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하월곡동 현장은 베란다와 세탁실 바닥을 600X600 사이즈의 대형 타일로 교체한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작은 타일 대신 면적이 넓은 포세린 타일을 선택해 시공 범위 전반의 톤을 맞춘 작업이었어요.
대형 타일을 좁은 공간에 적용할 때는 줄눈의 위치와 절단면의 마감이 전체적인 인상을 결정하곤 하죠. 어떤 자재를 쓰고 어떻게 라인을 잡아야 할지 고민되는 지점들을 위해, holy beige 타일이 깔리는 과정과 부자재 활용법을 따라가 볼게요.
발코니 공간의 바닥에 베이지색 타일이 채워지기 시작합니다. 좌우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와 흰색 벽체가 만나 밝은 톤의 배경을 이루고 있어요. 타일의 크기가 큰 만큼 각 면이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바닥 타일의 배치가 진행되면서 유리 패널 도어와 흰색 난간이 있는 구역까지 면이 이어집니다. 포세린 재질 특유의 은은한 반무광 질감이 빛을 받아 부드럽게 퍼지는 모습이에요. 자재의 톤이 벽면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배치했습니다.
복도 바닥에도 타일 시공이 이어지며 벽면 베이스보드와 맞닿는 지점이 정리됩니다. 작업 중에는 파란색과 빨간색 고정용 플라스틱 부품들이 바닥에 놓여 타일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있어요. 창호 근처의 유리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타일 표면에 닿아 색감을 드러냅니다.
벽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에는 금속 베이스보드가 설치되었습니다. 붉은색 고정핀으로 위치를 잡은 뒤 타일 라인에 맞춰 정밀하게 고정하는 단계예요. 이 부분의 마감이 깔끔해야 전체적인 선이 정돈되어 보입니다.
복도 바닥 타일 위로 유리창과 금속 라이트 프레임의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 있습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베이지 톤의 깊이감이 다르게 느껴지는 지점이에요. 면과 선이 만나는 모서리 부분을 세밀하게 다듬어 나갔습니다.
발코니 바닥에 타일이 깔리며 파란색 고정 클립들이 줄눈 간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창문과 난간이 있는 외부 접점 구역까지 타일을 촘촘하게 채워 넣는 과정이에요. 대형 타일일수록 클립을 활용한 수평 작업이 필수적입니다.
중앙의 흰색 기둥을 중심으로 발코니 바닥의 면 분할이 이루어집니다. 좌측의 슬라이딩 도어와 우측의 창호 사이 공간을 타일로 메워 일관된 톤을 만들었어요. 기둥 주변의 절단면이 어색하지 않게 맞물리도록 조정했습니다.
좁은 복도 구간의 바닥에 베이지색 타일이 놓이며 형태를 갖춰갑니다. 흰색 벽과 창호가 배치된 공간이라 타일의 색감이 더욱 돋보이는 구성이에요. 일부 타일이 배치된 상태에서 전체적인 흐름을 확인하며 진행했습니다.
실내 바닥에 파란색 고정핀들이 배치되어 있고 코일형 전선이 놓여 있는 작업 현장입니다. 타일을 고정하기 전 바닥 상태를 확인하고 배선 등을 정리하는 기초 단계예요. 보이지 않는 곳까지 정돈해야 마감재가 들뜨지 않습니다.
작업에 사용된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놓여 있습니다. 타일의 정밀한 절단과 수평 조절을 위해 다양한 도구가 활용되었어요. 도구의 정밀도가 곧 마감의 퀄리티로 이어지는 과정입니다.
복도 바닥 타일이 흰색 벽지와 문틀, 창호와 조화를 이루며 배치되었습니다. 우측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이 타일의 베이지 톤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지점의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며 마무리했습니다.
노란색 경계선이 표시된 바닥면에서 세부적인 조정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타일의 위치를 최종적으로 확인하며 손으로 직접 만져가며 수평을 맞추는 모습이에요. 작은 오차가 전체 라인을 무너뜨릴 수 있어 세심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이번 현장은 600X600 사이즈의 holy beige 포세린 타일을 사용해 베란다와 세탁실, 복도까지 일관된 톤으로 맞췄습니다. 바닥 시공에는 드라이픽스2를, 샷시 밑 걸레받이 부분에는 쌍곰 타일용 에폭시를 사용해 접착력을 높였으며, 아덱스 fG4 ivory로 매지 마감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베이지 톤의 타일과 화이트 톤의 벽체가 만나 차분한 분위기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600각 대형 타일이 주는 시원한 면 분할과 아덱스 fG4 ivory의 조화가 돋보이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북구 하월곡동 현장처럼 600X600 사이즈의 holy beige 포세린 타일을 고려하신다면, 드라이픽스2와 아덱스 fG4 ivory 같은 부자재의 조합을 미리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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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디***인
기둥 주변 절단면 마감이 어색하지 않게 딱 맞물린 게 눈에 띄네요. 작은 오차까지 세심하게 잡으신 게 느껴져요.
하***해
금속 베이스보드 마감이 타일 라인이랑 딱 맞물린 게 인상적이에요. 혹시 이 자재 정보 알 수 있을까요?
집***무
600각 대형 타일을 좁은 복도에 적용하면 면 분할 잡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라인이 정말 깔끔하게 떨어졌네요.
성***민
저도 곧 베란다 타일 교체 예정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600각 사이즈랑 아덱스 fG4 ivory 조합이 참고 많이 됐어요.
미***트
포세린 반무광 질감이 빛을 받았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 너무 좋네요. 베란다 공간이 훨씬 정돈된 기분이에요.
베***후
holy beige 색감이 화이트 벽체랑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베란다까지 톤을 맞추니까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