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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보다 먼저 시선을 잡은 1945 직사각 모자이크 망 타일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4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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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 직사각 모자이크 망 타일부터 베니스 아이보리 포세린까지, 서로 다른 세 가지 타입의 주방 벽면을 작업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의 들뜸 현상이 발견된 곳부터 석고보드 밑작업이 완료된 곳까지 각기 다른 벽면 상태에서 시공이 진행되었습니다. 세 곳의 주방 모두 서로 다른 규격과 재질의 타일을 적용해 각 공간의 성격을 달리했습니다.

주방 타일을 교체할 때 어떤 사이즈와 재질을 골라야 할지 판단이 잘 안 서죠. 아덱스 d20과 쌍곰 에폭시 등 부자재의 선택부터 타일 규격별 시공 방식의 차이까지 상세히 짚어볼게요.

벽면에 흰색 타일이 부분적으로 부착된 시공 초기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벽면의 마감재를 제거하고 기초 벽체를 드러내는 과정이 선행됩니다. 흰색 타일이 부분적으로 부착되기 시작한 모습에서 알 수 있듯, 면의 상태를 확인하며 접착제를 도포하는 단계입니다. 바닥의 콘크리트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 있어 본격적인 마감 전의 정돈 과정임을 보여줍니다.

창문과 배관이 노출된 상태의 벽면 타일 작업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창문 주변의 배관과 통풍관이 노출된 상태에서 벽면 타일 작업이 이어집니다. 철거된 벽면과 마감되지 않은 면이 혼재되어 있어, 타일이 붙을 자리를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단계에서 벽면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는 기초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벽면과 벽체가 만나는 지점의 상태 확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과 벽체가 만나는 지점의 상태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타일이 부착될 면의 평활도에 따라 마감의 퀄리티가 결정되기에 꼼꼼한 체크가 필요합니다. 특히 모자이크 타일처럼 작은 규격은 벽면의 굴곡이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녹색 타일과 회색 벽체가 구성된 공사 중인 실내 · 사진 출처 (새 창)

녹색 타일과 회색 벽체가 대비를 이루는 공간의 시공 모습입니다. 창호가 설치된 상태에서 벽면의 색상을 채워나가는 과정이며, 콘크리트 바닥 위로 자재들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색감이 강한 타일일수록 줄눈과의 조화가 중요해지는 시점입니다.

벽면 상단으로 녹색 타일을 설치 중인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녹색 타일이 벽면 상단으로 점차 올라가는 과정입니다. 흙과 흠집이 보이는 기초 벽면에 타일을 밀착시켜 고정하는 단계이며, 상단 벽면의 마감선과 맞추어 높이를 조절합니다. 작은 타일들을 하나하나 붙여나가며 면을 잡아가는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창호 근처에 배치된 시공용 수공구들 · 사진 출처 (새 창)

시공에 필요한 수공구와 도구들이 준비된 모습입니다. 타일을 정교하게 절단하거나 위치를 조정하기 위해 다양한 도구가 사용됩니다. 손잡이가 달린 공구들이 현장에 배치되어 즉각적인 수정 작업이 가능하도록 합니다.

난방기와 배관이 보이는 벽면 하단의 보드 작업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흰색 보드가 부착된 벽면 하단에 난방기와 배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처럼 설비 시설이 인접한 곳은 타일 마감 시 간섭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한 커팅이 필요합니다. 바닥 콘크리트 층과 벽면 보드의 경계선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벽면 옆에 놓인 소형 시공 도구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근처에 배치된 소형 도구와 기기의 모습입니다. 정밀한 시공을 위해 보조 도구들을 활용하며 타일의 수평을 맞추는 과정이 병행됩니다. 작은 디테일 하나가 전체적인 마감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천장 조명 아래 흰색 타일을 부착 중인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조명이 설치된 상태에서 흰색 타일 부착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벽면 일부가 벗겨진 상태에서 새로운 타일이 덮이게 되며, 조명 빛 아래에서 타일의 단차를 확인합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작업의 흔적이 남아 있는 시공 중의 모습입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가 놓인 벽면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수공구와 정체를 단정할 수 없는 소형 기기가 벽면 옆에 놓여 있습니다. 타일의 접착 상태를 확인하고 미세하게 위치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도구들이 활용됩니다. 손잡이가 있는 공구로 타일을 압착하여 밀착력을 높입니다.

병과 수공구가 배치된 벽면 작업 현장 · 사진 출처 (새 창)

병과 수공구가 놓인 현장의 모습입니다. 접착제나 보조제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도구들이 효율적으로 배치되어 있습니다. 벽면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부자재를 선택해 도포하는 단계입니다.

수공구를 활용해 타일을 시공하는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실제 타일이 시공되는 장면과 함께 사용된 도구들이 보입니다. 타일 한 장 한 장의 밀착 상태를 확인하며 진행하는 과정이며, 수공구를 이용해 정교하게 마감선을 맞춥니다. 이렇게 기초부터 쌓아 올려 최종적인 벽면을 완성하게 됩니다.

이번 현장에서는 타일의 크기와 벽면 상태에 따라 부자재를 다르게 적용했습니다. 195x285mm의 1945 직사각 모자이크 망 타일과 50x195mm의 올리브 직사각 모자이크 타일은 아덱스 d20을 4mm 갈갈이로 시공해 접착력을 높였고, 600x600mm의 베니스 아이보리 포세린 타일은 쌍곰 타일용 에폭시와 평탄클립을 사용해 단차를 최소화했습니다.

세 곳의 주방 모두 아덱스 fg4 white로 줄눈 마감을 진행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모자이크 타일의 경우 석고보드 벽체 작업이 잘 되어 있어야 마감이 정교하게 나오며, 대형 포세린 타일은 양생 중 수축 팽창으로 인한 단차를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각기 다른 규격의 타일들이 벽면에 밀착되어 정돈된 모습으로 변모했습니다. 1945와 올리브 모자이크 타일의 리듬감, 그리고 베니스 아이보리 포세린의 정갈함이 각 주방의 분위기를 결정짓습니다.

베니스 아이보리 600각 포세린이나 올리브 모자이크 타일처럼 원하는 자재의 정확한 사이즈와 품명을 먼저 결정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4

  • 미***프

    1945 직사각 모자이크 망 타일 규격이 흔치 않은 것 같아 눈여겨보게 되네요. 저도 곧 주방 타일 바꿀 예정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 초**후

    올리브 직사각 모자이크 타일 색감이 진짜 독보적이네요. 주방에 포인트 주기 딱 좋은 톤이라 부러워요.

  • 집***날

    베니스 아이보리 600각 포세린 타일은 단차 잡는 게 핵심이라는데, 혹시 평탄클립 사용하면 마감이 많이 달라지나요?

    • 반셀끝

      네, 대형 포세린 타일은 양생 중에 수축 팽창이 일어날 수 있어서 평탄클립으로 단차를 최소화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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