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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차 진입 불가한 층수를 유압 윈치로 해결한 샷시 교체 | 해운대구 좌동 코오롱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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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동 코오롱아파트, 거주 중인 상태에서 전면적인 창호 교체를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짐이 있는 상태에서 공사가 이루어지기에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세밀하게 시작되었습니다.

살면서 창호를 바꾸려면 먼지와 스크래치에 대한 고민이 앞서기 마련이죠. 보양재의 범위와 고정 방식에 따라 마감 퀄리티가 달라지기에 이 집이 선택한 보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플라스틱 커버와 보라색 테이프로 덮인 실내 보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실내 가구와 설비 위로 플라스틱 커버를 씌우고 바닥에는 보라색 테이프와 흰색 보호재를 촘촘히 깔았습니다. 거주 중 공사는 기존 집기를 보호하는 것이 최우선이기에, 작업 동선에 맞춰 보양재를 밀착시켜 고정했습니다.

투명 필름과 바닥 보드로 분진 유입을 막은 공사 준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문틀과 벽면까지 투명 필름으로 덮어 분진이 스며들 틈을 줄였습니다. 바닥에 놓인 보드들은 자재 이동 시 발생할 수 있는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배치된 장치입니다.

설치를 앞두고 준비된 KCC 창호 프레임과 메쉬망 · 사진 출처 (새 창)

새로 들어올 KCC 창호 프레임과 메쉬망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기존 창을 걷어낸 자리에 정확히 맞물려야 하기에 프레임의 규격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보호재가 깔린 바닥 위에서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플라스틱 보호재가 깔린 바닥 위로 작업자와 사다리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투명 플라스틱으로 덮인 가구 옆으로 큰 유리창이 놓여 있으며, 수평을 맞추며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런데 이 현장은 사다리차 사용이 불가능한 조건이었습니다. 그래서 유압 윈치를 이용해 자재를 들어 올리는 방식을 택했으며, 이는 일반적인 사다리차 공정보다 비용이 더 발생하는 변수였습니다.

창호 손잡이를 정밀하게 체결하는 수공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창호의 손잡이를 체결하는 수공구가 보입니다. 작은 부품 하나가 창호의 기밀성과 사용감을 결정하기에 정밀하게 조여주는 작업이 이어집니다.

도시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슬라이딩 창호 설치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에서 외부 도시 풍경이 보입니다. 타일 바닥과 난간 사이의 틈새를 메우며 외부 바람이 들어오지 않도록 마감하는 단계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타일 벽면, 임시 전선이 보이는 내부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가 열린 상태로 내부 가구와 타일 벽면이 드러나 있습니다. 벽면에 매달린 전선들은 시공 중 전력 공급을 위해 임시로 배치된 상태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 위로 설치된 화이트 프레임의 발코니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프레임의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과 금속 난간이 맞닿는 지점까지 프레임이 밀착되어 설치되었습니다.

공기순환기가 설치된 벽면과 슬라이딩 창호의 접점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에 설치된 공기순환기와 케이블, 녹색 표시줄이 보입니다. 창호 설치 후 주변 벽면의 간섭 여부를 확인하고 공기순환기의 위치를 조정하며 마무리합니다.

이제 각 공간에 적용된 구체적인 자재 사양을 살펴볼 차례입니다. 거실과 주방 분합창에는 225TM 공틀단창과 22T 투명 유리를 적용했으며, 발코니로 나갔을 때 문이 잠겨 갇히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핸들 대신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 조합을 선택했습니다.

와이드빌 이중창이 설치된 안방 벽면과 나무 수납장의 조화 · 사진 출처 (새 창)

안방의 창호가 설치된 벽면과 나무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적용해 내부에는 22T 불투명과 투명 유리를, 외부에는 22T 투명 유리를 조합해 마감했습니다.

실내 수납장 옆으로 매끄럽게 마감된 슬라이딩 창호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근접 샷을 통해 슬라이딩 궤적과 프레임의 결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납장과 용품이 배치된 실내 공간과 창호 프레임이 이질감 없이 맞닿아 있습니다.

화이트 프레임과 유리 패널, 손잡이가 돋보이는 창호 디테일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유리 패널과 손잡이, 상부 프레임의 디테일이 보입니다.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벽면과 목재 바닥이 KCC 창호의 화이트 프레임과 톤을 맞추고 있습니다.

앞 발코니와 뒤 발코니에는 140 뉴프라임 단창을 설치하고 24T 로이 유리를 적용해 단열 성능을 높였습니다. 특히 뒤 발코니는 사생활 보호를 위해 고객의 요청대로 24T 로이 불투명 유리를 선택해 외부 시선을 차단했습니다.

거주 중 공사를 계획한다면 유압 윈치 사용 가능 여부와 보양 범위를 먼저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뒤 발코니처럼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곳은 24T 로이 불투명 유리와 같은 자재 옵션을 미리 결정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양 작업부터 유압 윈치 양중, 그리고 KCC 창호의 세부 사양 적용까지 전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진 현장이었습니다. 225TM 공틀단창과 140 뉴프라임 단창 등 공간별 목적에 맞는 유리 두께와 종류를 선택해 마감했습니다.

사다리차 진입이 어려운 환경이라도 유압 윈치와 24T 로이 불투명 유리 같은 맞춤 자재를 통해 충분히 완성도 있는 교체가 가능합니다.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집***정

    유압 윈치로 자재 올리는 방식은 처음 보는데 사다리차 안 되는 층수면 진짜 유용한 방법이네요. 거주 중이라 보양 작업 꼼꼼히 된 게 눈에 띄어요.

  • 해**맘

    뒤 발코니 24T 로이 불투명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신의 한 수 같아요! 저희 집도 사생활 보호 때문에 고민인데 불투명하게 하면 답답하진 않을까요?

    • 반셀끝

      투명 유리보다 사생활 보호 면에서 좋지만, 약간의 갑갑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해요!

  • 창***정

    거실 분합창에 자동핸들 대신 고정 손잡이랑 크리센트 조합하신 이유가 발코니에 갇히는 상황 방지용이라니 정말 세심한 선택이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이 부분 꼭 체크해야겠어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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