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에 입주했는데 타일이 깨진 부분이 있어서 AS를 접수했습니다. 당시 제가 현장에 직접 가서 확인하지 못했고, 업체로부터 AS가 완료되었다는 연락을 받아서 당연히 깨진 타일을 새것으로 교체해준 줄 알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집을 비워두었다가 오랜만에 방문해서 확인해보니 상태가 너무 황당합니다. 타일을 교체한 게 아니라, 깨진 틈에 기존 타일과 색깔이 완전히 다른 시멘트를 그냥 발라놓고 갔더라고요.
너무 답답해서 관리 주체 쪽에 전화를 했더니, 당시 AS를 진행한 작업자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연락처도 없어서 아무것도 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고객센터와 한참을 통화했지만, 하자가 접수되었고 완료 처리가 되었기 때문에 그 이후의 문제는 제 책임이라는 답변만 돌아왔습니다.
신축 아파트 타일 파손 AS를 요청했는데 이렇게 색이 다른 시멘트로 덧칠만 하고 가는 경우가 실제로 있나요? 제가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판단하고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2
먼***집
사진을 같이 올려주셨으면 더 정확했을 텐데, 색깔이 다를 정도면 육안으로도 너무 티가 나겠네요.
집***보
네, 정말 누가 봐도 덧칠한 티가 확 나서 너무 당황스럽습니다.
벽***해
신축인데 완료 처리됐다고 책임 회피하는 건 정말 너무하네요. 보통은 교체가 기본 아닌가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시멘트가 충진된 깊이와 주변 타일의 들뜸 여부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후 관리 주체에 작업 완료 보고서나 증빙 사진 제출을 요구하여 실제 어떤 조치가 취해졌는지 서면으로 확인하는 순서를 추천드립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줄***명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는데, 그냥 땜빵으로 처리하고 가는 업체들이 간혹 있더라고요.
평***기
완료되었다고 해서 그냥 넘어가면 나중에 또 문제 생길 때 증명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집***보
맞아요, 그래서 지금이라도 제대로 된 조치를 요구하고 싶은데 막막하네요.
수***기
관리소에서 작업자 연락처도 모른다는 게 말이 되나요? 기록이 다 있을 텐데 이상하네요.
창***개
시멘트 색이 다르면 나중에 인테리어 효과도 떨어지고 보기에도 안 좋을 텐데 속상하시겠어요.
콘***동
단순히 겉면만 바른 건지, 아니면 내부까지 보강을 한 건지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현**각
맞습니다. 겉만 바른 거면 금방 다시 깨질 가능성이 높죠.
마***석
신축 AS는 원래 싸워야 하는 거라고들 하더라고요. 포기하지 마시고 계속 요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