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유리 실리콘 색상을 검은색으로 바꾼 선택 | 부산 기장 이진캐스빌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부산 기장 이진캐스빌, 2004년 준공된 아파트의 창호를 부분적으로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인 만큼 가구와 바닥을 보호하는 보양 작업부터 세밀하게 챙겨 시작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 어떤 디테일까지 정해야 할지 고민될 때가 있죠. 유리와 프레임을 잇는 실리콘 색상 하나만으로도 전체적인 인상이 달라지기에, 이 집에서 시도한 특별한 마감 방식을 따라가 볼게요.

검은색 실리콘으로 마감된 창호 유리 패널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창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보면 일반적인 투명이나 백색이 아닌 검은색 실리콘이 채워져 있습니다. 실리콘 부위에 오염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선택한 이 색상은 프레임의 경계를 더 선명하게 잡아주는 효과를 줍니다. KCC VBF-140 뉴프라임 모델에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마감 상태를 정돈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과감한 색상 선택은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됩니다. 단순히 오염을 막는 목적을 넘어, 창틀의 직선미를 강조하는 디자인적 요소로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딩 도어와 외부 창호가 설치된 발코니 전경 · 사진 출처 (새 창)

발코니 공간의 슬라이딩 도어와 외부 창호를 통해 도시 풍경이 그대로 들어옵니다. 자동 핸들을 적용해 여닫는 동작을 간결하게 만들었고, 방충망까지 함께 설치해 기본 기능을 갖췄습니다. 유리면에 부착된 작은 장식들이 무채색의 창호 프레임과 대비되어 일상의 온기를 더합니다.

거주 중인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보양 범위와 유리 사양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24T 로이+그린 유리처럼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자재를 선택하고, 자동 핸들의 작동 방향을 미리 체크해 두면 시공 후의 불편함을 줄일 수 있습니다.

2004년식 구축 아파트의 낡은 샷시를 걷어내고 KCC VBF-140 뉴프라임으로 교체하며 집의 외곽 라인을 다시 잡았습니다. 검은색 실리콘 마감이라는 독특한 디테일이 더해져 정갈한 인상을 남깁니다.

유리 실리콘 색상을 검은색으로 지정하고 24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한 구성으로 계획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5

  • 기*맘

    검은색 실리콘 마감이 생각보다 훨씬 정갈해 보이네요. 보통 투명이나 흰색만 생각하는데 이런 선택지는 생각 못 해봤어요.

    • 반셀끝

      그쵸! 프레임 경계가 선명해지면서 디자인적인 포인트가 되더라고요.

  • 집***무

    24T 로이+그린 유리 조합은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곧 구축 아파트 샷시 교체 예정이라 자재 구성 눈여겨보게 되네요.

    • 반셀끝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선택이라고 해요. 그린 유리가 주는 특유의 색감이 무채색 프레임과 잘 어우러진 현장이었습니다.

  • 미***프

    자동 핸들 적용해서 여닫는 모습이 정말 간결해 보여요. 작은 디테일 차이가 전체적인 인상을 바꾸는 것 같아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샷시 글

모두 보기

실제 사람이 쓴 후기와 노하우예요.

샷시 사장님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