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해운동 두산2차아파트, 93년 준공된 구축의 낡은 알루미늄 샷시를 걷어내고 화이트 톤의 KCC창호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알루미늄 프레임은 기밀성이 낮아 외부의 냉기와 열기가 그대로 유입되는 상태였으며, 외관상으로도 세월의 흔적이 짙게 남은 모습이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 교체를 앞두고는 어떤 사양의 유리를 선택해야 할지, 혹은 핸들 위치 같은 세밀한 부분까지 조정이 가능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발코니창에 한해 진행된 이번 작업에서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마감한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거실과 연결된 창가부터 살펴볼게요. 화이트 프레임이 갈색 커튼과 대비를 이루며 창밖의 풍경을 액자처럼 담아내고 있습니다. 빛이 들어오는 통로가 정돈되니 실내의 전반적인 조도가 한결 밝아진 것이 느껴집니다.
작업 당시에는 기존의 낡은 틀을 제거하고 새로운 프레임을 안착시키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건물이 보이는 창가에 금속 프레임이 자리를 잡으며 기밀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초 작업이 이루어졌습니다.
마감된 창호의 유리 패널을 가까이서 보면 투명함이 돋보입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의 열 차단 성능을 높이면서도 시각적인 맑음을 유지했습니다.
그런데 샷시 교체는 단순히 틀을 바꾸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의 신체 조건에 맞춘 디테일이 중요합니다.
벽지가 제거된 노출 벽면과 목재 바닥재가 보이는 실내 전경입니다. 창호와 유리문이 새롭게 설치되면서 텅 빈 공간 속에 화이트 톤의 기준선이 잡혔습니다.
창호 프레임에 설치된 손잡이의 위치를 주목해 주세요. 일반적인 정중앙 배치가 아니라, 사용자가 손을 뻗었을 때 가장 편하게 닿을 수 있는 높이로 조정하여 설치했습니다.
타일로 마감된 발코니 공간은 이제 온전한 휴식처가 되었습니다. 화이트 KCC창호가 벽면과 일체감을 이루며 채광을 가득 머금은 모습입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창의 형태에 따라 고정창과 개폐창을 적절히 배치하는 설계가 들어갔습니다.
시공 중인 발코니의 모습입니다. 흰색 천장과 벽면 사이에 새로운 창호가 맞물리며 외부의 도시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오기 시작하는 단계입니다.
두 개의 유리 패널로 구성된 창호 중 한쪽은 블라인드로 가려져 있고, 다른 한쪽은 외부 도로를 향해 열려 있습니다. 천장의 램프 빛이 흰색 프레임에 반사되어 공간의 밝기를 더해줍니다.
벽면 수납장 사이에 위치한 창호가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고층 아파트의 특성상 외부 풍압을 견뎌야 하므로 프레임의 밀착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프레임의 접합 부위를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틈새 없이 맞물린 화이트 프레임이 외부 빌딩의 풍경과 대비되며 정갈한 선을 만들어냅니다.
유리 패널과 문틀이 결합되는 지점입니다. 외부 주차장 풍경이 보이는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며 기밀성을 높이는 작업이 세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고층 아파트의 전경이 담긴 창호의 모습입니다. 칙칙했던 알루미늄 샷시가 사라진 자리에 화이트 KCC창호가 들어서며 집안 전체의 인상이 바뀌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샷시를 교체할 때는 단순히 브랜드만 보기보다 유리의 두께와 로이 유리 적용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24T 로이+그린 유리를 선택하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외부 풍경의 색감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핸들 높이 조정처럼 사용자의 편의를 고려한 요청 사항은 시공 전 미리 협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루미늄 샷시에서 화이트 KCC창호로 바뀐 발코니는 채광과 기밀성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모두 달성했습니다. 24T 로이+그린 유리를 통해 들어오는 햇살이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어 놓았습니다.
마산 해운동 두산2차아파트처럼 연식이 있는 구축이라면,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KCC창호로 교체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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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구***기
24T 로이+그린 유리가 색감이 맑아 보이네요. 저도 지금 90년대 초반 아파트라 샷시 교체 고민 중인데 사양 선택에 참고가 많이 됐어요.
마*맘
발코니창에 고정창을 섞어서 배치하신 건가요? 시야가 탁 트여 보여서 답답하지 않고 좋네요.
반셀끝
네, 창의 형태에 따라 고정창과 개폐창을 적절히 배치하는 설계가 들어간 현장입니다.
햇***날
핸들 높이를 따로 조정하신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보통 정중앙에 달아서 불편할 때가 많은데 사용자를 생각한 디테일이 느껴져요.
반셀끝
맞아요, 이번 현장에서는 사용자가 손을 뻗었을 때 가장 편한 높이로 맞춤 조정해서 설치되었다고 해요.
화***후
화이트 프레임이랑 갈색 커튼 조합이 너무 정갈해요. 칙칙했던 알루미늄 샷시가 사라지니까 집안 조도 자체가 달라진 느낌이라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