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달맞이우성빌라트, 90년대에 준공된 구축 아파트의 전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 계획에 맞춰 창호 역시 가장 기본이 되는 화이트 색상으로 맞췄으며, 발코니창은 24T, 내창은 22T 일반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오래된 집의 창호를 바꿀 때 어떤 유리 사양과 색상을 골라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투명한 시야를 확보하면서도 집안의 무드를 결정짓는 KCC창호의 세부 선택지를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기존 창호를 걷어내는 철거 단계부터입니다. 창문 내부에 건축도면이 붙어 있고 바닥에 나무 조각들이 흩어져 있는 모습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데요. 이 과정에서 외부의 도시 풍경과 산이 그대로 드러나며 새로운 창이 들어설 자리를 준비합니다.
발코니 쪽 철거 현장에서는 벽면 일부 마감 작업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콘크리트 조각과 자재들이 바닥에 놓여 있는 거친 과정이지만, 창 너머로 보이는 바다 풍경은 이 집이 가진 가장 큰 가치임을 보여줍니다.
그런데 구축 아파트의 경우 철거 후 벽면 상태에 따라 마감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창호 손잡이를 조절하는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이 투입되어 정밀한 시공을 이어갑니다. 보이지 않는 곳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단계가 뒤따라야 창문의 개폐가 부드러워집니다.
창틀이 자리를 잡아가며 외부 풍경이 다시 프레임 안으로 들어옵니다. 바닥에 놓인 부품들과 마감되지 않은 벽면은 아직 공사 중임을 보여주지만, 화이트 프레임이 서서히 형태를 갖춰갑니다.
흰 벽과 천장, 바닥이 어우러진 실내 공간에 큰 창호가 설치되었습니다. 산과 건물이 보이는 외부 전경이 화이트 프레임과 만나 한층 정돈된 모습으로 바뀝니다.
안방 공간에는 흰색 수납장과 침대가 배치되어 있으며, 창호 역시 동일한 화이트 톤으로 맞췄습니다. 벽면의 선반과 작업대까지 모두 화이트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근접해서 본 화이트 창호는 벽면과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색상을 통일함으로써 창호가 벽의 일부처럼 느껴지게 하여 공간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도시 건물과 도로가 내려다보이는 창가 역시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으로 마감되었습니다. 외부의 복잡한 풍경이 단순한 화이트 라인 안에 담기며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유리창에 빗방울이 맺힌 모습에서 투명유리의 특성이 잘 드러납니다. 보통 발코니창에 많이 쓰는 그린유리 대신 투명유리를 선택해, 흐린 날씨의 나무 풍경까지 왜곡 없이 그대로 전달합니다.
창틀과 상부 벽면이 만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레임과 벽체 사이의 틈을 메우는 과정이 정확해야 외부 공기 유입을 줄이고 마감이 깔끔하게 떨어집니다.
설비 관련 작업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흰색 벽면에 PVC 파이프와 검은색 고정대를 설치하고 전선을 묶어 정리했습니다. 창호 교체와 더불어 집안의 기초 설비를 정돈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타일 바닥과 보일러 파이프가 노출된 공간까지 꼼꼼하게 살펴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창호뿐만 아니라 집안 곳곳의 연결 부위까지 정리되어야 비로소 인테리어의 완성도가 높아집니다.
구축 아파트의 전면 교체를 준비한다면 유리 두께(발코니 24T, 내창 22T)와 투명유리 적용 여부를 먼저 결정해야 합니다. 특히 환기가 필요한 곳에는 화이트 색상의 시스템루버를 미리 계획에 넣어 색상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90년대 준공된 집의 올드한 분위기를 KCC창호의 화이트 프레임과 투명유리로 걷어냈습니다. 바다와 나무라는 천혜의 조망을 그대로 살리면서, 시스템루버 설치로 기능적인 환기 요소까지 갖춘 모습입니다.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를 구상 중이라면, 발코니 24T 투명유리와 화이트 샷시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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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화***후
화이트 프레임이 벽면이랑 딱 이어지니까 공간이 하나로 연결된 느낌이에요. 안방 수납장이랑 톤을 맞춘 것도 센스 있으시네요.
구***인
저희 집도 90년대 구축이라 샷시 고민 중인데, 발코니 24T랑 내창 22T 사양 참고해서 결정해야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햇**득
시스템루버 화이트로 맞추신 거 어디 제품인가요? 환기창 색상까지 통일하니까 훨씬 정돈되어 보여서 궁금해요.
반셀끝
전체적인 화이트 인테리어 계획에 맞춰 KCC창호의 화이트 색상 제품으로 함께 계획해 설치하셨다고 해요!
바***무
투명유리 선택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보통 그린유리 많이 쓰는데, 확실히 흐린 날 나무 풍경까지 그대로 들어오는 게 분위기 있어요.
미***트
창틀이랑 상부 벽면 만나는 마감 부분이 정말 깔끔하네요. 구축은 이 틈새 메우는 게 까다롭다고 들었는데 정교하게 잘 된 것 같아요.
달***파
화이트 라인 안에 바다 풍경이 액자처럼 담긴 게 너무 부러워요. 저런 뷰라면 하루 종일 창밖만 보고 있어도 좋겠어요.
반셀끝
맞아요, 이 집의 가장 큰 가치인 바다 뷰를 살리기 위해 투명유리와 화이트 프레임을 선택하신 점이 정말 돋보이는 현장이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