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주방 리모델링을 하면서 냉장고장을 새로 짜 넣으려고 합니다. 가전 제품 크기에 맞춰서 배치를 해보니 한쪽에 애매하게 빈 공간이 생기더라고요. 이 자리를 그냥 비워두기에는 아까워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몇 가지 아이디어를 짜봤습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선택지는 총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와인셀러를 넣을 수 있는 카페장을 만들고, 아래쪽은 서랍장 형태로 구성하면서 벽면에 거울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두 번째는 벽면에 선반 두 개를 짜 넣어서 수납 공간으로 활용하는 것이고, 마지막 세 번째는 일반적인 홈바 형태로 만드는 것입니다.
제가 가전 기준에 맞춰서 어설프게 구상을 해보긴 했는데, 실제로 사용하시는 분들이 보시기에는 어떤 구성이 가장 실용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공간 활용도나 시각적인 부분에서 어떤 선택지가 더 나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7
수***지
거울을 붙이시면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는 있겠네요. 다만 서랍장 높이가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와인셀러 배치 효율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결***중
맞아요, 그래서 서랍장 높이를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가 가장 고민되는 지점입니다.
미***프
선반 두 개만 넣는 게 가장 깔끔하긴 한데, 나중에 물건이 쌓이기 시작하면 오히려 지저분해 보일 수도 있어서 고민해 보셔야 할 것 같아요.
홈***무
일반 홈바 형태로 가시는 게 나중에 가전 교체나 활용도 면에서 가장 무난하지 않을까요?
공***문
동선에 따라 다르겠지만, 커피머신 같은 소형 가전을 올리실 계획이라면 홈바 형태가 확실히 편하긴 하죠.
우***아
와인셀러 넣으실 거면 전기 콘센트 위치부터 미리 확인하시고 결정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인***보
거울 붙인 카페장 아이디어가 독특하네요. 전체적인 주방 톤이랑 잘 어울릴지 먼저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