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서 베란다로 나가는 샷시문 앞에 냉장고장을 설치하려고 계획 중입니다.
가장 고민되는 부분이 가벽 설치 여부인데요. 가벽을 세우지 않고 기존 샷시문을 그대로 사용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가벽이 없으면 냉장고장을 고정할 지지대가 없어서 시간이 지나면 장이 처질 수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반면 다른 곳에서는 천장에 직접 고정하거나 별도의 쇠 지지대를 설치하면 충분히 보완이 가능하다고 안내하시더라고요.
쇠 지지대 설치와 천장 고정 방식만으로도 처짐 없이 충분히 버틸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된다는 말을 믿고 가벽 없이 진행했다가 나중에 장이 내려앉을까 봐 불안하네요.
가벽을 세우면 터닝도어를 새로 달아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베란다 출입이 지금보다 불편해질 것 같아 되도록 설치를 안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비슷한 상황에서 가벽 없이 설치해 보신 분들이나 잘 아시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1
수***명
천장 고정 방식이 정확히 어떤 식으로 들어가는지 확인해 보셨나요?
주***족
상세한 방식까지는 설명 듣지 못했고, 그냥 천장에 고정하면 된다고만 들었습니다.
목***자
저도 비슷한 구조였는데 가벽 없이 했다가 나중에 약간 기울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튼***자
쇠 지지대라는 게 정확히 어떤 자재를 말씀하시는 건지 궁금하네요.
주***족
업체에서 구체적인 제품명은 말씀 안 하시고 쇠로 된 지지대를 덧대면 된다고만 하셨어요.
인***목
터닝도어 설치하면 확실히 무겁고 불편하긴 하죠. 고민되시겠어요.
꼼***계
천장 슬라브에 직접 고정하는 건지, 아니면 석고보드 천장에 고정하는 건지에 따라 강도가 완전히 다를 텐데요.
반***기
가벽 없이 가실 거면 보강재를 얼마나 촘촘하게 넣을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구***해
맞아요. 천장 상태에 따라 고정력이 천차만별이라 그 부분을 먼저 체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집***심
처짐 현상은 보통 시간이 좀 지나야 나타나서 설치 직후에는 잘 모를 수 있습니다.
실***자
베란다 출입 빈도가 높으시다면 가벽 없는 쪽이 편하시겠지만, 안정성 판단 기준을 명확히 세우셔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