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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샷시와 9미리 문선으로 정돈한 화이트 톤의 변화 | 명지 대방노블랜드 6차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명지 대방노블랜드 6차, 전체 샷시와 9미리 문선 그리고 중문까지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감을 지우고 전체적인 톤을 맞추기 위해 샷시와 도어 전반에 걸친 작업이 이루어진 곳이에요.

어떤 색의 필름을 입혀야 공간이 조화로울지 고민되는 순간이 있죠. 필름 시공의 세밀한 과정과 9미리 문선이 적용된 디테일을 따라가 볼게요.

도어 프레임과 유리 패널의 경계를 정리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의 시작은 도어의 면과 프레임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됩니다. 유리 패널이 포함된 도어의 경우, 프레임과 맞닿는 경계선을 정교하게 처리해야 마감 후 들뜸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초 면을 다듬는 이 과정이 전체 퀄리티를 결정합니다.

전선이 노출된 복도 공간의 도어와 벽면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은 천장의 전선과 조명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과 도어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병행되었습니다. 바닥 타일과 흰색 도어가 만나는 지점의 라인을 정돈하여 시각적인 일체감을 줍니다. 벽면의 마감선이 하나로 이어지도록 처리했습니다.

벽지와 도어 프레임 상단이 맞닿은 부분의 기초 작업 · 사진 출처 (새 창)

벽지와 도어 프레임이 만나는 상단부는 필름이 가장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취약 지점입니다. 기존 벽지가 일부 벗겨진 상태를 확인하고, 프레임의 굴곡진 면까지 꼼꼼하게 밀착시켜 필름을 입혔습니다. 작은 틈새 하나가 마감의 완성도를 가릅니다.

흰색 도어가 연속된 복도와 바닥의 보드 자재들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에 나란히 배치된 여러 개의 도어는 동일한 톤으로 시공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바닥에 보드류가 쌓여 있는 공사 중인 상태지만, 도어의 면이 고르게 잡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천장의 센서와 조명 위치를 고려해 간섭 없이 면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벽면 노출과 도어 내부가 보이는 복도 시공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의 일부가 벗겨진 상태의 복도 구간에서도 도어와 내부 벽면의 연결성을 고려해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전등이 매달린 천장 아래로 노출된 벽면과 문이 열린 내부 공간까지 톤을 맞추는 과정입니다. 기초 바탕면의 상태에 따라 필름의 밀착력이 달라지기에 세밀한 전처리가 필요했습니다.

창호 프레임 상단 구조물과 외부 풍경이 보이는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시공은 외부 풍경이 들어오는 프레임의 직선을 살리는 것이 핵심입니다. 천장 구조물과 에어컨 설치 라인이 맞물리는 상단부까지 빈틈없이 필름을 입혀 마감했습니다.

정밀한 마감을 위해 사용되는 소형 도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도중에는 정밀한 마감을 위해 소형 도구들을 활용해 기포를 제거하고 끝단을 정리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굴곡까지 잡아내야 시간이 지나도 필름이 들뜨지 않습니다. 도구의 정밀한 사용이 곧 마감의 차이로 이어집니다.

아치형 문틀의 곡선을 살려 작업 중인 복도 구간 · 사진 출처 (새 창)

아치형 문틀이 적용된 복도는 일반적인 각진 문틀보다 작업 난도가 높습니다. 곡면을 따라 필름을 유연하게 부착시켜 아치의 부드러운 선이 그대로 드러나도록 했습니다. 바닥의 보호재와 쓰레기가 놓인 현장이지만, 문틀의 곡선 마감은 매끄럽게 완성되었습니다.

천장 접합부의 흠집과 가구 상단의 금속 핀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과 벽이 접합되는 지점의 흠집이나 가구 상단의 금속 핀 같은 디테일한 요소들을 정리하며 마무리 단계에 진입합니다. 도배지와 필름이 만나는 경계선에 이질감이 없도록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작은 핀 하나까지 고려한 마감이 돋보이는 부분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타일 바닥이 보이는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로 이어지는 유리문과 흰색 창호 프레임까지 모두 동일한 톤으로 정리했습니다. 타일 바닥과 흰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에서 창호의 프레임이 깨끗하게 떨어지며 공간의 경계를 분명히 합니다. 외부의 푸른 식물들이 흰색 프레임 속에 액자처럼 담깁니다.

이번 현장은 전체 샷시와 9미리 문선, 중문까지 광범위한 필름 작업을 통해 집안 전체의 톤을 하나로 묶었습니다. 특히 아치형 문틀과 같은 곡선 구간과 샷시 상단의 복잡한 구조물 사이를 정교하게 메운 점이 특징입니다.

전체적인 색감을 바꾸고 싶다면 샷시와 9미리 문선의 톤을 먼저 맞춰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4

  • 미***트

    샷시 프레임까지 전부 화이트로 맞추신 건가요? 외부 풍경이랑 대비돼서 창밖이 액자처럼 보일 것 같아요.

  • 명*맘

    아치형 문틀 곡선 마감이 정말 매끄럽게 잘 나왔네요. 저도 곧 필름 시공 예정이라 디테일한 부분 눈여겨보고 있어요.

  • 하**꿈

    9미리 문선으로 얇게 잡으신 게 신의 한 수네요. 화이트 톤이라 그런지 복도 라인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 반셀끝

      맞아요, 문선 두께를 줄이고 톤을 맞추면 시각적으로 훨씬 정돈된 느낌이 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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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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