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미광마린타워,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집안 전체의 창호를 교체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 창호를 철거하고 공간의 목적에 맞는 KCC 제품들로 구성해 단열 성능을 보완하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살고 있는 집의 창호를 바꿀 때는 먼지와 이물질이 가구에 묻지 않을까 고민하게 되죠. 보양 비닐로 살림살이를 꼼꼼히 덮어 오염을 방지하며 진행한 KCC창호 교체 과정을 따라가 볼게요.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설치를 위한 준비 단계입니다. 수공구와 소형 기기들을 활용해 기존 창호를 안전하게 걷어내고 새 프레임이 들어갈 자리를 잡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거실과 안방 발코니에는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이 설치되었습니다.
발코니의 유리 사이에는 검은색으로 구분되는 단열간봉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디테일은 육안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며, 유리 사이의 열 전달을 줄여 단열 효율을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창호의 마감은 슬림한 디자인의 KCC 신형 SERENO 핸들로 완성했습니다.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매번 잠금 상태를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방충망에는 별도의 자동 잠금 핸들을 달아 강풍에 레일에서 이탈하는 상황을 방지했습니다.
뒤쪽 발코니 역시 KCC 뉴프라임 140 발코니 단창을 동일하게 적용했습니다. 같은 구역의 창호를 같은 사양으로 맞추면 외관상 통일감이 생기고, 집안 전체의 단열 성능을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안방에는 출입 목적이 아닌 창호라는 점을 고려해 KCC 와이드빌230 이중창을 선택했습니다. 단창보다 소음 차단과 단열에 유리한 이중창 구조이며, 22mm 투명+투명 복층유리를 사용해 시야를 확보했습니다.
작은방에도 KCC 와이드빌230 이중창이 들어갔지만, 여기는 실내 측에 불투명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외부에서는 내부가 보이지 않도록 설계해 커튼이나 블라인드 없이도 사생활을 보호할 수 있는 구성입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은 방에는 KCC 프라임 242 발코니 이중창을 시공했습니다. 빗물 유입을 막기 위해 레일 높이가 높은 발코니 전용 제품을 사용했으며, 26mm 복층유리와 단열간봉을 더해 외부 환경에 대응했습니다.
거주 중인 상태에서 진행된 공사라 철거 시 발생한 벽지 손상 부위가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별도의 도배 공정 없이 몰딩으로 깔끔하게 덮어 마감 처리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창호 교체 시에는 단순히 브랜드뿐 아니라 설치 위치가 외부와 직접 연결되는지, 혹은 내부 창인지에 따라 제품군을 다르게 정해야 합니다. 특히 외부 접점 공간에 내부용 창호를 쓰면 집중호우 시 빗물이 실내로 들어올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KCC 뉴프라임 140과 와이드빌230, 프라임 242 등 공간별 최적화된 라인업으로 구성된 현장이었습니다. 로이 유리와 단열간봉의 조합으로 기본 성능을 갖추고 SERENO 핸들로 사용성까지 챙긴 모습입니다.
외부와 직접 맞닿은 공간이라면 KCC 프라임 242 같은 발코니 전용 이중창인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댓글 6
영**이
외부 맞닿은 방에 프라임 242 이중창 쓰신 거 보고 깜짝 놀랐어요. 빗물 유입 때문에 레일 높이가 중요하다는 점은 생각 못 했는데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반셀끝
맞아요, 외부 접점 공간에 내부용 창호를 쓰면 집중호우 때 빗물이 들어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부***8
SERENO 핸들 디자인이 슬림해서 깔끔해 보여요. 혹시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면 아이들이 쓰기에도 편리할까요?
반셀끝
닫으면 자동으로 잠기는 방식이라 매번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든다고 해요!
집***무
작은방 불투명 유리 선택하신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커튼 없이도 사생활 보호된다니 저도 곧 이사 갈 집 작은방에 이렇게 적용해볼까 봐요.
단***중
단열간봉 검은색 라인이 눈에 띄는데 이게 단열 효율을 높여주는 디테일이었군요. 거주 중에 보양까지 꼼꼼히 하고 진행하신 거라 더 믿음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