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싱크장 설치가 모두 끝났습니다. 시공이 잘 되었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던 중에 싱크볼 하부를 봤는데, 소음 방지용 스펀지 일부가 살짝 뜯겨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뜯겨진 부분을 살짝 들어서 확인해 보니 속까지 깊게 뜯어진 상태는 아니더라고요. 새 제품으로 들어왔을 텐데 배송 과정보다는 시공 중에 뜯긴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해 턴키 사장님께 말씀드렸더니, 원래 스펀지를 다 뜯어내고 시공하기도 한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물 떨어지는 소음 방지 등을 위해 스펀지로 감싸는 것이라고 알고 있어서 사장님 말씀이 잘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런 작은 뜯김 정도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새 제품인 만큼 교체를 요청하는 것이 맞을까요?
실제 사람이 쓴 글이에요. 집마다 사정이 달라서, 내 집에 맞는지는 사장님께 물어보는 게 정확해요.
댓글 10
먼***아
새 제품인데 뜯겨 있으면 당연히 찝찝하죠. 깊지 않다고 하셔도 시공 중에 긁힌 거라면 다른 부분은 괜찮은지 더 꼼꼼히 보셔야 할 것 같아요.
싱***해
맞아요. 그래서 다른 곳도 다 살펴봤는데 여기 말고는 다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더 고민이 됩니다.
반셀끝
이 사례에서는 먼저 뜯긴 부위의 면적과 깊이를 확인하여 실제 소음 차단 기능에 영향이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스펀지가 완전히 이탈한 것이 아니라면 기능상 문제는 없으나, 시공자의 설명과 실제 제품 사양이 일치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물***해
소음 방지 패드 뜯긴 게 생각보다 거슬릴 수 있어요. 물 내릴 때 텅텅거리는 소리가 날 수도 있으니까요.
인***옥
사장님이 다 뜯어내고 시공한다는 말은 좀 의아하네요. 보통은 붙어 있는 상태로 설치하니까요.
싱***해
저도 그 말이 제일 이해가 안 가서 질문 올리게 됐어요.
꼼***인
사진을 찍어두셨나요? 사진으로 보면 판단하기 더 쉬울 것 같은데 어느 정도 뜯겼는지 궁금하네요.
사***걸
저도 사진 있으면 좋았을 텐데, 지금은 하부장 들어가 있어서 다시 찍기 힘들 것 같아요.
적***요
보이지 않는 하부 스펀지라면 그냥 쓰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교체하려면 싱크볼 전체를 들어내야 할 텐데 배보다 배꼽이 더 클 수도 있어요.
하***인
교체 요청하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턴키라면 마감 퀄리티까지 책임져야 하는 건데 이런 부분에서 타협하면 나중에 계속 생각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