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이사 갈 예정인 16년 차 아파트인데, 다행히 전 세입자분께서 화장실 부분 리모델링과 전체 확장을 이미 해두신 상태입니다. 그래서 저는 전체 공사가 아니라 필요한 부분만 골라서 진행하는 부분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공정은 시스템 에어컨 설치, 싱크대 교체, 주방 타일 작업, 필름지 시공, 도배, 실링팬 설치, 그리고 매트 시공까지입니다. 특히 주방 쪽 변화와 시트지 작업에 가장 중점을 두고 싶습니다.
나름대로 공부해서 공정별 계획표를 짜보긴 했는데, 제가 반셀프 경험이 없다 보니 이 순서대로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도무지 감이 오질 않습니다. 또한 설정해 둔 예산 범위 내에서 이 모든 내역을 현실적으로 소화할 수 있을지도 걱정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4시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제가 세운 공사 계획표를 바탕으로 보셨을 때, 순서를 조정해야 하거나 예산 면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탈
부분 리모델링이라도 공정 간 간섭이 많아서 순서가 정말 중요합니다. 계획표 사진을 같이 올려주셔야 구체적인 피드백이 가능할 것 같아요.
계***히
아, 제가 계획표 파일 첨부를 깜빡했네요. 바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시스템 에어컨과 실링팬 같은 천장 작업이 먼저 이루어지고, 이후 필름과 도배 순으로 마감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주방 타일과 싱크대 교체 시점이 겹치므로 두 공정의 선후 관계를 명확히 설정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기
16년 차면 상태에 따라 변수가 많을 텐데, 예산 잡으실 때 예비비는 따로 책정하셨나요?
계***히
예비비까지 포함해서 잡긴 했는데, 생각보다 자재비가 많이 올라서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집***왕
현장 감독 4시간이면 타이트하시겠어요. 공정 겹치는 날에는 시간이 더 필요할 수도 있으니 일정 짜실 때 여유를 좀 두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