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 센트럴파크 하이츠 35평, 목공 공정이 많고 샷시 상태가 좋지 않아 세밀한 밑작업이 필요했던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낡은 마감재를 걷어내고 새로운 색을 입히는 과정에서 예상보다 많은 인력이 투입되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필름이라는 자재 자체가 표면 상태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기 때문에 기초 단계부터 시간을 충분히 할애했습니다.
어떤 자재를 선택하느냐만큼 중요한 것이 시공 전 표면을 어떻게 정리하느냐 하는 점이죠. 기초가 흔들리면 마감 단계에서 기포나 들뜸이 생길 수 있어 고민이 깊어지는 지점입니다.
이번 사례에서는 샷시의 손상 부위를 어떻게 보완하고, 목공 작업 이후의 면을 어떻게 정돈했는지 그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 초기 단계의 실내 모습입니다. 천장과 벽면의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전등과 배관이 노출되어 있으며, 창밖으로 보이는 외부 풍경과 대비되어 내부의 정돈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벽면의 일부 벽지가 제거되고 천장의 흠집이 드러난 상태입니다. 도어 주변의 면을 고르게 잡아야 필름을 붙였을 때 매끄러운 결과물이 나오기에 이 단계에서 면 정리 작업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집니다.
베이지색 슬라이딩 문이 설치된 수납장과 창호가 인접한 공간입니다. 벽면의 일부가 벗겨져 있어 보호재를 부착하고 기초 면을 다지는 과정이 진행되었습니다.
창호 프레임의 근접 모습입니다. 표면의 마감 상태가 고르지 않고 일부 손상된 지점이 확인되어, 필름 부착 전 샌딩과 퍼티 작업으로 면을 평탄하게 만드는 과정이 필수적이었습니다.
복도 공간의 천장 구조물과 전선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포장재와 종이 조각이 놓여 있는 것으로 보아 다른 공정과 병행하며 필름 시공을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입니다.
흰색 페인트로 마감된 복도 벽면과 수납장이 배치된 모습입니다. 창문 주변의 벽면이 부분적으로 벗겨져 있어, 이 부분을 세밀하게 메우고 다듬어야 필름의 밀착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필름 시공에 사용되는 수공구와 소형 도구들이 보입니다. 헤라와 칼 등 정밀한 도구를 사용해 기포를 제거하고 모서리 각을 잡는 과정이 반복됩니다.
창호가 열린 텅 빈 방의 모습입니다. 바닥의 흰색 벽돌 마감과 천장의 노출 구조물이 보이며, 외부의 고층 건물과 놀이터가 보이는 환경에서 내부 마감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천장의 개구부와 마감되지 않은 벽면이 드러난 공간입니다. 문과 창문이 설치된 기본 구조 위에 필름을 입히기 전,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정리하는 단계입니다.
습기가 많은 공간인 만큼 필름이나 마감재 선택 시 내수성을 고려해야 하며, 틈새 마감이 꼼꼼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아치형 문이 설치된 텅 빈 공간입니다. 천장의 빈 램프와 전선이 노출되어 있고, 바닥의 콘크리트 위에 나무 조각이 놓여 있는 등 전반적인 기초 공사가 진행 중인 상태입니다.
흰색 분리벽과 아치형 문이 보이는 실내 모습입니다. 상단 회색 페인트 마감이 덜 된 상태에서 전선들이 노출되어 있으며, 이 구조물들의 표면을 정돈한 뒤 최종 필름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필름 시공을 계획한다면 목공 작업의 양과 샷시의 노후 상태를 미리 점검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35평 현장처럼 샷시 상태가 좋지 않거나 목공 공정이 많을 경우, 단순 부착보다 면 정리(퍼티 및 샌딩)에 소요되는 시간이 늘어나 인력 투입 계획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목공 작업과 샷시 보완이라는 변수를 극복하며 기초부터 차근차근 면을 잡아나간 현장이었습니다. 텅 빈 콘크리트 바닥과 노출된 전선들 사이에서 시작해 정교한 필름 마감으로 이어지는 과정이 기록되었습니다.
동래 센트럴파크 하이츠 35평의 샷시 상태와 목공 작업량을 고려해 시공 일정을 넉넉히 잡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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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부***8
아치형 문 설치된 공간에 필름 입히기 전 모습이 인상적이에요. 이런 구조는 면 잡기가 더 까다로울 것 같은데 완성되면 정말 예쁘겠어요.
집***무
샷시 프레임 샌딩이랑 퍼티 작업하는 과정 보니까 진짜 꼼꼼하시네요. 저희 집도 샷시 상태가 안 좋아서 고민인데 밑작업이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어요.
반셀끝
맞아요, 필름 자재가 표면에 예민해서 기초 면 정리를 충분히 해야 마감이 매끄럽게 나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