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의 20년 된 구축 아파트, 방문과 현관문 전체를 인테리어 필름으로 리폼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리모델링 대신 색상 변화만으로 집안의 분위기를 바꾸고자 방문 3세트, 욕실문 2세트, 주방 다용도실문 1세트와 현관문 내부면을 작업 범위로 잡았습니다.
오래된 집일수록 문틀의 얼룩이나 낡은 색상 때문에 고민이 깊어지곤 하죠. 어떤 색을 골라야 전체적인 톤이 맞을지 판단이 잘 안 서실 텐데요. 삼성필름의 구체적인 모델명과 시공 전후의 변화를 통해 힌트를 얻어보세요.
작업 전의 도어 모습입니다. 힌지가 노출된 여닫이 문의 표면이 세월의 흔적으로 인해 빛이 바랜 상태였습니다.
문짝과 프레임 상부, 하부 패널까지 전반적으로 톤이 낮아진 모습이 확인됩니다. 구축 특유의 무거운 색감이 공간의 인상을 결정짓고 있었습니다.
삼성필름 MG3026을 입혀 완성한 모습입니다. 도어 문짝과 프레임의 경계선이 정교하게 마감되어 이전의 낡은 느낌이 사라졌습니다.
상부 프레임과 하부 패널의 연결 부위까지 빈틈없이 밀착되었습니다. 필름지가 말리려는 성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들뜸 없이 매끈하게 붙여졌습니다.
도어 안쪽의 유리 패널과 프레임이 만나는 지점을 확인해 보세요. 칼끔하게 컷팅된 라인이 유리면과 맞닿아 정돈된 상태를 보여줍니다.
다른 방문 역시 동일한 MG3026 컬러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하부 패널까지 일정한 톤으로 덮여 전체적인 색감이 균일하게 잡혔습니다.
그런데 구축 아파트의 경우 겉모습보다 밑작업이 더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보이지 않는 미세한 스크래치와 손상된 부위를 먼저 처리해야 필름의 밀착력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시공 전의 또 다른 여닫이 도어입니다. 문틀 상부와 하부 패널에 묻은 오염과 긁힘이 그대로 드러나 있습니다.
힌지 주변과 프레임 곳곳에 손때가 많이 탄 상태였습니다. 이런 오염물질을 제대로 제거하지 않고 필름을 붙이면 표면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습니다.
금속 잠금장치와 전기 장치가 설치된 도어 근접 촬영분입니다. 장치 주변의 좁은 틈새까지 세밀한 밑작업이 필요한 구간이었습니다.
하부 패널의 짙은 얼룩이 확인되는 모습입니다. 수년 동안 밟고 다닌 문턱과 하단부는 특히 오염이 심해 꼼꼼한 세척 과정이 선행되었습니다.
마감 후 도어 핸들에 검은색 고무 패드인 도어쿠션을 설치했습니다. 문을 닫을 때 발생하는 충격을 줄여주는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현관문에 적용된 삼성필름 SG119 샘플입니다. 다크그레이 톤의 묵직한 색감이 기존의 화이트 칠보다 훨씬 선명한 포인트를 줍니다.
현관문은 SG119 컬러로 변화를 준 뒤, 노후된 안전고리와 말발굽까지 새 제품으로 교체하여 기능적인 부분까지 함께 정돈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필름 시공을 계획하신다면, 문짝의 파손 상태와 랜케이블 노출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방문 6세트와 현관문을 함께 작업할 때는 전체적인 톤의 일관성을 위해 삼성필름 MG3026과 SG119처럼 명확한 모델명을 지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20년의 세월이 묻어있던 낡은 문들이 필름 시공만으로 완전히 다른 표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방문과 현관문이라는 비교적 작은 면적의 변화지만, 집 전체의 인상을 바꾸는 결정적인 요소가 되었습니다.
삼성필름 MG3026과 SG119의 색상 조합이 주는 변화를 참고하여 여러분의 공간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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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리***무
유리 패널이랑 프레임 만나는 컷팅 라인이 정말 정교하네요. 저도 셀프로 도전해볼까 했는데 틈새 마감 보는 순간 바로 포기하고 전문가 찾아봐야겠어요.
반셀끝
맞아요, 필름지가 말리려는 성질이 있어서 좁은 틈새나 컷팅 라인을 매끈하게 잡는 게 생각보다 까다로운 작업이더라고요.
동**민
방문 6세트나 되는데 전부 같은 톤으로 맞추니까 확실히 집안 분위기가 정돈된 느낌이에요. 특히 도어쿠션 같은 작은 디테일까지 챙긴 게 눈에 띄네요.
민**코
삼성필름 MG3026 컬러 진짜 깔끔하네요. 저희 집도 20년 된 구축이라 문 색상이 너무 칙칙해서 고민이었는데 톤 잡는 법 참고하고 가요!
집***보
현관문 SG119 다크그레이 톤이 묵직해서 포인트로 딱인 것 같아요. 혹시 안전고리랑 말발굽도 필름 시공할 때 같이 교체하신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