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 퍼스트월드 2단지, 기존 문짝의 강한 질감을 보완하기 위해 필름 자재를 세심하게 고른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입주 전 공백 기간을 활용해 샷시와 도어, 수납장까지 전체적인 색감을 맞추는 필름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기존 자재의 표면 질감이 너무 강하면 일반적인 솔리드 필름으로는 매끄러운 마감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자재를 써야 기존의 굴곡을 자연스럽게 덮으면서도 원하는 색상을 낼 수 있을지 고민되는 지점이죠. 이번 사례에서 선택한 삼성 sg1162와 영림 ps120의 조합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꼼꼼한 밑작업부터 이루어집니다. 문짝과 문틀의 접합부에 흰색 점착제를 붙여 필름이 들뜨지 않도록 기초를 잡는 단계예요. 이 과정이 정확해야 나중에 필름 끝단이 말려 올라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복도 구간의 초기 모습에서는 기존의 갈색 패널과 흰색 벽면이 대비를 이루고 있습니다. 금색 손잡이가 달린 유리문과 검은색 도어가 섞여 있어 전체적인 톤을 하나로 맞추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색상의 통일감을 주기 위해 기존의 강한 색조들을 걷어내는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주방 공간 역시 시공 전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일랜드 식탁과 벽면 수납장이 배치된 구조이며,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자재의 원래 색상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습니다. 필름 작업 전에는 이 모든 면의 톤을 어떻게 맞출지 계획하는 단계입니다.
벽면의 연한 회색 페인트와 목재 패턴의 마루가 만나는 복도 지점입니다. 전기 스위치와 소켓 주변의 마감선을 정리하며 필름이 겹치는 부위를 세밀하게 조정했습니다. 문이 열린 상태에서 문틀과 문짝의 연결 부위를 하나하나 확인하며 작업을 이어갔습니다.
완성된 거실의 모습에서는 화이트 톤의 수납장과 벽면이 조화를 이룹니다. 슬라이딩 창호 프레임까지 톤을 맞추어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였습니다. 천장 조명 아래에서 비치는 화이트 톤이 공간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
주방은 흰색 상판과 수납장이 일체감 있게 마감되었습니다. 중앙 아일랜드와 벽면 수납장의 색상을 통일하여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타일 바닥과 천장 조명이 어우러져 깨끗한 주방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싱크대 수전과 레인지후드, 세탁기가 배치된 주방의 디테일입니다. 베이지색 상판과 하얀색 수납장이 만나 부드러운 대비를 이룹니다. 창호와 도어의 마감면이 서로 어긋남 없이 매끄럽게 연결되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근접 시공 과정입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좁은 틈새까지 필름을 밀착시켜 마감했습니다. 샷시 작업은 외부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기에 제습 기능을 활용해 적정 습도를 유지하며 진행되었습니다.
복도의 다른 구간에서도 흰색 도어와 벽면의 톤을 맞추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단순한 색 칠하기가 아니라 면과 선을 맞추는 정밀한 작업이 요구됩니다.
완성된 복도는 회색 도어가 포인트가 되어 중심을 잡아줍니다. 도어의 유리 패널과 금색 장식선이 흰색 벽면 및 타일 바닥과 대비를 이룹니다. 양옆에 배치된 흰색 수납장의 검은색 선 디테일이 정갈한 마감을 보여줍니다.
시공 중인 복도 벽면에는 전기 스위치가 설치되어 있고, 천장에는 공기 순환 장치가 보입니다. 여러 개의 문이 집중된 구간인 만큼 각 도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필름을 입혔습니다. 나무 패턴 마루와 회색 벽지가 만나는 지점의 마감 처리가 핵심입니다.
거울 패널과 수납장이 설치된 벽면의 작업 모습입니다. 바닥과 맞닿은 흰색 베이스보드 부분까지 세밀하게 필름을 입혀 오염에 대비했습니다. 나무 바닥의 질감과 화이트 수납장의 대비가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이번 현장처럼 문짝 자체의 텍스처가 강한 경우에는 일반 솔리드 필름보다는 질감이 있는 페인티드 우드 계열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특히 LG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삼성 sg1162와 영림 ps120 조합을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샷시 작업 시 비가 오는 변수가 있다면 에어컨 제습 기능을 활용해 내부 습도를 조절하는 것이 마감 퀄리티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전체적으로 샷시와 도어, 수납장까지 일관된 톤으로 정리되어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삼성 sg1162와 영림 ps120의 조합은 기존의 강한 텍스처를 자연스럽게 덮으면서도 화사한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기존 문짝의 질감이 고민이라면 삼성 sg1162와 영림 ps120 조합의 페인티드 우드 자재를 먼저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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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LG 디아망 회벽화이트
댓글 8
미***프
주방 아일랜드랑 벽면 수납장 색상을 통일하니까 확실히 정돈된 느낌이 드네요. 깨끗한 주방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
명*맘
페인티드 우드 자재가 강한 텍스처를 덮어준다는 팁 정말 유용해요. 저희 집 문짝 질감도 심해서 고민이었는데 정답을 찾은 기분입니다.
집***보
디아망 회벽 화이트 벽지랑 필름 색상을 맞추신 건가요? 톤이 너무 자연스럽게 이어져서 부러워요.
반셀끝
네, 디아망 벽지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삼성 sg1162와 영림 ps120 조합을 선택하셨다고 해요!
인***무
회색 도어가 포인트가 된 복도 구간이 인상적이에요. 전체적으로 화이트인데 저렇게 톤을 잡아주니 중심이 잡히는 것 같네요.
화***후
삼성 sg1162랑 영림 ps120 조합 색감이 정말 조화롭네요. 화이트 톤인데도 밋밋하지 않고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입***자
샷시 프레임까지 톤을 맞춘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이질감 없이 매끄럽게 연결된 마감 처리가 정말 세밀해 보이네요.
반셀끝
맞아요, 샷시 프레임까지 톤을 맞춰서 시각적인 이질감을 줄인 게 이번 현장의 포인트 중 하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