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민락금강펜테리움, 지어진 지 6년 정도 된 아파트의 가구들을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전체 인테리어 대신 싱크대와 붙박이장, 신발장 등 일부 가구의 컬러를 변경해 분위기를 바꾸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기존 가구의 광택이 너무 강하거나 패턴이 취향과 맞지 않을 때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모델을 활용해 유광에서 무광으로 변화시킨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수납장의 내부 구성과 선반 상태를 먼저 확인합니다. 필름을 래핑하기 전, 기존 자재의 표면 상태를 점검하고 이물질을 제거하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마감이 들뜨지 않습니다.
시공 전의 주방 모습입니다. 당시 싱크대는 강한 광택이 흐르는 하이그로시 재질이었으며, 문짝과 프레임에 대리석 느낌의 마블링 패턴이 퍼져 있었습니다.
수납장 내부의 카운터 공간과 선반 역시 기존의 색상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업해야 문을 열었을 때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조명이 설치된 수납장 내부와 불투명 도어 패널이 보입니다. 굴곡이 있거나 부속품이 달린 지점은 필름을 붙이기 까다롭지만, 완성도를 위해 세밀한 컷팅이 필요한 구간입니다.
그런데 단순히 필름만 붙인다고 해서 모든 마감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가구와 벽, 바닥이 만나는 지점의 디테일을 잡는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제품을 적용해 빛 반사를 줄였으며, 전체적으로 톤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 마감을 확인해 보세요. 필름 시공 후에는 칼로 컷팅한 단면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에, 이를 보완하기 위해 실리콘 코킹 작업을 추가로 진행했습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과 수납장이 조화를 이룬 모습입니다. 무광 재질은 빛을 은은하게 흡수하여 시각적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다시 시공 전의 주방 모습을 보면 유광 재질 특유의 반사광이 두드러집니다. 최근의 트렌드인 심플한 무광 텍스처와는 대비되는 지점입니다.
불투명 도어 패널이 적용된 수납장의 시공 전 상태입니다. 기존의 색상과 광택을 지우고 새로운 필름을 입히기 위해 표면 정리 작업을 거쳤습니다.
다른 공간의 수납장 역시 동일한 SG113 모델로 래핑되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대비되는 화이트 수납장의 모습입니다. 가구의 색상만 바꾸어도 공간의 전체적인 명도가 올라가며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마지막으로 수납장의 문짝과 프레임을 분리하여 시공하는 과정입니다. 번거롭더라도 부속품을 탈거하고 정석대로 래핑해야 모서리 부분이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마루바닥, 벽타일, 대리석 상판과 만나는 접점에 펄실리콘과 유리 안료 기반의 고급 실리콘을 사용해 마감했습니다. 특히 상판 아래쪽의 변색된 기존 실리콘을 제거하고 새로 쏴서 틈새를 메운 점이 핵심입니다.
유광의 마블링 패턴이 있던 싱크대와 붙박이장, 신발장까지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무광 화이트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가구의 축이 처지거나 파손되지 않았다면 필름 리폼만으로도 충분히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가구의 광택이나 패턴이 고민이라면 삼성인테리어필름 SG113 같은 무광 모델을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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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꼼***사
수납장 내부 선반까지 세밀하게 작업하신 게 눈에 띄네요. 문 열었을 때 이질감 없을지 궁금했는데 이렇게까지 하시는군요!
화***후
SG113 무광 화이트 색감이 우드톤 바닥이랑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전체적으로 톤이 정돈되니까 분위기가 확 달라 보여요.
민***민
마블링 유광 싱크대 정말 고민이었는데 무광으로 바꾸니까 훨씬 차분해 보여요. 저희 집도 비슷한 패턴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입***자
상판 아래쪽 변색된 실리콘까지 새로 쏜 디테일이 대박이네요. 가구 색상만 바꿔도 명도가 올라가서 집이 화사해 보여요.
리***무
부속품을 다 탈거하고 래핑하는 과정이 인상적이에요. 혹시 굴곡진 부분이나 컷팅이 까다로운 곳은 관리가 어렵지 않을까요?
반셀끝
정석대로 탈거 후 밀착 시공을 진행했기 때문에 모서리 들뜸 걱정은 덜으셔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