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청어람 아파트, 전체가 아닌 꼭 필요한 곳만 골라 창호를 바꾼 현장이에요. 안녕하세요. 인테리어 업체와의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주방과 발코니의 노후된 창을 교체하는 범위로 이루어졌습니다.
창호 교체 시 가장 고민되는 지점은 전체를 다 뜯어낼지, 아니면 상태가 심한 곳만 부분적으로 바꿀지 결정하는 일이죠. 어떤 자재가 우리 집 환경에 맞을지 판단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주방 분합창부터 발코니 이중창까지, KCC 창호의 구체적인 제품 라인업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먼저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이 설치된 모습입니다. 이곳에는 24T 불투명 유리가 적용된 KCC 터닝도어를 설치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프레임과 유리가 맞물리는 지점의 마감이 정교하게 처리되어 있습니다.
주방 쪽 분합창은 225TM 공틀단창으로 교체되었습니다. 폭이 좁은 공간의 특성에 맞춰 두 짝 타입으로 제작했으며, 22T 투명 유리를 사용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적용해 잠금 장치의 기본 기능을 갖췄습니다.
뒤쪽 실내에는 140 뉴프라임 실내 단창이 들어갔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빛과 열을 조절하도록 했으며, 자동 핸들을 달아 여닫음이 수월합니다. 특히 사용자의 키를 고려해 핸들 높이를 정중앙보다 낮게 설정해 제작한 점이 눈에 띕니다.
외부와 바로 맞닿는 지점은 242 뉴프라임 발코니 이중창으로 시공했습니다. 내부에는 24T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 유리를 배치해 이중으로 마감했습니다. 사진 속 프레임에 붙은 흰색 보호 필름은 시공 중 스크래치를 방지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마지막으로 도어 프레임이 먼저 자리를 잡은 설치 과정입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흰 벽면 사이에 프레임이 고정된 상태이며, 문짝을 달기 전 단계의 모습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빈틈을 메우는 마감 작업이 이어져야 최종적인 기밀성이 확보됩니다.
부분 교체를 계획한다면 창호의 폭과 높이뿐만 아니라 실제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춘 핸들 위치를 미리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24T 로이 유리나 그린 유리처럼 기능성 유리의 조합을 결정해야 마감 후의 색감과 단열 상태를 정확히 맞출 수 있습니다.
주방의 225TM 공틀단창부터 발코니의 뉴프라임 시리즈까지, 공간별 용도에 맞는 KCC 창호 제품들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었습니다. 불필요한 전체 철거 대신 필요한 구간만 정밀하게 교체하여 정돈된 모습입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핸들 높이를 낮춘 140 뉴프라임 발코니 단창처럼 세밀한 맞춤 제작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양*맘
주방 분합창을 전체가 아니라 부분적으로만 교체하신 거 보고 아이디어 얻어 가요. 저도 곧 창호 바꿀 예정이라 고민 중이었거든요.
반셀끝
맞아요, 상태가 심한 곳만 골라 바꾸면 효율적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집***심
핸들 높이를 낮게 설정했다는 부분 진짜 세심하시네요. 보통 정중앙에 다는데 사용자 키 고려해서 맞춤 제작한 거 보고 감탄했어요.
초***어
225TM 공틀단창처럼 폭 좁은 곳에 두 짝 타입으로 제작하는 방법은 생각 못 했어요. 부분 교체 계획 중인데 참고가 많이 됩니다.
단**심
24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은 색감이 어떤가요? 발코니 이중창에 적용된 거 보니 빛 조절이 잘 될 것 같아 궁금해요.
반셀끝
로이와 그린 유리를 조합해 외부 빛과 열을 조절하도록 시공된 현장이에요.
미***프
KCC 터닝도어 불투명 유리가 깔끔해 보이네요. 단열 성능 높이면서 프레임 마감이 정교하게 처리된 게 눈에 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