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기흥구 흥덕우미린레이크포레 아파트 베란다에 300각 타일을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타일의 상태에 따라 세탁실은 원타일을 철거하고, 나머지 구역은 덧방 시공으로 진행하여 마감했습니다.
자재를 직접 준비하는 과정에서 치수 하나하나가 달라 당황스러울 때가 있죠. 33019 용타일의 실제 사이즈가 296mm에서 299mm까지 제각각이었던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에서는 바닥의 기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사진 속 바닥 근접부의 상태를 살피며 타일이 붙을 자리를 정돈하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벽면의 흠집과 바닥의 검은 타일이 대비되는 구간입니다. 문 옆에 수도꼭지가 위치한 지점은 물 사용이 빈번하므로 접착제의 도포 범위와 수평을 더 세밀하게 맞추는 단계가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바닥 근접 촬영을 통해 접착 상태를 확인합니다. 타일의 두께와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 제품일수록 하부의 평탄화 작업이 결과물의 완성도를 결정짓습니다.
창문과 문이 함께 보이는 실내 공간의 전경입니다. 의자와 가방 등 집기들이 놓인 상태에서 작업 동선을 확보하며 타일 한 장씩 자리를 잡아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흰색 프레임의 창호와 회색 타일이 만나는 발코니 구역입니다. 벽면의 마감재가 제거된 상태에서 바닥 타일을 먼저 배치하여 창틀과의 간격을 맞추는 공정이 이어졌습니다.
수전과 배관이 노출된 창호 근접 구역입니다. 배관 주변은 타일을 정교하게 절단하여 끼워 넣어야 하므로, 배관의 위치를 정확히 측정해 절단선을 잡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슬라이딩 도어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입니다. 문틀과 타일이 만나는 경계선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밀착시켜 시공하는 디테일이 적용되었습니다.
벽면에 백색과 검정색 호스가 매달려 있는 설비 구간입니다. 회색 타일로 마감된 바닥과 벽면의 작은 구멍들이 보이며, 설비 라인이 지나가는 자리를 피해 타일을 배치하는 단계입니다.
호스들이 얽혀 있는 벽면 하단부의 모습입니다. 복잡한 배선과 호스가 지나가는 자리는 타일의 모서리를 깎아내어 간섭 없이 안착시키는 정밀함이 요구됩니다.
파란색 라벨이 붙은 흰색 호스가 설치된 밀폐 공간 내부입니다. 회색 벽돌 벽과 갈색 타일 바닥, 그리고 작은 배수구가 확인되며 좁은 공간의 배수 구배를 잡으며 마무리하는 과정입니다.
이번 현장처럼 300X300 사이즈의 타일을 사용할 때는 제품마다 미세하게 다른 실제 치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33019 용타일처럼 크기가 제각각인 경우, 일반적인 방식보다는 십자 간격제(쿠사비)를 이용해 간격을 강제로 잡아줘야 줄눈 라인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드라이픽스2와 아덱스 fG4 GREY를 사용하여 접착력과 줄눈의 색감을 맞춘 베란다 시공이었습니다. 세탁실의 원타일 철거부터 나머지 구역의 덧방 시공까지, 각 구역의 상황에 맞는 공법을 적용해 마감했습니다.
33019 용타일과 아덱스 fG4 GREY의 조합으로 정돈된 베란다의 모습을 기대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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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 나온 자재
- 300각 타일
- 아덱스 FG4
댓글 7
미***프
배관 주변 타일을 정교하게 절단해서 끼워 넣은 디테일이 눈에 띄네요. 좁은 공간이라 마감이 쉽지 않았을 텐데 꼼꼼해 보여요.
집***무
300각 타일 크기가 제각각이었다니 정말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십자 간격제로 라인 잡는 팁 덕분에 나중에 시공할 때 꼭 기억해야겠네요.
초**사
저도 곧 베란다 타일 시공 예정이라 고민이 많았는데, 세탁실만 원타일 철거하고 나머지는 덧방으로 진행하신 부분 참고가 많이 됐어요.
반셀끝
구역마다 바닥 상태가 달라서 상황에 맞는 공법을 적용하신 사례라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기*맘
회색 타일이랑 흰색 창호 프레임 조합이 깔끔해 보여요. 혹시 아덱스 fG4 GREY 줄눈 색상이 타일이랑 톤이 잘 맞는지 궁금해요!
반셀끝
네, 이번 현장에서 사용된 회색 타일과 아덱스 fG4 GREY 색감이 조화롭게 매치되어 정돈된 느낌을 줍니다.
인***공
슬라이딩 도어 문틀이랑 타일 경계선에 틈 없이 밀착시킨 부분이 정말 세심하시네요. 이런 작은 차이가 완성도를 결정짓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