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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색 테두리의 중문과 주방 하부장을 필름으로 정돈한 | 강북 미아 북한산SK·시흥 은행동 빌라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5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필름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강북 미아 북한산SK 137동과 시흥 은행동 빌라, 두 곳의 인테리어 필름 시공 사례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색상을 지우고 새로운 톤을 입혀 공간의 분위기를 바꾸는 필름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색상 하나만으로 집 전체의 인상이 달라지기에 어떤 톤을 선택할지 고민되는 순간이 많죠. 필름 시공 전후의 변화를 통해 색상 선택의 기준을 짚어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시공 전 검은 테두리가 있는 슬라이딩 도어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강북 미아 북한산SK 현장의 현관 중문 시공 전 모습입니다. 검은 테두리가 강조된 슬라이딩 도어가 설치되어 있으며, 주변의 흰색 벽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작업 전에는 도어 내부에 물건들이 놓여 있어 정돈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유리 패널과 프레임의 색상을 확인하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중문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본 장면입니다. 프레임의 색상이 주변 가구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확인하며 필름을 입힐 준비를 합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소파의 톤과 맞추어 전체적인 색감을 조정하는 단계입니다.

작업 도구를 배치하고 내부 실내를 확인하는 장면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도어를 열어 내부 실내를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바닥에 파란색 받침대와 용기들을 배치해 작업 동선을 확보하고 오염을 방지했습니다. 문틀의 굴곡진 부분까지 꼼꼼하게 필름이 밀착되어야 들뜸 없는 마감이 가능합니다.

복도 구간의 슬라이딩 유리문과 벽면 마감 상태 · 사진 출처 (새 창)

복도로 이어지는 구간의 슬라이딩 유리문과 벽면의 상태를 살피는 모습입니다. 목재 패턴의 마루와 흰색 벽면 사이에 위치한 문틀의 색상을 변경하여 복도의 흐름을 정리합니다. 스위치와 타이머 장치가 설치된 벽면의 수평을 고려해 마감선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주방으로 넘어가면 색상 대비의 폭이 더 커집니다. 시흥 은행동 빌라 현장은 상하부장의 색상 차이를 통해 주방의 중심을 잡았습니다.

시공 전 상하부장이 혼재된 주방의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시흥 은행동 빌라 주방의 시공 전 모습입니다. 상부의 백색 캐비닛과 하부의 검은색 캐비닛이 혼재되어 있으며, 작은 사각형 타일이 벽면을 채우고 있습니다. 기존의 색 조합을 유지할지 혹은 완전히 바꿀지를 결정하는 기초 단계입니다.

회색 상판과 타일 벽면의 접합부를 살피는 과정 · 사진 출처 (새 창)

싱크대 상판과 수전, 가스레인지가 설치된 주방의 세부 모습입니다. 회색 톤의 상판과 타일 벽면이 맞닿는 지점의 오염도를 확인하고 필름 접착력을 높이기 위한 밑작업을 진행합니다. 파이프와 호스가 노출된 부분은 간섭이 없도록 세밀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화이트 상부장과 블랙 하부장으로 완성된 주방 · 사진 출처 (새 창)

필름 시공이 완료된 주방의 전경입니다. 상부의 화이트와 하부의 블랙이 명확하게 대비를 이루며, 회색 석재 상판이 그 사이에서 중간 톤을 잡아줍니다. 작은 사각형 타일의 격자무늬가 직선적인 수납장 라인과 만나 정돈된 인상을 줍니다.

조명 아래 드러난 주방 수납장과 상판의 마감 · 사진 출처 (새 창)

천장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바라본 주방의 마감 상태입니다. 스테인리스 싱크볼과 인덕션이 설치된 회색 상판 위로 화이트 수납장이 나란히 배치되었습니다. 목재 바닥의 따뜻한 톤이 블랙 앤 화이트의 강한 대비를 부드럽게 감싸 안으며 마무리되었습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기존 가구의 색상뿐 아니라 상판의 재질과 바닥재의 톤을 먼저 대조해 보세요. 특히 이번 사례처럼 상하부장의 색상을 다르게 가져가는 투톤 배색을 선택할 때는 상판의 색상이 두 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북 미아 북한산SK의 현관 중문부터 시흥 은행동 빌라의 주방 수납장까지, 필름 하나로 공간의 명암을 다시 설정했습니다.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그 사이의 회색 상판이 만드는 정갈한 대비가 돋보입니다.

강북 미아 북한산SK 137동과 시흥 은행동 빌라처럼 투톤의 색상 대비를 활용해 주방과 중문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5

  • 미***프

    검은색 테두리였던 중문 프레임 색상을 바꾸니까 복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네요. 소파 톤이랑 맞춰서 색감을 조정했다는 부분이 정말 세심한 포인트 같아요.

  • 집***무

    주방 하부장 블랙이랑 상부장 화이트 투톤 조합이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곧 이사라 주방 색상 고민 중인데 이렇게 상판 색상으로 중간 톤 잡는 방법 참고해야겠어요.

    • 반셀끝

      맞아요, 상판이 회색 톤이라 블랙 앤 화이트의 강한 대비를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는 느낌이더라고요!

  • 화***후

    주방의 작은 사각형 타일 격자무늬가 직선적인 수납장 라인이랑 되게 잘 어울려요. 혹시 이런 투톤 배색을 할 때 상판 재질도 같이 고려해야 할까요?

    • 반셀끝

      네, 본문에서도 상판의 재질과 바닥재 톤을 먼저 대조해 보는 게 중요하다고 짚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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