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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곡진 우드 도어의 입체감을 살린 화이트 리폼 | 양양 양우내안애 33평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7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양양 양우내안애 33평, 지어진 지 5년 된 아파트의 짙은 우드 톤을 걷어내고 전체 필름 시공을 진행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인테리어 공사와 함께 집안 곳곳의 색감을 바꾸는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기존의 진한 나무색이 주는 무게감 때문에 실제 연식보다 집이 더 오래되어 보일 때가 있죠. 어떤 색을 입혀야 본래의 컨디션을 되찾을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SG113 화이트 필름 하나로 통일감을 준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짙은 우드 톤이 적용된 시공 전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 전의 수납장 모습입니다. 짙은 우드 톤의 도어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감돕니다.

SG113 화이트로 리폼된 수납장 도어 · 사진 출처 (새 창)

동일한 위치의 수납장이 SG113 화이트로 바뀌었습니다. 무광의 깨끗한 색감이 입혀지면서 주변 빛을 반사해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우드 상하부장이 설치된 주방의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상하부장 모두 진한 우드 색상으로 마감되어 있어 싱크볼과 타일 바닥의 색 대비가 강하게 나타납니다.

화이트 필름과 고급 실리콘 코킹으로 마감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전체에 SG113 화이트 필름을 래핑했습니다. 평평한 민자 모양의 문짝이라 면이 고르게 잡혔으며, 상부장 몰딩 라인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에는 유리 안료가 포함된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해 마감선을 정리했습니다.

화이트로 래핑된 수납장 내부 선반 · 사진 출처 (새 창)

수납장 내부 선반까지 화이트로 정돈된 모습입니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의 색감을 맞추어 문을 열었을 때의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주방 수납장 필름 부착을 위한 면 정리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주방 작업 당시의 기록입니다. 바닥의 먼지를 털어내며 샌딩 작업을 거친 뒤 필름을 부착하는 단계로, 기포나 잡티가 들어가지 않도록 면을 정리하는 과정이 포함되었습니다.

우드 색상의 샷시 프레임 시공 전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샷시 프레임 전체가 우드 톤으로 되어 있어 창밖의 풍경보다 프레임의 색감이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무거운 톤의 우드 창호 시공 전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또 다른 창문의 모습입니다. 5년 전 시공된 우드 샷시는 시간이 흐르며 특유의 무게감이 더해져 전체적인 톤을 무겁게 만드는 요소가 됩니다.

화이트 래핑과 실리콘 재시공이 완료된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샷시 리폼이 완료된 모습입니다. 기존의 우드색 그림자를 지우고 화이트로 래핑한 뒤, 유리 테두리 부분의 기존 실리콘을 모두 제거하고 새롭게 코킹하여 마감했습니다.

창호 프레임에 필름을 부착하는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 필름을 붙이는 과정입니다. 샷시는 굴곡이 많고 실리콘 제거와 재시공이 병행되어야 하므로 섬세한 손길이 필요한 공정입니다.

무광 화이트로 변신한 유리 도어 수납장 · 사진 출처 (새 창)

유리 문짝이 달린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기존의 광택이 있던 하이그로시 재질에서 무광 화이트로 바뀌어 빛 반사가 줄어들고 차분한 인상을 줍니다.

붙박이장 내부 선반의 필름 시공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붙박이장 내부 선반을 작업하는 모습입니다. 서랍 하나하나와 보이지 않는 안쪽 면까지 꼼꼼하게 래핑하여 가구 전체의 색상을 통일했습니다.

방문 리폼 시에는 굴곡이 많은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 SG113 화이트를 입혔으며, 시공 후에는 도어쿠션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샷시와 터닝도어의 경우 기존 실리콘을 완전히 걷어내고 유리 안료가 들어간 고급 실리콘으로 마감한 것이 포인트입니다.

전체 우드 톤의 방문 3세트, 욕실문 2세트, 주방 다용도실문 1세트를 포함해 샷시와 붙박이장까지 모두 화이트로 전환했습니다. 하이그로시의 광택을 지우고 무광의 SG113 모델로 통일하여 시각적인 무게감을 덜어낸 현장입니다.

짙은 우드 톤의 샷시나 가구를 바꾸고 싶다면 SG113 화이트와 같은 단일 컬러로 톤을 맞추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7

  • 양**이

    굴곡진 방문 디자인을 그대로 살려서 래핑하신 게 인상적이에요. 보통은 평평하게 덧대는데 이렇게 하니까 오히려 더 입체감 있고 예쁘네요!

    • 반셀끝

      맞아요, 원래 있던 독특한 디자인을 살리는 게 더 멋질 것 같아 그대로 진행하신 현장이더라고요.

  • 집**기

    샷시 프레임 우드톤이 생각보다 무게감이 엄청나네요. 화이트로 바꾸고 실리콘 코킹까지 새로 하신 거 보니 정말 깔끔해 보여요.

  • 화***후

    SG113 화이트 색감이 무광이라 그런지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특히 하이그로시였던 수납장이 무광으로 바뀐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 초***일

    수납장 내부 선반까지 화이트로 맞춘 건 생각 못 했는데, 문 열 때 이질감이 없을 것 같아 부러워요. 저희 집도 곧 리폼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됩니다.

    • 반셀끝

      내부까지 색감을 통일하면 훨씬 정돈된 느낌을 줄 수 있어 추천드리는 디테일이에요.

  • 미***프

    주방 상하부장 색 대비가 강했던 전후 모습 보니까 확실히 화이트 톤이 정답인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톤을 하나로 맞추니 분위기가 확 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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