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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과 맞닿은 주택 창호를 242 뉴프라임 발코니 이중창으로 바꾼 | 밀양 주택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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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밀양시에 위치한 주택, 세컨하우스로 활용하기 위해 리모델링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창호 교체와 더불어 방화문, 현관문, 중문까지 함께 교체하여 집의 기본 틀을 다시 잡았습니다.

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창이 외벽과 바로 맞닿아 있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정도가 큽니다. 이런 조건에서 어떤 창호를 선택해야 계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까요? KCC 242 뉴프라임 발코니 이중창과 스텐방충망을 적용한 과정을 통해 그 해답을 찾아보겠습니다.

목재 마감의 천장과 벽면이 돋보이는 내부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로 마감된 천장과 벽면이 포근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내부 공간입니다. 세 개의 창호를 통해 빛이 들어오며, 바닥과 벽면의 나무 질감이 통일감을 줍니다. 우측 벽면의 전기 소켓과 빨간색 가열기가 놓인 모습에서 주택 특유의 소박한 생활감이 느껴집니다.

그런데 창호를 교체하는 과정은 생각보다 세밀한 단계가 필요합니다. 벽면의 마감 상태에 따라 창틀이 들어갈 자리를 정확히 잡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분홍색 타일 벽면과 수도꼭지가 보이는 창호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된 근접 모습입니다. 하단부의 분홍색 타일과 수도꼭지가 있는 것으로 보아 물을 사용하는 공간에 배치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의 금속 레일은 창호의 구동을 돕는 장치로, 프레임과 벽면 사이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감재가 완전히 입혀지기 전에는 창호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 나중에 도배나 페인트 작업 후에도 틈새 없이 매끈한 라인이 나옵니다.

벽면 마감 전 설치된 흰색 창호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마감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흰색 창호가 먼저 자리를 잡았습니다. 유리가 희미하게 투명한 상태로 설치되어 내부와 외부의 경계를 구분 짓는 단계입니다. 기초 골조와 창틀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며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과정입니다.

손잡이가 달린 두 개의 유리 패널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두 개의 유리 패널과 각각의 손잡이가 달린 흰색 창호가 벽면에 고정되었습니다. 하단 벽면에 흰색 페인트가 부분적으로 칠해진 모습에서 마감 작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프레임의 직선 라인이 벽면과 나란히 맞물려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창호의 성능을 결정짓는 것은 유리 사양입니다. 이 집에는 내부 24T 불투명+투명 유리와 외부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하고 단열간봉을 선택해 외부 기온의 영향을 줄였습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현관과 외부 베란다 연결부 · 사진 출처 (새 창)

회색 타일로 마감된 현관에서 열린 문 너머로 베란다 풍경이 보입니다. 베란다 바닥 역시 회색 타일로 통일하여 내부와 외부의 시각적 연결성을 높였습니다. 외부의 차량과 전봇대가 보이는 풍경이 주택의 위치를 짐작하게 합니다.

현관문은 KCC 제품 라인업에 따로 없기에 별도로 구입한 제품을 설치하여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빨간 벽돌 벽과 회색 블라인드 문이 있는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빨간 벽돌 벽과 회색 블라인드 문이 대비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창과 벽돌의 거친 질감이 어우러져 주택 특유의 개성 있는 분위기가 드러납니다. 인위적인 마감보다는 소재가 가진 본연의 색감을 살린 모습입니다.

목재 공간과 타일 공간을 나누는 슬라이딩 도어 시공 중 · 사진 출처 (새 창)

목재 벽과 천장 사이로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도어 내부의 유리 패널을 통해 타일 바닥의 공간과 목재 바닥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구분됩니다. 대성도어 제품을 선택해 설치함으로써 공간의 분리와 연결을 동시에 해결했습니다.

주택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층수가 낮을 때 외부 침입이나 스텐방충망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242 뉴프라임 발코니 이중창처럼 로이 유리와 단열간봉이 적용된 사양인지 확인하여 에너지 효율을 챙겨야 합니다.

나무의 따뜻함과 화이트 프레임의 깨끗함이 공존하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밀양 주택처럼 외벽과 맞닿은 환경이라면 24T 로이+그린 유리와 스텐방충망의 조합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밀**이

    24T 로이유리랑 단열간봉 조합은 처음 보는데, 주택은 외벽이랑 바로 맞닿아 있어서 이런 사양이 중요하겠더라고요.

    • 반셀끝

      맞아요. 특히 주택은 외부 환경 노출이 커서 에너지 효율을 위해 로이 유리와 단열간봉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 집***무

    스텐방충망 선택하신 거 보고 저도 생각하게 됐어요. 저층 주택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보안이나 내구성 면에서 참고가 많이 되네요.

  • 나***아

    목재 천장이랑 벽면이 화이트 프레임이랑 진짜 잘 어울리네요. 포근한 느낌이라 세컨하우스 분위기 제대로예요.

  • 공**리

    대성도어 중문으로 목재 바닥이랑 타일 바닥 공간을 나누신 게 센스 있네요. 혹시 중문 프레임 색상도 화이트로 맞추신 건가요?

    • 반셀끝

      네,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화이트 프레임의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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