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30평대 아파트 반셀프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거실 욕실 덧방 공사를 계획했고, 일정상 도기류 철거 후 프라이머 도포와 방수 작업을 거쳐 타일 시공을 진행하는 순서로 잡았습니다.
그런데 현관 타일 쪽에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기존 타일이 이미 들떠 있는 상태라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때문에 원래 계획에 없던 현관 타일 철거 작업이 추가되었고, 비용도 20만 원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거실 욕실은 이번 공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이라 마감이 중요합니다.
현장 감독을 매일 꼼꼼하게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 이런 타일 들뜸 현상을 발견했을 때 어느 정도 범위까지 철거하고 다시 잡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들뜬 부분만 부분적으로 처리해도 되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6
먼***루
현관 타일 들뜸 때문에 20만 원 추가되신 거면 단순 철거비랑 폐기물 처리비 포함된 것 같네요. 욕실도 덧방 하시기 전에 꼭 두드려보세요.
계***까
네, 맞습니다. 욕실은 아직 덧방 전인데, 혹시 모르니 제가 직접 두드려보고 확인해봐야겠네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기존 타일의 부착 상태를 먼저 전수 조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들뜸이 광범위하게 나타난다면 덧방보다는 전체 철거 후 방수층을 다시 잡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초***망
현장 감독 시간이 부족하시다니 더 걱정이시겠어요. 타일 작업은 한 번 덮으면 수정이 안 돼서 기초 단계에서 확실히 결정하셔야 합니다.
벽***림
현관 타일 철거하신 김에 욕실 도기류 뺄 때 벽면 타일 상태도 같이 봐달라고 하세요. 덧방 하다가 중간에 타일 떨어지면 일이 더 커집니다.
꼼***리
동감합니다. 특히 구축이면 덧방보다는 철거가 마음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