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반려묘를 위한 펫도어 타공과 모루유리 터닝도어의 조합 | 사천 웰뷰파크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사천 웰뷰파크, 2007년에 준공된 아파트의 전체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짙은 갈색 샷시가 주는 올드한 분위기를 걷어내고, 신혼집에 어울리는 백색 KCC창호로 전체적인 톤을 바꾸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교체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유리의 사양과 특수 기능의 추가 여부일 때가 많죠. 이번 사례에서 적용된 구체적인 유리 스펙과 펫도어 설치를 위한 사전 작업 과정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검은색 프레임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의 전경을 보면 검은색 프레임의 창호가 설치되어 외부 도로와 건물 풍경을 담아내고 있습니다. 바닥 타일과 흰색 금속 난간이 맞물려 정돈된 모습이며,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만큼 기밀성이 중요한 지점입니다.

문양이 새겨진 유리 패널과 백색 프레임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벽면과 맞닿은 창호의 디테일을 보면 유리에 섬세한 문양이 새겨진 패널이 적용되었습니다. 한쪽 창을 열어두어 외부 전경이 시원하게 드러나며, 프레임의 직선적인 라인이 벽면과 밀착되어 마감되었습니다.

외부 전경이 보이는 창호 프레임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근접한 단면을 통해 프레임의 두께와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건물과의 거리감이 느껴지는 시야 확보와 함께, 백색 프레임이 실내 빛을 반사해 주변 분위기를 밝게 만듭니다.

그런데 주방과 베란다 사이의 연결 통로는 기존의 목문이 가진 한계가 뚜렷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의 변화를 위해 시공 과정에서의 기록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레인지후드 아래로 창호 설치가 진행 중인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상판과 수전이 보이는 공간에서 창호 교체 작업이 진행 중인 모습입니다. 그레이 컬러의 레인지후드 아래로 흰색 타일 벽면이 이어지며, 새로운 창호 패널이 자리를 잡는 단계입니다.

벽면과 바닥재가 노출된 주방 인테리어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페인트가 벗겨지고 바닥재가 혼합되어 노출된 작업 현장의 모습입니다. 갈색 수납장과 가스레인지가 배치된 주방 공간의 뼈대를 정리하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만드는 과정입니다.

마감 전 상태의 슬라이딩 창호 프레임 설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 프레임이 벽면에 거치된 상태입니다. 아직 벽지 마감이 되지 않아 흰색 테두리와 벽면의 흠집이 그대로 보이지만, 외부 발코니 난간과의 수평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바다 전망이 보이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에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되어 바다 전망이 실내로 들어옵니다.

벽지 시공 전 고정된 슬라이딩 유리문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가 시공되기 전, 창호 구조물이 벽체에 고정된 근접 샷입니다. 슬라이딩 유리문이 부드럽게 작동할 수 있도록 레일의 수평을 잡는 단계이며, 베란다 공간으로 이어지는 경계선이 명확히 잡혔습니다.

창문 프레임과 외부 건물이 보이는 개방된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을 열어둔 상태에서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하는 모습입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시야를 통해 창호의 투명도를 확인할 수 있으며, 프레임 사이의 틈새를 메우는 작업이 병행됩니다.

배관과 타일 벽이 보이는 창호 설치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가 설치되고 있는 벽면의 우측으로 타일 벽과 배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마감재가 씌워지기 전의 상태로, 프레임이 벽체 깊숙이 안정적으로 고정되었는지 확인하는 공정입니다.

백색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접합부를 근접하게 촬영한 모습입니다. 외부 공간이 희미하게 비치는 유리 표면과 백색 프레임이 만나 군더더기 없는 선을 만들어냅니다.

흰색 프레임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흰 벽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발코니 공간에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완전히 안착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색감이 통일되면서 공간의 인상이 한결 밝아진 상태입니다.

이번 현장에서 주목할 점은 거실창 우측 하단에 펫도어를 설치하기 위한 타공 작업이 미리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안방창의 경우 기존 4짝문 구조에서 자동핸들 적용이 가능한 3짝문 구조로 변경하여 사용자의 편의를 높였습니다. 발코니창의 24T 로이유리와 내창의 22T 일반유리라는 구체적인 스펙 설정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선택입니다.

짙은 갈색에서 백색 KCC창호로의 색상 변화와 모루유리 터닝도어의 도입으로 공간의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펫도어 타공과 3짝문 자동핸들 적용 같은 디테일이 더해져 신혼집에 맞는 구성이 갖춰졌습니다.

거실창 하단의 펫도어 타공 위치와 모루유리 터닝도어의 질감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집**기

    펫도어 타공 미리 하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저희 집 고양이도 베란다 나가는 거 좋아하는데 이런 디테일은 어떻게 요청하셨는지 궁금해요.

    • 반셀끝

      고객님께서 반려묘와 함께하는 홈을 계획하셔서, 시공 전에 거실창 우측 하단에 미리 타공 작업을 진행하셨다고 해요!

  • 화***후

    짙은 갈색에서 백색 KCC창호로 바꾸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모루유리 터닝도어 질감도 고급스러워 보여서 저희 집 주방 쪽에도 적용해보고 싶어요.

  • 사*맘

    안방창 3짝문 자동핸들 적용하신 거 보고 저희 집도 바꿀 때 참고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로이유리 스펙까지 자세히 나와 있어서 도움 되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샷시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