도 바닥 타일과 창호가 만나는 시공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에 타일이 깔리기 시작한 모습입니다. 창호와 벽면이 만나는 지점까지 타일 라인을 맞추어 기초를 잡았습니다. 바닥의 수평을 정밀하게 잡아야 이후에 들어올 가구나 집기들이 들뜨지 않습니다.

발코니 창호 근처의 타일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창호 근처까지 타일 시공이 진행 중입니다. 벽면의 탄성코트 마감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경계선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창호 아래 라인을 따라 타일이 정교하게 맞물려 들어갑니다.

그런데 바닥을 걷어낸 깊이가 생각보다 깊어 보강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바닥에 배치된 알록달록한 타일 레벨링 부품들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 위에 노란색, 파란색, 빨간색의 플라스틱 부품들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한 레벨링 시스템 부속들입니다. 이 작은 부품들이 모여 타일 사이의 단차를 없애는 역할을 합니다.

레벨링 클립으로 간격을 맞춘 복도 바닥 타일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바닥에 타일이 배치되고 레벨링 클립들이 곳곳에 설치되었습니다. 창문과 문이 마주 보는 공간의 중심을 잡으며 타일을 깔아 나갑니다. 기초 미장이 잘 잡혀 있어야 타일이 밀리지 않고 제자리를 잡습니다.

타일 고정 클립이 설치된 발코니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바닥에 타일 고정용 클립들이 촘촘하게 배치된 상태입니다. 창호 옆 벽면에 놓인 페인트 통과 함께 시공의 흔적이 보입니다. 포세린 타일의 특성상 정밀한 간격 유지가 중요하기에 클립을 활용해 고정했습니다.

기초 단계에서는 단순히 채우는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안정감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바닥 깊이를 맞추기 위해 깔아둔 조적 벽돌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 위에 조적 벽돌이 놓인 모습입니다. 원바닥까지 철거하여 깊어진 공간에 벽돌을 먼저 깔아 모래가 꺼지는 현상을 방지했습니다. 이 위에 레미탈을 채워 넣어 단단한 지지층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창호 주변의 보라색 테두리와 흰색 보드 설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주변의 바닥이 노출된 상태에서 보라색 테두리와 흰색 보드가 보입니다. 창틀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을 위해 보강재를 배치한 모습입니다. 누수나 틈새를 방지하기 위해 경계면을 세밀하게 처리하는 단계입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와 들어오는 햇빛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에 햇빛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목재 프레임의 창호를 통해 빛이 들어오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드러납니다. 600각의 큰 규격이 주는 시각적 일체감이 느껴지는 지점입니다.

배수관과 도어 테두리 주변의 타일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바닥 타일이 만나는 지점과 배수관의 위치가 확인됩니다. 도어 테두리의 마감 상태를 점검하며 배수 흐름에 방해가 없도록 처리했습니다. 타일 시공 후 배수구 주변의 구배를 잡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마무리입니다.

창가 주변의 타일 시공 완료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바닥 타일 시공 후 창가 주변의 정리 상태를 보여줍니다. 문 옆 벽면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까지 정밀하게 재단되어 들어갔습니다. 바닥에 흩어진 작은 소품들은 마감 전 최종 점검 과정에서 정리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천장과 벽면의 연결 부위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합니다.

천장 프레임과 고정핀이 노출된 마감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 연결부에 설치된 흰색 프레임과 노출된 금속 프레임이 보입니다. 고정핀들이 박혀 있는 상태로, 천장 마감재를 고정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닥 타일의 톤과 천장의 마감선이 조화를 이루도록 계획되었습니다.

콘크리트 바닥이 그대로 드러난 시공 전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바닥과 창호가 그대로 드러난 시공 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흰색 벽지가 부분적으로 붙어 있고 일부 벽면이 노출된 상태에서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거친 바닥면이 조적 작업과 미장을 거쳐 매끈한 포세린 타일로 바뀌게 됩니다.

이번 현장처럼 바닥을 원바닥까지 철거했다면, 깊이 90mm 정도의 공간을 어떻게 채울지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조적 벽돌을 눕혀 깔고 레미탈로 미장하는 방식은 덧방 시공보다 공정은 길지만 바닥 들뜸 현상을 줄이는 방법입니다. 특히 600X600 사이즈의 NW-66112 포세린 타일을 사용할 때는 바닥의 평활도가 결과물에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

원바닥 철거부터 조적 보강, 그리고 NW-66112 포세린 타일과 마페이 울트라칼라플러스 111번 줄눈으로 마무리되는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 600각 타일의 묵직한 질감이 베란다라는 공간을 한층 정돈된 분위기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강동구 성내동 청구빌라트처럼 바닥 깊이가 깊은 현장이라면 조적 벽돌과 레미탈을 활용한 기초 미장을 먼저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포***향

    600각 포세린 타일의 반무광 질감이 햇빛 받을 때 정말 고급스럽네요. 혹시 사용된 NW-66112 타일이랑 111번 줄눈 색상 조합이 실제로는 어떤 느낌인가요?

    • 반셀끝

      반무광 특유의 은은한 톤에 111번 줄눈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분위기가 연출되었더라고요.

  • 집***공

    원바닥까지 철거하고 조적 벽돌로 기초 잡는 과정이 진짜 꼼꼼해 보여요. 저도 곧 베란다 공사 예정이라 덧방이랑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고 결정에 도움 됐어요!

  • 미***프

    레벨링 클립으로 단차 잡는 디테일까지 다 보여주셔서 좋네요. 특히 창호 아래 라인에 타일이 딱 맞물려 들어간 부분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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