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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제품 대신 현장에서 직접 깎아낸 칼졸리 마감 | 수지구 죽전동 현암마을 동성2차

  • 반셀끝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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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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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 죽전동 현암마을 동성2차 아파트, 욕실의 타일과 도기 그리고 돔천장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시설을 모두 철거한 뒤 방수부터 마감까지 단계별로 공정을 밟아 나간 사례입니다.

타일의 크기가 커질수록 정교한 마감이 중요해지는데, 어디서부터 기준을 잡아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이 많으실 겁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면과 선을 정리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중인 욕실의 전경과 설비 배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중인 욕실의 전경입니다. 벽면의 타일과 수납장, 샤워 설비가 자리를 잡아가며 전체적인 형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포세린 타일과 샤워 설비가 적용된 세부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샤워 설비가 설치된 세부 모습입니다. 600X600 사이즈의 kb6453 포세린 반무광 타일이 적용되어 차분한 톤의 욕실이 구성되었습니다.

그런데 타일을 붙이기 전, 보이지 않는 기초를 다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공간인 만큼 방수층을 형성하는 단계부터 세밀하게 접근했습니다.

벽면 전선 고정과 수전 설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전선들이 고정되어 있고 바닥 구조물에 수전과 고정 장치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설비 라인을 먼저 잡아야 타일 마감선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타일 시공 중 노출된 벽면 파이프와 전선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에 타일이 깔리기 시작했고, 벽면에는 아직 파이프와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확인해야 나중에 타일을 뜯어내는 일이 없습니다.

타일 간격을 잡기 위해 설치된 다색 평준화 클립 · 사진 출처 (새 창)

타일 사이에 파란색, 노란색, 빨간색 클립들이 고정되어 있습니다. 타일 간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수평을 맞추기 위해 평준화 클립을 촘촘하게 사용했습니다.

벽 타일 부착 과정과 노출된 벽돌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타일이 부착되는 과정이며, 우측에는 아직 노출된 벽돌과 파란색 페인트가 보입니다. 바닥 콘크리트 상태를 확인하며 벽 타일부터 차례대로 올려 붙이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정교한 마감을 위한 소형 도구와 기기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함께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정교한 컷팅과 마감을 위해 현장에서 사용하는 전용 장비들이 동원되었습니다.

파란색 방수 마감재가 도포된 벽과 바닥 · 사진 출처 (새 창)

벽 하단과 바닥이 파란색 마감재로 덮여 있고 배관이 노출된 상태입니다. 마페이 아쿠아 아디펜스로 2, 3차 도막방수를 진행해 물 샐 틈 없는 기초를 만들었습니다.

파란색 텍스처의 방수제와 노출 배관 · 사진 출처 (새 창)

파란색 텍스처의 방수제가 벽과 바닥에 도포되어 있고 콘크리트 구조물이 보입니다. 아덱스 멀티프라이머를 사용해 방수제의 접착력을 높이는 전처리를 거쳤습니다.

방수 코팅 도포 중인 벽면과 작업 도구 · 사진 출처 (새 창)

벽과 바닥에 파란색 코팅이 부분적으로 도포되었으며 붓과 통이 놓여 있습니다. 꼼꼼한 도막 방수는 욕실 리모델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공정입니다.

콘크리트 벽면의 관로 설치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콘크리트 벽과 바닥에 관로가 설치된 초기 모습입니다. 올철거 후 1차 액체방수가 마른 상태에서 다음 공정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레이저 라인과 파란색 테두리가 표시된 시공 전 단계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천장에 파란색 테두리가 보이고 바닥에는 흰색 타일이 깔려 있습니다. 레이저 레벨기로 욕실의 간을 정확히 맞춘 뒤 타일 시공에 들어가는 준비 과정입니다.

이번 현장은 드라이픽스2를 사용해 타일 접착면을 넓히는 개량압착시공을 적용했습니다. 특히 젠다이 부분은 공장 제품이 아닌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방식으로 마감하여 모서리의 일체감을 높였습니다.

600각 포세린 타일 kb6453을 선택했다면, 타일의 무게와 크기를 고려해 접착제를 충분히 도포하는 공법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도무스 라인 유가와 아덱스 fG4 베이지 줄눈의 색상 조합을 미리 정해두면 마감 퀄리티를 높일 수 있습니다.

전체 철거 후 도막방수부터 600각 타일의 정교한 졸리컷 마감까지 이어진 과정이었습니다. 반무광의 포세린 타일과 베이지 톤의 줄눈이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보여줍니다.

현장에서 직접 깎아내는 칼졸리 마감과 kb6453 포세린 타일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6

  • 집***무

    칼졸리 마감 처리된 젠다이 부분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공장 제품 안 쓰고 현장에서 직접 깎으신 거라 그런지 일체감이 다르네요.

  • 인***보

    평준화 클립을 촘촘하게 사용해서 수평 맞추는 장면이 신기해요. 600각처럼 큰 타일은 마감이 정말 중요할 것 같은데 어떻게 선택하시나요?

    • 반셀끝

      타일 크기가 클수록 정교한 마감이 중요해서, 이번 현장에서도 평준화 클립과 레이저 레벨기로 정확하게 간을 맞추며 시공되었습니다.

  • 수***8

    600각 포세린 타일에 베이지 줄눈 조합이 차분하고 고급스러워 보여요. 저희 집 욕실도 곧 리모델링 예정이라 타일 색상 참고가 많이 됐어요.

    • 반셀끝

      kb6453 타일과 아덱스 fG4 베이지 줄눈을 사용해 정돈된 분위기를 연출한 현장이랍니다.

  • 미***프

    도막방수 2, 3차까지 꼼꼼하게 진행하는 과정이 인상적이네요. 보이지 않는 기초 공정부터 세밀하게 챙기신 게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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