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평 아파트 샷시 견적을 두 군데서 받았는데 선택지가 너무 극명하게 갈려서 고민이에요. 하나는 턴키 업체고 다른 하나는 창호 전문 업체인데, 조건이랑 가격 차이가 꽤 나더라고요.
턴키 쪽은 LX 본사 완전창으로 진행하는 대신 주방이랑 확장방만 이중창 1등급으로 넣어주고, 나머지는 다 단창 3등급으로 잡았어요. 반면에 전문 업체는 대리점창인데 본사랑 성능이 똑같다고 하면서 방 4개랑 주방까지 전부 이중창 1등급으로 올려주더라고요. 심지어 10년 무상 보증에 가격도 500만 원 정도 더 저렴해요.
본사창이라는 타이틀을 믿고 이중창 개수를 줄여야 할지, 아니면 실리를 챙겨서 대리점창으로 가고 집 전체 단열 성능을 올리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26mm 슈퍼로이유리에 알곤가스 들어가는 건 양쪽 다 같은데, 이 정도 금액 차이라면 대리점창으로 가도 괜찮을까요
글에 나온 자재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단**시
저라면 무조건 이중창 개수 늘리는 쪽으로 갈 것 같아요. 특히 방마다 1등급 들어오면 겨울에 체감 차이 진짜 크거든요.
창***중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끌리는데 본사창 아니면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곤란할까 봐 망설여지네요.
반***무
500만 원 차이면 꽤 크네요. 대리점창도 LX 정품 자재 쓰는 거면 사실상 큰 차이 없다고 들었어요.
구**출
본사 완전창이 시공 퀄리티가 좀 더 낫다는 말이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3등급 단창은 너무 불안해요.
단**시
그쵸, 3등급은 진짜 춥더라고요. 웬만하면 1등급으로 맞추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워요.
샷***가
슈퍼로이 26mm면 스펙은 충분해 보여요. 결국 시공팀이 얼마나 꼼꼼하게 폼 쏘고 마감하느냐 싸움이더라고요.
미***프
저는 예전에 대리점에서 했는데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본사라고 해서 드라마틱하게 다른 건 못 느꼈거든요.
예**약
500만 원 아껴서 다른 공정에 투자하는 게 전체적인 완성도는 더 높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