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화명동 경남아너스빌 30평대, 외부 발코니 5틀과 주방 씽크창, 확장방까지 부분적으로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교체가 부담스럽거나 특정 공간의 노후도가 심할 때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이번 사례를 통해 부분 교체 시 선택한 자재와 유리 사양에 따라 달라지는 결과물을 짚어볼게요.
먼저 외부 발코니 공간부터 살펴볼게요. 이곳에는 KCC VBF-140 뉴프라임 단창을 설치했고, 24T 로이+그린유리를 조합해 외부 빛과 열을 조절했습니다.
슬라이딩 방식의 창호가 흰색 벽면 및 회색 타일 바닥과 맞물려 정돈된 모습입니다. 자동 핸들을 적용해 여닫는 동작을 간결하게 처리했습니다.
발코니의 다른 각도에서도 창호의 마감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치형 금속 난간 너머로 도시 풍경이 보이며, 프레임과 벽면이 밀착되어 틈새 없이 고정되었습니다.
창호의 규격이 발코니 면적에 맞게 정확히 들어맞아 외부 풍경을 담는 프레임 역할을 합니다. 기본에 충실한 단창 시공으로 발코니 본연의 기능을 유지했습니다.
실내 씽크창과 확장방의 변화도 이어졌습니다. 실내에는 VBF-225TM 공틀단창을 적용했으며, 22T 로이+그린유리와 고정 손잡이, 크리센트를 조합해 마감했습니다.
사진 속 창 너머로 보이는 푸른 나무와 하늘이 실내로 유입됩니다. 벽면에 부착된 백색 파이프와 전기 장치 주변으로 창호 프레임이 깔끔하게 자리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장방에 설치된 VBF-242 뉴프라임 이중창의 디테일입니다. 외부에는 24T 로이+그린유리를, 내부에는 24T 불투명+투명유리를 적용해 시공했습니다.
다만 내부 불투명 유리를 선택한 결과, 창을 열지 않으면 외부의 나무 뷰가 가려져 답답함이 느껴지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추후 투명 유리로 다시 교체하기로 결정한 사례입니다.
부분 교체를 계획한다면 유리 종류의 선택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확장방처럼 뷰가 중요한 곳은 불투명 유리가 시야를 제한할 수 있으므로, VBF-242 뉴프라임 같은 이중창 모델을 고를 때 내부 유리 사양을 신중히 결정해야 합니다.
외부 발코니 5틀부터 주방과 확장방까지, 필요한 곳만 골라 KCC 창호로 교체하며 집의 기본 성능을 보완했습니다. 화이트 톤의 프레임이 기존의 회색 타일 및 벽면과 이질감 없이 어우러집니다.
확장방의 24T 불투명 유리를 투명하게 바꿀 때 발생할 추가 비용을 고려해, 처음부터 뷰를 확인하고 자재를 선택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 KCC창호
댓글 5
부***8
주방 씽크창 단창으로 하신 거 깔끔해 보여요! 혹시 단창이랑 이중창 중에 고민하신 이유가 따로 있으셨을까요?
반셀끝
이 세대 고객님께서는 단창을 원하셔서 그렇게 진행되었다고 해요. 다만 단열 면에서는 이중창이 더 좋다는 점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집***보
외부 발코니 KCC 뉴프라임 화이트 프레임이 회색 타일이랑 되게 잘 어울리네요. 부분 교체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져서 참고가 많이 돼요.
화***아
확장방 불투명 유리가 뷰를 가린다는 부분 진짜 공감돼요. 저도 이번에 샷시 바꾸면서 유리 사양 고민 중인데 투명으로 가야겠네요.
반셀끝
맞아요, 뷰가 좋은 곳은 내부 유리 선택이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신중하게 결정하셔서 예쁜 뷰 챙기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