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로 주방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상부장 구성과 색상 선택에서 계속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우선 상부장을 아예 없애면 공간이 확 트여 보이고 확장감이 있을 것 같은데, 막상 그렇게 하면 수납 공간이 부족해지고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아 망설여집니다. 반대로 상부장을 다 설치하자니 시각적으로 답답해 보일 것 같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상부장을 전체적으로 다 넣기보다 필요한 부분만 두고 나머지는 선반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방법도 생각 중입니다.
색상 조합도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올화이트로 가면 확실히 깔끔하고 넓어 보일 것 같지만, 저처럼 관리를 잘 못 하는 성격이라면 금방 때가 타서 현실적으로 유지하기 힘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타일 부분과 우드 부분을 나누어 공간을 분리하는 느낌을 주거나, 상부장과 하부장의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는 방법도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하단에 어두운 색을 배치하면 시각적으로 안정감이 있고 음식물이 튀었을 때 관리하기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벽면의 경우 타일 대신 단색으로 마감한 사례들이 매우 깔끔해 보이는데, 이런 경우 실제 관리 난이도가 어느 정도일지 궁금합니다. 실사용자분들의 의견이나 판단 기준이 있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8
먼***반
상부장 없애면 처음엔 예쁜데 나중엔 조리대 위에 물건이 계속 쌓여서 결국 지저분해지더라고요. 수납 계획 확실히 세우고 결정하세요.
수***해
맞아요, 그 부분이 제일 걱정입니다. 선반을 섞어서 쓰면 좀 나을까요?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수납량과 시각적 개방감 중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관리 측면에서는 하부장 톤을 낮추는 것이 오염 은폐에 유리하며, 벽면 단색 마감은 타일보다 줄눈 오염은 없으나 충격이나 스크래치에 취약할 수 있음을 고려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화***자
올화이트는 정말 예쁘긴 한데 매일 닦아낼 자신 없으시면 비추합니다. 저도 화이트 했다가 매일 행주질하고 있어요.
수***해
역시 관리가 쉽지 않군요. 하단만 어둡게 가는 게 현실적일 것 같습니다.
우***아
우드랑 타일 섞어서 분리하는 거 추천해요. 훨씬 아늑해 보이고 포인트가 돼서 만족도가 높으실 거예요.
현***자
벽면 단색 마감은 깔끔하긴 한데 기름 튀는 곳은 결국 타일이나 전용 판넬이 있어야 마음 편합니다.
집***심
동감합니다.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주방은 무조건 관리가 1순위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