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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창을 걷어내고 3짝 통창으로 바꾼 바다 뷰 | 부산 송도현대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6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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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현대아파트, 해풍으로 인한 부식이 진행된 베란다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90년대에 지어진 구축 아파트라 기존 알루미늄 샷시의 노후화가 심했고, 특히 바닷가 특유의 염분 영향으로 구조물 부식이 두드러진 상태였습니다.

낡은 창호를 마주하면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기록에서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KCC창호 시공 과정과 뷰를 극대화한 창호 구성의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창호 설치를 위해 소형 도구를 사용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는 철거 단계부터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소형 도구와 기기를 활용해 기존 프레임을 정리하며 새로운 창호가 들어설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주방 창호와 상부 수납장이 맞물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쪽 창호 역시 새롭게 마감되었습니다. 상부 수납장과 타일 벽면이 맞닿는 지점까지 흰색 프레임으로 정돈하여 주방 내부의 전체적인 톤을 맞췄습니다.

투명 필름 유리와 흰색 창틀이 보이는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디테일을 살펴보면 투명 필름 처리가 된 유리와 개방된 면이 대비를 이룹니다. 흰색 창틀 아래로 파란색 타일 벽이 이어지며, 천장의 배관 라인까지 깔끔하게 정리된 모습입니다.

그런데 거실 발코니의 경우, 기존의 위아래 분할창 구조가 바다 풍경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3짝 롱창을 통해 바다와 산이 보이는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분할창 대신 3짝의 롱창으로 구성한 KCC창호를 설치해 바다와 산이 한눈에 들어오게 했습니다. 바닥 타일과 천장 마감면이 창호 프레임과 맞물리며 탁 트인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천장 마감이 벗겨진 상태의 창호 설치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당시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천장 마감재가 일부 벗겨진 상태에서 창호 프레임을 먼저 안착시키고 수평을 잡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유리에 외부 풍경이 반사된 창호 근접 촬영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근접 촬영본에서는 유리에 반사된 외부 건물과 산의 모습이 확인됩니다. 벽면 타일과 창틀이 밀착되는 지점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시공을 이어갔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구조의 창호를 설치해 환기가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흰색 타일 바닥과 벽면, 그리고 베란다

천장 조명과 창호 프레임이 맞닿은 시공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에 있던 기존의 흠집들을 정리하며 창호를 밀착시켰습니다. 조명이 설치된 천장 라인과 창호 상단 프레임이 어긋남 없이 맞물리도록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파란색 타일 벽면과 흰색 창호가 설치된 공간 · 사진 출처 (새 창)

손상되었던 파란색 타일 벽면과 흰색 문이 교차하는 지점에 새로운 창호를 설치했습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그대로 투영되는 유리를 통해 시공 후의 개방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부 도시 풍경이 보이는 창틀 근접 촬영 · 사진 출처 (새 창)

창틀의 수직과 수평을 맞추는 근접 작업 과정입니다. 외부 풍경이 보이는 유리 패널을 프레임에 고정하며 흔들림 없는 상태를 만들었습니다.

손잡이가 설치된 실내 창호의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벽면에 설치된 창호의 완성 모습입니다. 두 개의 유리 패널과 손잡이가 정갈하게 배치되었으며, 상부 천장 표면과 프레임 사이의 틈새 없이 마감되었습니다.

상단 배관과 창호 프레임이 보이는 근접샷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창호의 상하부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결합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상단 배관 라인과 간섭이 없도록 배치하고 좌우 손잡이의 작동 여부를 확인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바닷가 지역의 창호 교체를 준비한다면 염분에 강한 제품인지, 그리고 뷰를 결정짓는 창 분할 방식을 어떻게 가져갈지 미리 정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4T 로이+그린 유리를 선택하면 단열과 시각적 효과를 동시에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덜컹거리던 알루미늄 샷시를 철거하고 3짝 롱창의 KCC창호로 교체하여 바다 뷰를 온전히 담아냈습니다. 픽스창이 필요한 곳과 슬라이딩창이 필요한 곳을 구분해 거주 편의를 고려한 구성입니다.

해풍의 영향이 큰 환경이라면 24T 로이+그린 유리가 적용된 KCC창호의 스펙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구***어

    주방 쪽 흰색 프레임이 상부장 톤이랑 딱 맞아서 깔끔해 보여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리모델링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 송**민

    24T 로이+그린 유리는 색감이 어떤가요? 바다 풍경이랑 잘 어우러지는지 궁금해요.

    • 반셀끝

      그린 유리가 적용되어 시각적인 효과와 단열을 동시에 고려한 선택이라고 해요!

  • 창***중

    슬라이딩창이랑 픽스창을 섞어서 구성하셨네요? 환기랑 뷰 둘 다 잡으신 것 같아 눈여겨보게 돼요.

    • 반셀끝

      맞아요, 거주 편의를 위해 픽스창과 슬라이딩창을 구분해서 구성한 현장이랍니다.

  • 바***무

    3짝 롱창으로 바꾸니까 시야가 확 트여서 정말 부러워요. 분할창일 때랑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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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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