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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문양과 파손된 문틀을 NG2017 화이트로 덮어낸 | 행당대림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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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방문 3세트와 욕실문 2세트의 문짝과 문틀을 세트로 작업했으며, 별도의 MDF 보강 없이 기존의 문 모양을 그대로 살려 시공했습니다.

오래된 집의 문틀이나 문짝에 생긴 흠집을 마주하면 교체와 보수 사이에서 판단이 잘 안 서죠. 시트지 리폼을 통해 기존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색상을 바꾸는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 도어와 프레임의 변색된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전의 도어 상태를 보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드러납니다. 페인트 마감이 되어 있던 문은 시간이 흐르며 변색이 진행되었고, 손때와 얼룩이 문짝 곳곳에 남았습니다.

힌지가 보이는 여닫이 도어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도어 역시 상부와 하부 패널의 색이 바랜 상태였습니다. 이런 경우 페인트로 부분 보수를 하려 해도 기존 색상과 맞추기가 어려워 전체적인 톤이 어긋나기 쉽습니다.

화이트 톤으로 리폼된 도어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리폼 후의 모습은 이전의 칙칙했던 톤에서 벗어나 밝은 화이트 톤으로 바뀌었습니다. 문짝의 굴곡진 디자인을 그대로 살리면서 표면의 오염만 지워낸 상태입니다.

각이 살아난 여닫이 도어 상부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여닫이 도어의 상부 라인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어 마감되었습니다. 굴곡이 많은 디자인일수록 기포 없이 각을 잡는 과정이 중요한데,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이 매끄럽게 처리되었습니다.

하부 패널에 오염이 확인되는 시공 전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다른 방의 도어 역시 시공 전에는 하부 패널 쪽에 짙은 얼룩이 확인되었습니다. 거주 중인 집이라 생활 오염이 누적된 상태였으며, 이는 단순 청소로는 제거되지 않는 변색이었습니다.

색이 바랜 여닫이 도어의 상단부 · 사진 출처 (새 창)

마찬가지로 힌지가 달린 여닫이 문의 상단부까지 전반적으로 톤이 내려앉아 있었습니다. 기존의 페인트 층 위에 바로 시트지를 입히기 전, 표면을 정리하는 단계가 필요했습니다.

화이트 문틀과 마루가 어우러진 복도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 전경을 보면 흰 벽지와 화이트 톤의 문틀이 일체감을 이룹니다. 바닥의 나무 마루와 벽면의 스위치 주변까지 정돈되어 전체적인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페인트가 벗겨지고 흠집이 난 문틀 하단 · 사진 출처 (새 창)

문제는 문틀의 손상 정도였습니다. 사진에서 보듯 모서리 부분이 긁히고 페인트가 벗겨진 곳이 많았는데, 이는 주로 아이들이 장난감을 타고 다니며 발생한 충격으로 보입니다.

리폼 후 정돈된 도어 프레임과 하부 패널 · 사진 출처 (새 창)

손상되었던 문틀과 도어 하부 패널은 샌딩과 퍼티 작업을 거쳐 다시 매끄러운 면을 만들었습니다. 파손이 심했던 부위도 밑작업을 통해 시트지가 들뜨지 않도록 면을 잡았습니다.

바닥재와 문틀 경계의 실리콘 코킹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 디테일은 바닥재와 문틀이 만나는 지점의 코킹 처리입니다. 일반 실리콘이 아닌 고가의 고급 실리콘을 사용하여 마루와 문틀 사이의 경계선을 깔끔하게 메웠습니다.

페인트가 까지고 긁힌 회색 도어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일부 문은 그레이 톤으로 직접 페인팅을 했던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도막이 까지고 긁힌 자국이 선명하게 드러나 다시 화이트 컬러로 덮어씌우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우드 결 텍스처가 확인되는 NG2017 자재 표면 · 사진 출처 (새 창)

이번 현장에 사용된 자재는 NG2017 모델입니다. 단순한 솔리드 화이트가 아니라 우드 결이 입체적으로 살아있는 제품으로, 빛의 각도에 따라 은은한 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구축 아파트의 문틀 파손이 심할 때는 무작정 시트지를 붙이기보다 샌딩과 퍼티로 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특히 모서리 각이 살아나야 마감 후의 완성도가 결정됩니다.

문짝 3세트와 욕실문 2세트의 굴곡을 그대로 살리면서 윗부분에는 도어쿠션을 추가해 실용적인 마무리를 더했습니다.

방문과 문틀의 굴곡이 많거나 손상된 부위가 있다면 NG2017 모델처럼 결이 살아있는 자재로 리폼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집***보

    굴곡진 디자인의 문짝을 그대로 살려서 시공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이런 디자인은 시트지 붙일 때 기포 생기기 쉽지 않나요?

    • 반셀끝

      네, 굴곡이 많을수록 면과 면이 만나는 지점을 매끄럽게 처리하는 각 잡기 과정이 정말 중요하다고 해요!

  • 화***후

    NG2017 화이트 색감이 너무 깔끔해요. 단순한 흰색이 아니라 우드 결이 느껴진다고 하니 훨씬 고급스러워 보이네요.

  • 행***민

    문틀 모서리 긁힌 부분이 샌딩이랑 퍼티로 매끄럽게 잡힌 게 진짜 신기해요. 저희 집 문틀도 상태가 비슷한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 아*맘

    문 윗부분에 달아주신 도어쿠션 디테일이 좋네요. 아이 키우는 집이라 저런 작은 배려가 정말 필요하거든요.

  • 미***프

    복도 전경에서 화이트 톤 문틀이랑 벽지가 일체감 있게 어우러진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집안 분위기가 확 밝아진 게 느껴지네요.

  • 리**심

    그레이 톤 페인트가 까진 곳을 다시 화이트로 덮으신 거 보고 놀랐어요. 거주 중에도 이렇게 리폼이 가능하다니 조만간 저희 집도 계획해봐야겠어요.

    • 반셀끝

      거주 중인 상태에서도 충분히 리폼이 가능해서 많은 분이 선호하시는 방법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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