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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된 알루미늄 창호를 26T 로이유리로 교체한 진주 덕산아파트 | 진주 덕산아파트

  • 반셀끝이 정리
  • 댓글 8

업체가 공개한 시공 이야기를 반셀끝이 원문과 함께 정리했어요.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샷시 견적 요청하기사진 없이 요청 가능

진주 덕산아파트 1995년 사용 승인된 구축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체 인테리어 공정 중 가장 먼저 샷시 교체를 진행하여 집의 기본 성능을 다듬은 사례예요.

오래된 창호는 외부 온도에 취약해 냉난방 효율이 떨어지기 마련이죠. 어떤 제품을 조합해야 계절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을지, KCC창호의 구체적인 라인업과 유리 사양을 통해 확인해 볼게요.

노란색 페인트 벽면과 잔해가 남은 시공 전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작업 초기 단계의 발코니 모습입니다. 노란색 페인트가 벗겨진 벽면과 잔해가 남은 바닥 상태를 보면 30년 가까이 사용한 세월이 느껴집니다. 기존의 낡은 창호를 걷어내고 새로운 프레임을 맞추기 위한 준비 과정이에요.

창호 설치 후 외부 풍경이 보이는 발코니 · 사진 출처 (새 창)
산과 도로가 보이는 창호 근접 모습 · 사진 출처 (새 창)

거실 베란다에는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을 설치했습니다. 특히 26T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해 외부 열기를 차단하고 시각적인 청량감을 더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산과 도로의 풍경이 선명하게 들어옵니다.

그런데 기존 창의 폭을 그대로 두지 않고 우측에 픽스창을 별도로 구성했습니다. 이 픽스창 역시 26T 로이+그린 유리를 사용해 일체감을 주었으며, 인테리어 디자인에 맞춰 창호 구조를 변경한 결과입니다.

금속 격자와 흰색 프레임이 섞인 창호 벽면 · 사진 출처 (새 창)
마감재 부착 전의 흐릿한 유리 패널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이 노출된 상태의 창호 프레임과 유리 · 사진 출처 (새 창)

내부 창호들이 설치되는 과정입니다. 프레임 주변의 마감재가 아직 붙지 않은 상태지만, 흰색 프레임과 흐릿한 유리 패널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침실과 거실의 경계가 되는 지점이라 유리 선택에 신중을 기한 구간이에요.

안방 내창에는 KCC창호 와이드빌이중창 VBF230을 적용했습니다. 22T 미스트+투명, 투명+투명 유리를 조합해 외부 시선을 차단하는 사생활 보호 기능과 단열 성능을 동시에 챙겼습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로 설치된 슬라이딩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베이지색 도배지와 맞닿은 흰색 창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외부 풍경이 비치는 실내 창호 근접 샷 · 사진 출처 (새 창)

슬라이딩 창호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베이지색 도배지와 흰색 프레임이 맞닿는 지점의 수평을 잡는 단계예요. 외부 풍경이 시원하게 들어오는 창호 근접 샷을 통해 프레임의 밀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쪽 방의 발코니에는 KCC창호 발코니이중창 VBF242를 설치하고 26T 미스트+투명, 로이+그린 유리를 적용했습니다. 특히 벽 두께와 프레임 두께의 차이로 인해 하단에 뜨는 공간이 생기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화스너를 시공해 프레임을 벽에 단단히 고정했습니다.

보호 필름이 붙어 있는 창호 손잡이와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벽면 시공 중인 상태의 흰색 창호 프레임 · 사진 출처 (새 창)
벽돌 벽면에 보조재와 함께 설치 중인 창호 · 사진 출처 (새 창)

마지막으로 주방 발코니와 입구방의 창호를 정리했습니다. 주방 발코니는 슬라이딩창과 픽스창이 이어진 구조로 KCC창호 발코니단창 VBF140(26T 로이+그린 유리)을 썼고, 주방창에는 KCC창호 와이드빌 이중창 VBF230(22T 투명+투명, 로이+그린 유리)을 배치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외부와 접한 모든 창에 로이유리를 적용해 계절별 온도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샷시 프레임과 벽 사이의 빈틈은 우레탄폼으로 꼼꼼하게 채워 고정력과 단열 성능을 보완하며 마무리했습니다.

구축 아파트의 경우 창호의 수명이 다하면 단순한 교체를 넘어 구조 변경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현장처럼 픽스창을 추가하거나, 화스너 시공이 필요한 벽체 두께인지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30년 된 알루미늄과 나무 샷시를 걷어내고 KCC창호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집 전체의 외피를 바꾼 사례였습니다. 로이유리와 미스트유리의 적절한 배치를 통해 기능과 프라이버시를 모두 고려한 모습입니다.

KCC창호 VBF140이나 VBF230 같은 구체적인 모델과 26T 로이유리의 두께를 참고하여 계획해 보세요.

참고 원문 · 네이버 블로그 원문 (새 창)

글에 나온 자재

댓글 8

  • 진*맘

    거실 베란다 픽스창 따로 구성한 거 진짜 센스 있네요. 창호 구조를 이렇게 변경하면 인테리어 느낌이 확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집***공

    벽 두께 때문에 하단에 뜨는 공간을 화스너로 고정했다는 부분 되게 생소하면서도 유용한 팁이네요. 구축 시공할 때 꼭 체크해야겠어요.

  • 화**톤

    베이지색 도배지에 흰색 프레임 조합이 정말 깔끔해 보여요. 샷시 색상을 화이트로 가야 집이 전체적으로 환해 보이는 것 같네요.

  • 구**출

    30년 된 알루미늄 샷시 걷어내는 과정 보니 속이 다 시원해요. 저도 곧 90년대 아파트 입주라 샷시 모델명 꼼꼼히 메모해갑니다.

  • 창**민

    26T 로이유리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네요. 저희 집도 구축이라 단열 고민 중인데 이 정도 사양으로 맞추면 겨울에 확실히 다를까요?

    • 반셀끝

      로이유리는 열전달을 억제하는 특수 코팅이 되어 있어 일반 유리보다 단열 성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줘요.

  • 미***프

    안방 내창에 미스트유리 섞어서 쓴 거 너무 부러워요. 사생활 보호랑 채광 둘 다 잡고 싶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네요.

    • 반셀끝

      맞아요, 미스트유리를 적절히 배치하면 외부 시선은 차단하면서 답답함은 덜 수 있더라고요.

반셀끝이 정리한 샷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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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시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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