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샷시 필름을 벗겨내고 직접 실리콘 마감을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도전하는 거라 일단 박스에다가 연습을 좀 해봤는데, 결과적으로는 다시 뜯어내야 할 수준이더라고요.
보통 셀프로 하시는 분들은 마스킹 테이프를 붙이고 작업하시나요? 연습해보니 조금만 더 집중해서 하면 한 번에 쭉 끝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실제 경험하신 분들의 방법이 궁금합니다.
부분적으로 시도해봤는데 성공한 곳이 있는 반면, 어떤 곳은 면이 울퉁불퉁하게 나왔습니다. 이걸 헤라로 쭉 밀어서 수정해볼까 하다가 오히려 망쳐버렸거든요. 처음 하는 입장에서 이 정도면 계속 연습해서 할 수 있는 수준일지 판단이 안 섭니다.
그리고 가장 고민인 게 높이입니다. 샷시 맨 위에서부터 아래 끝까지 한 번에 쭉 짜서 내려오는 게 정말 쉽지 않네요. 제가 키가 작은 편이라 더 힘든 것 같습니다. 혹시 두 번에 나눠서 실리콘을 쏴도 깔끔하게 마감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초***원
마스킹 테이프 무조건 붙이세요. 그거 없으면 초보는 절대 깔끔하게 안 나옵니다.
손***해
역시 테이프가 필수겠군요. 붙이고 하면 헤라질이 좀 더 수월할까요?
직***어
헤라로 너무 세게 밀면 오히려 실리콘이 밀려나서 망가질 수 있어요. 힘 조절이 중요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실리콘의 양 조절과 쏘는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관건입니다. 높이 문제로 끊어 쏴야 한다면, 겹치는 부분이 티 나지 않도록 겹침 구간의 각도를 조절하며 작업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키***자
저도 키가 작아서 고생했는데, 낮은 발판이나 의자 활용하시는 게 훨씬 편하실 거예요.
꼼***리
두 번 나눠 쏘면 연결 부위가 툭 튀어나올 수 있어서 가급적 한 번에 가시는 게 좋긴 합니다.
실***옥
박스 연습하신 건 잘하셨네요. 근데 실제 샷시 재질이랑 박스랑은 느낌이 완전히 달라서 다시 적응하셔야 할 거예요.
실***다
맞아요. 실제 샷시 프레임에 쏠 때 밀착감이 달라서 당황하시더라고요.
인***무
울퉁불퉁한 부분은 그냥 두는 것보다 빨리 뜯어내고 다시 쏘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집***미
처음엔 다 그렇습니다. 사진상으로 성공한 부분이 있다면 충분히 가능하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