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학장동 금강아파트 30평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알루미늄 샷시를 모두 제거하고 KCC 창호와 폴딩도어로 교체하는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집마다 다른 골조의 너비와 유리 사양을 꼼꼼히 따져봐야 합니다. 이 집에서 어떤 제품들이 각 공간의 특성에 맞춰 들어갔는지 그 기록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을 시작하며 필요한 수공구와 장비들을 준비하는 단계입니다. 창호 교체는 기존 틀을 걷어내는 철거부터 정밀한 수평 맞춤까지 세밀한 공정이 요구됩니다.
앞발코니에는 VBF-140 뉴프라임 단창을 설치했습니다. 기존의 위아래로 나뉜 형태 대신 완창으로 제작해 시공함으로써 외부 시야를 가리는 단차를 없앴습니다. 24T 로이+그린유리를 적용해 빛의 투과율과 단열 성능을 함께 고려했습니다.
거실과 발코니 사이의 분합창 자리에는 KCC 제품 외의 타 브랜드 도어를 시공했습니다. 도어는 일반 샷시보다 비용 상승 요인이 되지만, 공간의 성격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소가 됩니다.
안방에는 BF-230 와이드빌 이중창을 배치했습니다. 내부와 외부 모두 22T 투명+투명유리를 선택해 채광을 그대로 받아들였으며, 자동핸들을 적용해 조작성을 높였습니다. 벽면과 천장의 마감선이 창호 프레임과 맞닿아 정돈된 모습입니다.
작은방 확장창에는 BF-242 뉴프라임 이중창이 들어갔습니다. 시공 직후에는 프레임의 손상을 막기 위해 투명 보호 필름이 부착된 상태로 마감되었습니다.
창호를 고정하기 전 내부 프레임과 보조 보드를 배치해 수평을 잡는 과정입니다. 벽면의 콘크리트 상태와 타일 마감 지점을 확인하며 프레임이 밀착될 수 있도록 기초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주방 공틀창은 UBF-225TM 공틀단창으로 마감했습니다. 22T 로이+그린유리를 사용했으며, 고정 손잡이와 크리센트를 설치해 잠금 기능을 더했습니다. 뒤 발코니창의 경우 골조 너비가 좁아 140 제품 대신 BF-120 발코니전용창(24T 로이+그린유리)을 선택해 규격에 맞게 시공했습니다.
창호 교체를 계획한다면 설치할 공간의 골조 너비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번 현장처럼 뒤 발코니의 골조가 좁을 경우 BF-120과 같은 전용 제품을 선택해야 오차 없이 설치가 가능합니다. 또한 안방이나 작은방의 용도에 따라 투명 유리와 불투명 유리를 구분해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루미늄 샷시에서 KCC 뉴프라임과 와이드빌 시리즈로 교체하며 집 전체의 기밀성을 높였습니다. 특히 거실의 폴딩도어와 발코니의 완창 시공이 공간의 인상을 바꾸는 핵심이 되었습니다.
사상구 학장동 금강아파트처럼 골조 너비에 따른 BF-120이나 VBF-140 제품 선택이 필요한 환경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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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꼼***인
뒤 발코니 골조 너비가 좁아서 BF-120 제품으로 선택하셨다는 부분 참고가 많이 됐어요. 저희 집도 골조가 좁은 편이라 걱정했는데 전용 제품이 따로 있군요!
화***버
안방에 자동핸들 적용하신 거 편해 보여요! 내부 유리를 투명으로 선택해서 채광을 그대로 살리신 것도 센스 있으신 것 같아요.
반셀끝
안방에 커튼을 다실 계획이라 내부까지 투명 유리를 선택하셨다고 해요.
집***보
거실 분합창 자리에 폴딩도어 넣으신 거 보고 결정했어요. 저도 이번에 샷시 교체 예정인데 일반 샷시보다 비용이 더 올라가더라도 폴딩도어로 갈까 고민되네요.
반셀끝
공간의 성격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더라고요. 예산과 취향에 맞춰 잘 선택하시길 바라요!
햇**득
앞발코니 완창 시공하신 거 진짜 부러워요. 원래 위아래 나뉜 샷시면 시야가 끊겨서 답답한데 단차 없이 탁 트인 느낌이라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