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옥정 제일풍경채 레이크시티 A10-1BL 1단지, 샷시를 제외한 집안 곳곳의 면을 필름으로 래핑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신축 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기존 마감 색상을 바꾸고 싶어 하는 니즈를 반영해 방문과 주방, 아트월까지 전체적인 톤을 맞춘 사례입니다.
샘플북의 작은 조각만으로는 실제 공간에 적용했을 때의 느낌을 가늠하기 어려워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한 톤 다운된 화이트 컬러인 SG121 모델이 실제 공간에 어떻게 스며들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시공 전의 모습입니다. 짙은 브라운 톤의 도어 패널이 적용되어 있어 전반적으로 무게감이 느껴지는 상태였습니다.
SG121 모델을 적용해 한 톤 다운된 화이트로 변한 모습입니다. 폴리싱 타일 바닥과 만나는 문틀 하단부에는 고급 실리콘으로 코킹 처리하여 마감 라인을 정돈했습니다.
주방의 카운터 공간과 수납장들입니다. 내부 선반과 콘센트 주변까지 래핑하여 이질감 없이 화사한 톤으로 통일했습니다.
수납장의 불투명 도어 패널들이 정돈된 모습입니다. 방문과 동일한 톤을 적용해 집안 전체의 일치감을 높였습니다.
싱크볼 주변의 수납장들입니다. 타일 바닥과 맞닿는 지점까지 세심하게 마감하여 시각적인 끊김을 줄였습니다.
작업 전 주방의 모습입니다. 상하부장이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구성된 투톤 컨셉이었으며, 창문과 싱크볼 주변의 기존 색감이 드러나 있습니다.
시공 전 타일 바닥의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기존에 도포되어 있던 색감이 있는 실리콘을 제거해야 새로운 필름지와 이질감 없이 마감할 수 있습니다.
래핑 전의 수납장 도어 패널 모습입니다. 기존의 연한 그레이 계열 색상이 적용되어 있었습니다.
수납장과 타일 바닥이 만나는 지점을 정리하는 과정입니다. 기초 면을 정돈해야 필름지가 들뜨지 않고 밀착됩니다.
수납장 표면에 필름지를 부착하고 있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기포가 생기지 않도록 면을 잡아가는 단계입니다.
마감이 완료된 수납장 도어 패널입니다. 쨍한 화이트가 아닌 부드러운 느낌의 SG121 컬러가 적용되었습니다.
우드톤 바닥과 맞닿은 걸레받이 부분입니다. 보수 작업으로 인해 도배지와 걸레받이 사이에 틈이 생겼던 지점을 필름 래핑과 실리콘 코킹으로 메워 정리했습니다.
이번 현장은 냉장고장의 경우 홈바 제작을 위한 철거 예정으로 양 사이드 몰딩만 부분적으로 작업했습니다. 특히 아일랜드 테이블의 밥솥 레일 서랍은 부속품을 모두 분해해 내부면까지 래핑한 뒤 재조립하여 기성 가구와 같은 마감을 구현했습니다.
방문 4세트와 욕실문, 다용도실문, 그리고 거실 아트월과 주방 전체를 포함한 넓은 면적의 래핑이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폭이 넓은 아트월 알판의 경우 스위치와 콘센트 자리가 씹히지 않도록 정밀하게 재단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짙은 브라운의 방문과 투톤의 주방이 SG121의 차분한 화이트 톤으로 바뀌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정돈되었습니다. 걸레받이의 미세한 틈새까지 실리콘으로 마무리하여 디테일을 살린 사례입니다.
신축 아파트의 기본 색상이 고민된다면 SG121 모델처럼 한 톤 다운된 화이트 컬러를 고려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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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디***인
걸레받이 틈새를 실리콘으로 메운 부분이 눈에 띄네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전체적인 완성도를 결정하는 것 같아요.
하**꿈
SG121 컬러 진짜 부드러워 보여요. 쨍한 화이트가 아니라서 그런지 분위기가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미***트
주방 투톤이었던 부분을 한 톤으로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훨씬 정돈된 느낌이라 부러워요.
입***자
아트월 알판 스위치랑 콘센트 부분 재단이 까다로워 보이는데 정말 깔끔하게 나왔네요. 저도 곧 시공 예정이라 눈여겨보고 있어요.
반셀끝
폭이 넓은 알판일수록 정밀하게 재단하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준비 잘 하셔서 예쁘게 시공하시길 바라요!
인***보
아일랜드 밥솥 레일 서랍 내부까지 래핑하신 건가요? 기성 가구처럼 마감된 부분이 정말 꼼꼼해 보여요.
반셀끝
네, 맞아요! 부속품을 모두 분해해서 내부면까지 래핑한 뒤에 다시 조립해서 마감했다고 해요.
양*맘
초콜릿색 방문이 이렇게 바뀔 수 있다니 놀라워요. 저희 집도 비슷한 톤이라 고민 중이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